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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중앙대 집단 따돌림 자살 사건 가해자 클라스 [새창]	2015-10-21 15:12:11	132	삭제
		왕따 주도에 이은 여론 조작 시도, 다른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드립니다. 소사이오패스라는 게 김00 같은 사람 말하는 듯;;;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17:11:49	3	삭제
		세상엔 내 뒷담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 존재 자체에 별 신경 안 쓰거나 내 뒷담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세상의 반이 여잔데 여자들이 다 저렇다면 어떻게 살겠어요. 남자건 여자건 다 보편적 심성을 지닌 같은 사람인데 여자는~ 타령은 그만합시다. 작성자님 학생 때 겪으셨다던 유언비어 유포 상황은 '여자'라서가 아니라 여자 남자를 가리지 않고 적극 대처하셨어야 하는 상황인 거구요. 유언비어 유포시에는 최대한 빨리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795	[옷입히기] Chibi Maker [새창]	2015-10-06 16:41:14	1	삭제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3:23:50	1	삭제
		여자는 꾸며줄 게 깨알같이 많은데 남자는 꾸며줄 게 별로 없네요ㅠㅠ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2:55:13	1	삭제
		재밌어용♡
	792	단편] 마녀 [새창]	2015-09-22 14:44:48	1	삭제
		사회에 의해 만들어진 마녀...
	791	[탈출, 생존] 로빈슨 크루소 [새창]	2015-09-22 14:24:15	1	삭제
		물은 우물 안 만드셔도 바다 말고 옆의 시내에서 떠마실 수 있어요. 우물은 체력, 음식, 끈 다 만드신 후 돌맹이 채집 가셨다가 시내 없는 곳에 만드시는 게 편해요. 그리고 음식은 나무열매 말고 물고기와 사슴고기 구운 걸로 해결하시는 게 좋아요. 나무 열매 먹다간 굶어죽어요. 팁이랄 건 없지만 해변따라 떨어진 거 주우시면서 오른쪽까지 가셔서 낚시대까지 줍고 다시 돌아오면서 곡괭이까지 주우신 후 동굴 들어가 주무시고, 다음날엔 기도할 곳 만들어서 일단 행복지수 올리시고 숙소부터 만드시는 게 좋아요. 행복지수는 자기위로 보다는 예배당 만드시는 게 훨 빨리 올라요.
	790	O L D Story (원하는게임장르를 적어주세요~) (메이플짝퉁게임) [새창]	2015-09-22 12:46:32	0	삭제
		저는 생존게임이나 스토리가 있는 탈출게임 좋아해요! 그리고 올려주신 게임들 재밌게 잘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789	[reddit] 오늘은 커피 한 잔을 마시려고 해 [새창]	2015-09-22 12:03:13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추천하려고 로긴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알람에 깬 줄 알았는데 여전히 꿈속이고 5분 후 알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9:45:30	86	삭제
		그런데 그런 내용이 방송에 나왔었는데요..; 우즈벡 여자와 결혼하는 게 꿈인 남자들이 결혼 차 우즈벡 가는 거 동행 취재 했는데 결혼업체에서 사진으로 봤던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 데려오고(안 이쁜 여자), 남자는 마음에 안 들어도 무조건 그 여자랑 하루 데이트 해야 했으며 데이트 시 구두와 백 등 하루 보고 안 볼 여자에게 선물만 백만원 넘게 해줬어요. 나중엔 남자가 돈 내기 싫은 티 내니까 여자가 눈물 글썽이며 원래 남자가 이런 거 다 사야 한다, 이 정도는 남자가 사는 게 예의다 하고 말하고 업체에서도 여자가 원하는 거 사주는 게 데이트 할 때 기본 매너라고 하고.. 