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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부중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7
    방문 : 1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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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중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커플 남인지 썸타던 남자인지 암튼 잘난척하는 남자 쪽준썰 [새창] 2015-08-19 10:26:24 0/4 삭제
    맛사탕님이 왜 반대 드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미티작가는 정다정님에게 원고 연재로 올라가는 분 보냈고, 정다정님은 문제의 원고 직접 확인하고 OK사인 보냈다고 했습니다. 정작가님이 직접 말씀하셨던 건데 다들 보고 싶은 것만 보네요. 정작가님은 다만 그때 정신이 없어서 그 장면이 그렇게 해석될 거라곤 생각 못했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때 일을 키운 건 네티즌과 네티즌의 연관 검색어라 보는 사람이라...
    781 [reddit] 일하다가 실수할 수도 있지 [새창] 2015-08-13 12:01:32 6 삭제
    저 사람의 선행 부분만 없애다니, 천사가 악마인지 월요병이 악마인지ㄷㄷㄷㄷ
    780 <짧은 괴담> 복도의 그림 [새창] 2015-08-12 00:31:03 5 삭제
    색약과 색맹의 슬픈 대화ㅠㅠ
    779 나는 우리 엄마를 먹었어요. [새창] 2015-08-09 22:50:07 20 삭제
    무섭기도 무서운데...어쩌면 죽은 저 애의 엄마도 살인자들에게 강간을 당해 뱃속에 아이(주인공)를 갖게 된 거고, 그래도 자기 아이이기에 아이를 지키려고 살인자들의 일을 도왔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를 위해 도망치려 했던 거고, 그랬다가 결국 실패해 저런 일을 겪게 된 건 아닌지, 저 끔찍한 일이 대를 이어 되풀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소름끼치고 불쌍해지네요..
    778 그녀의 모니터.그녀의 프레임.txt+ jpg [새창] 2015-08-09 22:43:58 4 삭제
    하...진짜... 어떻게 보면 뻔한 만년 2등의 1등 죽이기 구조인데도 이렇게 소름 끼치고 오싹하게 쓰시다니.. 진짜 님 엄청나시네요.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2:32:54 8 삭제
    주인공은 왕따 당하던 앤데 그걸 전학 온 여자애가 도와줬다가 봉변 당한거죠. 가해 학생이 여자애를 망치로 때리고 옷을 벗기고 협박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는 걸 보면 여자앤 아마 망치에 맞아 죽은 듯이요. 주인공은 거기서 여학생을 돕기 위한 어떤 행동도 못하고 숨어서 벌벌 떨기만 하다가 휴학 했겠죠. 죽은 여자애는 실종처리 되고요.
    그리고 2년 후 복학한 주인공은 서로 연애하는 애들을 보고(아마 연애하는 사이라 여자애가 옷을 벗고 거기에서 2년전 사건이 오버랩 됐겠죠.) 2년 전 일과 현재의 일이 머릿속에서 뒤엉키며 멀쩡한 커플남을 망치로 때려죽인 것 같아요.
    형사는 남자애 말 들으면서 2년전 일이 어떻게 된 건지 눈치 채고는 선배한테 미결 처리 됐던 사건 해결됐다고 한 거구요.
    776 탈출게임 (약간 공포) Don't Escape3 [새창] 2015-08-02 14:38:30 0 삭제
    정정했습니다. 죄송해요..
    775 탈출게임 (약간 공포) Don't Escape3 [새창] 2015-08-02 14:37:35 0 삭제
    네.. 미리 써놓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근데 별로 안무서워요..
    774 [reddit] 엄마 [새창] 2015-07-31 11:30:43 14 삭제
    그럼 저 엄마는 딸 범행 감추려고 이사 다닐 때마다 시체를 잘 포장해서 갖고 다닌 거네요;;
    773 [reddit] 이제 좀 낫네 [새창] 2015-07-31 11:28:30 6 삭제
    헐;;; 얼굴에 깊게 패인 상처가 입이고 뼈 보인다고 한 게 치아였는데 미친놈이 멀쩡한 사람을 다쳤다고 생각해서 입 봉인한 건가요?;;
    흔한 입 꼬메긴데 새로운 공포ㄷㄷㄷ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3:52:30 0 삭제
    너무 현실적이라 더 슬프고 안타깝네요.. 별 생각 없이 하는 부모의 비교에 자식은 트라우마가 생기고 소극적인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정작 당사자들은 자기들이 자식에게 상처 줬다는 것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지만요...
    771 고양이의 보은 [새창] 2015-07-26 13:52:37 0 삭제
    이거 예전에 오유인지 웃대인지에서 읽었던 거네요.
    아마 제일 처음에 어미 고양이랑 새끼 고양이가 있었고 주인공은 달려오는 차로부터 어미 고양이 한 마리만 구했을 거예요.
    마지막에 자기 새끼 죽는 걸 지켜보고도 살아야만 했던 어미 고양이의 한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ㅅㅍ 살려줘도 ㅈㄹ이네; 하는 생각을 동시에 들게 만들었었던...ㄷㄷ
    여자애는 마지막 순간 직전 까지는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고양이가 보은하는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770 마트에서 커피시음 및 판촉알바하면서 겪었던 세대별 진상 [새창] 2015-07-26 12:15:23 0 삭제
    헐...진상들도 진상인데 과자를 바람 빼서 20만원어치나 훔쳐갈 수 있다는 데 놀라고 갑니다;;
    얼마나 질소를 빠방하게 넣었으면...;;
    769 [옷 입히기] 겨울왕국 [새창] 2015-07-21 10:49:48 0 삭제

    진짜 재밌어요!! 어떻게 꾸며도 안나는 예쁘고 엘사는 섹시하네요.
    768 [reddit] 할머니께서 살을 빼셨던 이야기 [새창] 2015-07-17 12:45:43 1 삭제
    처음엔 대충 읽고 무슨 소린가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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