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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부중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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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중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대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다시 수사하라" [새창] 2017-10-26 17:03:37 14 삭제
    신안 여선생 성폭행사건만이 아니라
    신안 섬노예사건, 신안 남교사 백골 사건 등 전부 싹 다시 수사했으면 좋겠네요.
    840 탁현민 "윤간"까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6-23 17:33:16 5 삭제
    저는 윤간이라는 말도 범죄라는 말도 한 적 없어요.
    하지만 저 기사만으로도 충분히 ㄷㄷㄷ하기는 합니다.
    저는 저 기사 접했을 때 굉장히 충격이었는데 타멍가님은 아니신가보네요;
    839 탁현민 "윤간"까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6-23 17:13:06 5 삭제

    제가 읽은 기사들 종합해보면 뇌내망상이나 성적 판타지가 아니라
    '시골에서 올라온 여중생'을 탁현민과 친구들이 집단으로 공유했다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솔직히 시골에서 올라온 어린 여자애한테 고등학생들이 단체로 가서 나랑 자달라고 해놓고 그걸 쿨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말 그대로 그 시절이었으니 그냥 넘어간거지 지금이었으면 '그 시절엔 그냥 다 그랬다.'고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838 탁현민 "윤간"까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6-23 16:42:51 6 삭제
    ;;저.. 어그로가 아니라 잘 몰라서 묻는 건데요;; 조선이나 프레시안 기사 보면 탁현민이 대담집에서
    고 1때 시골에서 올라온 여중생과 성관계, 그 애는 ㅅㅅ의 대상, 동년배의 친구들과 그 여중생을 공유했다. -는 경험을 밝혔다면서
    그 친구(여중생)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말에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말했다고 하던데 그거 진짜예요?
    그 여중생과 성경험 딱지 떼고 학교에서 성경험 횟수 4위로 자리 굳혔다고 자랑스레 웃었다던데
    만약 그게 거짓말이라면 그런 기사 쓴 기자들이 짤렸으면 좋겠고 사실이라면....그 여중생 어쩐데;;;
    837 꼭 없어졌으면 하는 유행... [새창] 2017-03-07 11:01:19 2 삭제
    우리 동네에 저거 메고 다니는 애들 있는데 실제로 보면 좀 투박하고 무늬 없는 짙은 빨간 가죽가방이라...;
    그래도 교복 입은 초등학교 꼬맹이가 저 가방 매고 다니면 투박해보여도 나름 단정하긴 해요. 만화에서 보던 거 같아 웃기기도 하고ㅋㅋ
    하지만 대부분 닥스나 빈폴 매고 다니던데.
    836 전설의 아침 드라마 [새창] 2017-02-22 23:27:03 18 삭제
    소름끼치는 건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죠.
    첫째가 무정자증이라 시모가 둘째 아들의 정자로 큰며느리에게 시험관 아기 갖도록 강요했는데
    그날부터 남편과 서먹+둘째 며느리의 폭풍 갈굼으로 이혼한 사람도 있대요.
    남편은 자기가 시험관 아기 갖자고 해놓고는 막상 시험관 아기 가지니까 아내를 더러운 여자 보듯 보고
    둘째 아들도 마찬가지로 더러운 여자보듯 형수를 보고
    둘째 며느리는 남편의 상간녀 보듯 큰며느리를 보고...
    그러다 애 낳으니까 남편이 아내가 몸조리 하러 간 친정으로 이혼장 보냈는데 여자도 너무 지쳐서 이혼했다는 막장 같은 현실..
    835 무갤펌) 오늘 올라온 여동생 절연 글쓴이 후기... [새창] 2016-11-02 21:30:13 33 삭제
    엄마랑 살겠다는 이유가 '엄마가 받을 유산 + 자기 뒷바라지 해줄 사람'의 이유가 아니길...
    그런데 같이 살든 아니든 앞으로도 엄마가 오빠들한테 받는 용돈 쏙쏙 뽑아먹을 것 같긴 하다;;
    834 [할로윈 기념]으스스한 인형 만들기(Spooky doll creator) [새창] 2016-10-28 11:26:08 0 삭제

    이쁘당ㅋㅋ
    833 일본에서 이번엔 지하철 승무원이 외국인 차별발언? [새창] 2016-10-11 08:50:38 43 삭제
    외국인이라기 보다는 외부인이라는 의미로 주로 비동양계 서양인을 뜻하지만 가이진이라는 말 속에는 '동료 이외의 소원한 사람', '적대시해야 할 사람' 이라는 뜻이 담겨있다네요.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30948.html
    832 밀정 마지막 장면이요- (질문, 스포) [새창] 2016-09-18 02:41:18 0 삭제
    그렇군요! 혹시나 제목대로 그 학생이 마지막 반전처럼 의열단의 밀정일까봐 보고난 후 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덕택에 가뿐해졌네요.
    감사합니다.
    831 밀정 마지막 장면이요- (질문, 스포) [새창] 2016-09-18 02:38:46 0 삭제
    저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긴 한데 학생 혼자 대낮에 폭탄설치가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공유의 마지막 장면과 연계시켜 생각한다면 그게 가장 가능성 높은 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30 벤허를 보고왔습니다. (개인적 감상, 스포 다량 포함, 욕 주의) [새창] 2016-09-18 02:34:33 0 삭제
    원래 원작인 소설 자체가 원작자가 신앙에 대해 눈을 뜨고 예수님과 십자가의 고난을 다루려고 쓴 거니까요.
    책은 재밌어요ㅋㅋㅋㅋ
    829 웹툰 작가들의 동료의식이란게 하나도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새창] 2016-07-21 10:23:58 0 삭제
    저 그 사람들이 메갈한테 공격 당한 동료한테 뭐라할지 알 것 같아요ㅋㅋㅋㅋ
    메갈은 한 두명이 이용하는 곳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다. 그러니 너를 공격했던 사람과 내가 옹호하는 사람들이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난 메갈을 하지는 않아도 메갈과 뜻을 같이 하지만 돈도 계속 벌어야 하고 인맥도 유지해야 하니 너랑은 친구ㅋ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6:16:16 21 삭제
    ;;아메리카노 작가님만이 아니라
    용이 산다, 여탕보고서, 마늘오리, 붉은여우 등등 많은 작가님들이 지지하시네요.
    마일로 작가님은 트위터하는 작가는 다 써야 할 거라고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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