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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맑은마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2
    방문 : 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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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욕을 끊고나니 생기는 신기한 변화 [새창] 2024-04-08 15:31:45 1 삭제
    실업고를 입학하고 입에 붙은 욕지거리를 끊은지 20여년 욕은 끊었지만 욕하지 않고 지랄하는 법을 터득!!
    1. 목소리가 커진다.
    2. 욕을 안하고 상대방을 제압할 말 스킬이 늘어난다.
    3. 욕만 안했지 욕과 동일한 억양으로 상대방에서 소리칠 수 있다.
    58 한국인의 12개월 의상 [새창] 2023-10-18 16:13:02 1 삭제
    이런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민족 같으니
    57 [익명]동생이 먼저 간 사람있어? [새창] 2023-07-05 09:28:54 21 삭제
    글쓴 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 먼저 가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직장도 그만두고 어머니 살릴 길만 찾았거든요.
    형제도 없고 아버지와 관계도 좋지 않고 어머니는 제가 하자는데로만 하셨져....
    저도 제가 입원할 병원 선택하고 어떻게 치유 받을지도 제가 다 정했습니다.
    그때가 30대초반이었네요.

    누군가의 그 것도 가장 가까운 사람의 거치를 정한다는게 정말 힘든 결정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어떻게 할지를 몰라 제가 하자는데로 다 하셨는데...
    어머니 앞에서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한번 한번의 결정이 정말 신중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결국 6개월만에 의심을 잃으시고 요양병원에서 날짜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혼자 어머니 곁을 지키는 저를 보고 간호사 분이 해주셨던 말이 있습니다.
    지금 결정한 것들에 대해서 만약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에도 절대 후회하면 안된다고요
    제가 어머니 상치르고 또 간호 하는 중에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이렇게 하면 더 살지 않았을까
    저렇게 하면 회복되지 않았을까 이런 말인데
    그런 말이 휘두리면 안된고 하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순간 순간에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그 말씀을 해주신 간호사 분은 자기 할머니가 80세가 넘는 나이를 가족과 친척이 모두 반대하는 하자고 했답니다.
    수술을 하면 조금 더 살수 있다고 하지만 100% 장담할 수 없는 수술이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2~3개월 더 사시다가 가셨고 다른 사람이 보면 수술 받아서 더 일찍 돌아가신게
    아닌가 라고 볼 수 있지만 자기는 그 결정에 후회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후회하기 시작하면 그때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어머니가 의식을 잃으시고 요양병원에서 같이 있는데 몇 번 도망갔습니다.
    하루는 너무 힘들어서 혼자 나가서 밤새 술 먹고 들어간 적도 있고
    어떤 날은 어머니가 의심이 없는데 며칠동안 눈을 못감고 계신걸 옆에서 보다 보다
    차에 가서 혼자서 운적도 많습니다.
    내가 잘못한 결정이 아닌가 네가 더 잘 간호를 잘했어야 하지 않았나....
    엄청난 후회와 죄책감으로 힘들었습니다.
    한 날은 꿈에 어머니가 와서 왜 그렇게 했니 라고 고통스러워 하시면서 울부짖으시는 꿈도 종종 꾸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꿈에라도 와주시는게 한편으로는 방갑고 고맙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이 우세요...
    전 자다가도 어머니 꿈꾸면 일어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드라마 보다가 어머니 관련된 내용 나오면 울고...
    그냥 제 있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드렸습니다.
    참을라고 하지마세요. 어짜피 안참아집니다.
    많이 울고 많이 슬퍼하세요.
    돌아가신 분을 위해 운다는데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두서 없이 적었네요..ㅠㅠ..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56 새끼 길고양이 주웠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23-04-28 04:15:00 1 삭제
    근데 애가 만약 쫄아서 멀 못먹는다면 츄르부터 먹이세요
    제가 새끼고양이 첨 분양받을때 얘가 쫄아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는데
    급한 마음에 츄르를 주니 눈이 동그레지더니 미친듯이 먹더라고
    일단 먹이고 씻기셔야 되요. 그리고 대충 보니 우유 먹일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키튼 사료 사셔서 물이 불려서 주시면 되요 보통 빨리 안 불리니까 조금 따뜻한 물에
    불리시면 빨리 불거에요.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화장실 마련해주시고요.
    병원도 데려가 보세요.

    일단 먹이고 다음으로 씻기고 다음으로 화장실 다음으로 병원

    일단 생각나는데로 두서 없이 적었는데 묘연 얻게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55 노인들이 국힘당을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22-10-04 12:39:21 0 삭제
    저는 저분들이 문제라기 보다는 저분들을 속이는 언론과 지역뿌리까지 내려있는 인맥들 그리고 유튜브가 문제지 싶습니다.
    53 한국에서 악플을 경험한 AV배우 오구라 유나 [새창] 2020-11-19 09:15:40 22 삭제
    개인적으로 오구라 나나 는 몸매보다는
    이쁘장한 얼굴과 연기력 으로 승부하는 타입이고
    연기력이 되다보니 설정이 참 좋은 배우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스토리텔링이 필요하신 분들이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비주얼만 보시려면 후카타 에이미, 미카미 유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은 소중하니까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8:53:22 0 삭제
    그냥 내 생각인데...
    그 인간들은 돈주고 주점이나 업소 여자들 건들일듯...
    그리고 근처에 있는 여자들 손되면 여자들도 그러려니하고 돈으로 해결할라고 들듯...
    51 엑셀 문의! (여기에 해도 되는건가요?) [새창] 2017-07-24 14:09:01 2 삭제
    vlookup 함수를 쓰시면 가능합니다만~ 이름에서 이름을 가져오기 전에 같은 이름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50 현재 해운대 엘시티상황 [새창] 2017-06-16 17:44:34 2/63 삭제
    바닷가 쪽은 높이 제한이 없었던 적이 있어서 부동산적으로는 이상해 보일수 있으나 당시에는 불법이 아니었을겁니다.
    49 사사돼지 김용민 구국의 결단 [새창] 2017-06-07 16:31:55 0 삭제
    이건 뭔가요? 제가 잘 몰라서 설명 좀..
    48 이전에 고양이 주웠다고 했던 집사입니다. [새창] 2017-05-29 17:30:52 0 삭제
    9....9kg요?????? 진짜 그 정도로 크기도 하는군요.
    좀 커야지 멋있어 보이지 않겠나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배살만 늘고 있다는.ㅠ.ㅠ..
    47 젖먹이 고양이를 주워왔습니다 ㅠㅠ [새창] 2016-08-28 02:16:00 1 삭제
    다들 좋은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고양이 병원 갔는데 잘 크고 있다네요
    혹시나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너무너무 걱정했는데
    한시름 놓였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크면 다시 사진투척할게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2:52:19 0 삭제
    아.. 이 프로는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평생할거라고 생각했었었음...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2:52:16 1 삭제
    아.. 이 프로는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평생할거라고 생각했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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