그때 남자들 3일인가 있는데 거의 돈 7백은 썼던 것 같았어요. 우즈벡 가기 전 당장이라도 이상형 여자와 결혼하게 될 것처럼 꿈꾸는 눈으로 "우즈벡 여자는 너무 신비로운 것 같아요.. 금발, 푸른 눈, 하얀 피부.." 이랬던 남자가 돌아올 때는 어두운 얼굴로 "그래도 돈 모아서 다시 한 번 가봐야죠." 하는 것까지 기억나네요. 그리고 솔직히 살면서 정들고 애정 쌓여 행복하게 사는 거지, 한 두번 본 외국 남자와 결혼하는데 그게 어떻게 절절한 사랑으로 하는 거겠어요. 자기 나라보다 살기 나을 것 같고 그러니까 나쁘게 말하면 돈 보고 오는 거죠. 당연한 말까지 다 여치로 취급하시면...;;; 동양남 인기 없다는 말은 그때 결혼업체 관련 분이 쓰셨던 건데 그 분 남자분이었어요. 우즈벡 여자들도 동양남 보다는 유럽 남자 선호한다고. 동양인 중에선 키 크고 젊고 연봉 5000 이상인 사람이 아니면 우즈벡 여자들도 안쳐다 본다고. 그 글 보면서 저도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도 아닌데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했었는데;;;
	787	[질문] 오늘 개봉한 사도 역사 고증했나요?? [새창]	2015-09-17 15:56:28	4	삭제
		노론 소론 세력다툼으로 죽었다는 건 후세에 살붙인 거 아닌가요? 그렇게 큰 역사적인 사건에 어떤 정치적 요소도 없이 걍 부자간의 불화로 이루어진 사건이라는 게 시덥지 않아서요. 사도 죽을 당시 이미 소론 세력은 남아있지 않고 남은 노론 세력이 분열하던 시점으로 알아요. 나경언의 고변이 있기는 했지만 영조가 그랬잖아요. 내가 이제야 이 사실을 알게 될 때까지 아무도 나에게 고한 자가 없으니 조정 신료 모두가 죄인이라고요. 그건 영조 죽고 사도가 왕위에 올랐을 때를 대비해 모든 신료들이 아닥했다는 소리죠. 노론은 영조 죽고 사도가 왕위에 올랐을 때를 대비해 다들 알아서 처신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영조 친국 때 나경언이 말 바꾸죠. 그리고 영조는 나경언이 돈과 벼슬 바라고 거짓 고변 했다는 거 밝혀내구요. 그래서 나경언 참수하고(노론 신하들의 요청, 영조가 언제 죽고 사도가 왕이 될지 모르니까 미리미리 굽신거림) 사도가 진 빚도 영조가 대신 갚아주죠. 문제는 그 다음인데... 진짜 이건 노론 음모론이 아니라 부자간 사이가 악화 되었다고 밖에는 달리...; 직접적 원인은 사도 엄마가 영조에게 사도 죽여달라고 편지 보내서긴 하지만..; 후에 정조가 영조의 후궁과 노론 신하의 음모로 사도가 죽었다는 입장을 취하긴 하는데 그때도 아무 힘 없는 후궁 하나와 이미 죽은 노론 신하를 벌하는 것에서 그치고 맙니다. 오히려 노론 음모로 사도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고변한 부자를 참수하죠. 정조도 워낙에 뛰어난 대안(정조 자신)이 있어서 영조가 사도를 죽였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음모론 배제나 실록에서 뭔가가 빠진 게 있는 게 아니라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786	여자친구 만들기>_< (옷입히기) [새창]	2015-09-17 14:14:56	2	삭제

	785	여자친구 만들기>_< (옷입히기) [새창]	2015-09-17 14:13:12	0	삭제
		와... 어떻게 꾸며도 다 이뻐요.
	784	[디펜스] Keeper of the grove [새창]	2015-09-15 22:04:52	0	삭제
		ㅠㅠ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할께요.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9:03:25	0	삭제
		지금은 살아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박스의 문구처럼 아사한 상태가 되어 있겠군요;;; 유리상자 속 다른 사람들도 다 저 여자처럼 죽었을 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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