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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장도리] 2013년 1월 22일 [새창]	2013-01-21 20:11:23	0	삭제
		장도리는 배웠습니다 닥추로. 읭(?)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1 20:03:24	0	삭제
		끝말 이을려고 생각해보니 난 썩었나.. 아 왜 '로리타' 밖에 생각이 안나는거지...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8 17:35:04	2	삭제
		ㅇ ㅏ...또 눈물이... 요 며칠 술만 조금 들어가면 왈칵 왈칵 눈물이 흐릅니다. 한 일주일 동안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 그만 울고 열심히 살자. 독하게 살자 그러고 있습니다. 이 마음 잊지 않으려 이 동영상 제 카스에 옮겨 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백칠십만 유권자 여러분. 당신들이 있기에 이 외로움 견디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98	남들은 책으로라도 박정희를 배울 때 [새창]	2012-12-24 03:56:53	67	삭제
		유아인,이선진은 자신 스스로의 태생적한계와 장점을 간파하고 선봉에 서서 진보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겁니다. 이선진의 얘기는 거론할 깜도 아니지만 진보코스프레를 하며 진보의 분열을 조장한 알바들과 단순 몇몇 네티즌들의의 자조 섞인 노인들에 대한 한탄을 천사백칠십만의 의사인양 싸잡아 매도하고 박정희를 겪은 세대와 겪지 않은 세대의 싸움 내지는 논리로 프레임을 옮겨버립니다. \'뒤집어 씌우기와 프레임 옮기기.\' 이것이 새누리당의 기본적인 전술이죠. 정치적 발언이나 하다 못해 투표 독려도 전혀 없던 연예인이 갑자기 이런 발언을 하고 나왔을 때는 분명한 목적의식이 있는겁니다. 누가 가르쳤던 본의 의사의 글을 썼던 나서서 <줄서기>를 시작한 것이지요. 또한, 유아인의 안철수 옹호론은 새누리당의 안철수, 문재인을 같이 끌고가다 문재인을 폄하 시키고 진보를 분열시키는 새누리당의 전략과 똑같습니다. 앞으로 5년동안 유아인처럼 화려한 수사로 현혹하든 변희재처럼 폭력적인 글로 협박을 하든 다양한 형태로 여러사람이 무차별적으로 획책,선동,회유할 것입니다. 오유 여러분들이 혜안을 가져 잘 살아 남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만 슬프게도 이미 진보는 분열이 시작된듯합니다. 다만 바라건데 더 나은 모습의 완성체로 나타나길 바랄뿐입니다. 일제시대때 독립운동을 한 열사들의 처절한 외로움을 이제사 조금이나마 피부로 느끼는 마흔셋의 겨울입니다. 5년후면 마흔여덟인데...ㅜ.ㅜ
	97	02라고 크게 적혀있는 후드티입고가면 위법인가요? [새창]	2012-12-19 12:17:32	0	삭제
		연예인 김제동 등 노란옷입고 투표하러간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티에 숫자 적혀있는 옷은 상관없습니다. 그런식이면 반대로 1자 적혀있는 옷도 못입게요? (예를 들면 1492miles 같은 옷)
	96	투표율 83%로 마감될거라 예언해봅니다 [새창]	2012-12-19 11:27:06	0	삭제
		새벽에 올렸던 제 예상 바꾸지 않고 적어보겠습니다. 75.2% 표차이는 백만표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0만표 예상해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306513 이건 예상일뿐이고 마음만은 투표율 높아서 아주 보란듯이 대박 차이나게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08:20:50	10	삭제
		하하가 누굴 찍을지는 모르지만 하하 어머니인 '융드옥정님'은 박근혜 지지자로 사진도 나왔던데....
	94	음....우리집상황...^^ [새창]	2012-12-19 04:46:18	0	삭제
		Jveisjwbeic 이게 무슨 뜻인지 한글자판 쳐봤네... ㅇ ㅏ...ㅋㅋㅋ
	93	도와주세요. 투표를 해야하는데.. [새창]	2012-12-19 04:39:30	0	삭제
		동사무소도 오늘 쉬지만 등본은 안될겁니다. 제가 알기론 신분증이라 함은 여권,주민증,면허증 정도까지만 되는걸로 압니다. 힘내시길 바랄게요 ^^;;
	92	오늘밤 11시 대통령 확정시 [새창]	2012-12-19 04:26:25	0	삭제
		조용한 반대테러... 알바가 근무교대했구나 ㅎㅎㅎ
	91	아아... 너무나도 슬픕니다... [새창]	2012-12-19 04:25:23	0	삭제
		인생 깁니다. 힘내시고... 저 먼저 가고 나면 남은 대한민국 잘 부탁드린다고 추천 드리고 갑니다.
	90	오늘밤 11시 대통령 확정시 [새창]	2012-12-19 04:21:13	0	삭제
		우리 조금만 참고 그분 말춤출 때 같이 말춤 추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려 볼까요? ^^;;
	89	오늘 제 일정 [새창]	2012-12-19 03:57:56	2	삭제
		저는 1차 돼지갈비 +낙지 볶음에 소주 2차 치맥 준비해놨습니다.ㅎㅎ
	88	[투표합시다] 진중권의 세상보기 -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새창]	2012-12-19 03:56:15	0	삭제
		좋은 글이군요...
	87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새벽시간대를 양보하는것도 좋지만 [새창]	2012-12-19 03:51:41	1	삭제
		Trip// 마음이 훈훈하네요... 이렇게 게이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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