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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크방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6
    방문 : 2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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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크방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2 미친 위키트리.jpg [새창] 2020-12-16 14:10:07 0 삭제
    혹시 저 페이지들은 조국이
    법무부장관, 서울대법대 교수 였던거 모르는건가요???
    깡좋다.............
    631 여자들이 환장하는 남자 매너 모음 [새창] 2020-12-16 14:02:28 4 삭제
    진짜 원빈이 저래도 싫다............
    강동원이면.. 참겠는데 집에 가서 누워서 생각나서 빡칠듯...
    으으 ㅠㅜㅠ
    630 이병헌 키 논란 종결.jpg [새창] 2020-12-03 09:30:18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 루피썰
    고무고무~~~!
    629 공깃밥 누락에 대한 잘못된 대처 [새창] 2020-12-01 12:09:15 1 삭제
    잘못됐죠 ..
    그럴꺼면 먹을때 필요할때 재요청해서 받았지
    무슨 당장 김치가 두통 필요한것도 아닌데 저번에 참아준건데 어짜피 하는 배달에 처리하는 웃긴가게네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30 13:37:59 2 삭제
    평소 코스트코에서 늘 갈다가 휠얼라이언트는 코스트코에서 안봐줘서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갈았거든요..?
    세상 벤츠 승차감이 이렇게 안좋은지 5년만에 처음 알았....
    진짜 바닥의 모든 요철을 흡수하고 있어요... 차 두대네에 네개 다 갈았는데 ㅠㅜ
    이번 사건 터지니까 왠지 타이어 갈고나서 이유가 있는거 같고..
    빨리 타이어 다 닳아서 코스트코에서 그냥 믿고 갈고싶네요..하ㅠㅜㅠ
    다시는 안가려구요.
    627 카톡 답없는 여자 답하게 하기 [새창] 2020-10-27 09:42:53 0 삭제
    전 안읽씹 톡은 기프티콘을 주든 송금을 하든 끝까지 안읽어요...ㅋㅋ
    만에하나 저렇게 읽게되면 답장도 안하고요.
    그렇게 늦게 답한것도 아닌데 독촉 오진다.. 아 피곤해 ㅠㅜ
    626 BTS '6·25 발언'에 발끈한 中네티즌 "우릴 무시, 아미 탈퇴" [새창] 2020-10-16 16:48:39 0 삭제
    불쌍하네요 중국 사람들 ㅋㅋㅋㅋ 애들 공연도 못보고!
    625 한국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먹어본 영국인들.jpg [새창] 2020-10-09 23:22:20 1 삭제
    맥날이나 버거킹 감자튀김도 뭔가 분명 같은 메뉴얼일텐데도 지점차이가 있어서
    저는 진짜 맛나게 먹거나 그냥 그렇거나 맛이 달랐어요.
    근데 진짜 외국에서 먹은거보다 한국이 더 맛있었네요 저는 ㅎㅎ
    회전이 빨라서그런가? 절묘한 소금 골고루 뿌리기 맛일까요?
    624 대륙에서 민주화 운동 하다가 잡히면 [새창] 2020-10-07 01:01:16 0 삭제
    상상만 해도 온몸이 아프고 찌뿌둥하고
    정신이 미쳐버릴거 같네요ㅠㅜㅜ
    623 오빠 비요뜨 먹어도 돼? [새창] 2020-10-02 13:00:56 1 삭제
    늘 먹어가 답인데
    항상 묻는동생 너무 심쿵....ㅠㅠ
    622 참 손님 상대하기 어렵네요 [새창] 2020-09-30 22:06:00 4 삭제
    처음부터 물파스 사주고 돈안받고 보낸게 문제...
    진상부려도 먹히니까 계속 저 ㅈㄹ을 하는듯요
    621 역수입 164 뒷자리 여직원 [새창] 2020-09-30 21:58:45 6 삭제
    관심있어서 그런갑다 생각하는게 소름...
    어우 나라도 자리 바꿀듯요...
    620 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 [새창] 2020-09-28 13:02:41 0 삭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619 할아버지 군경력 레전드 [새창] 2020-09-24 09:47:00 1 삭제
    저희 친할아버지도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현충원에 묻혀 계시거든요.
    (그러고보니 할아버지도 화랑무공훈장 받으셨는데 참전 전투가 궁금하네요^^;)
    근데 고모할아버지도 현충원에 계셔서 현충일에 처음 참배간 길에 가봤어요.
    대전 현충원이 넓은데 친할아버지랑 고모할아버지 묘역이 끝과 끝인거에요. 땡볕에 20분을 걸어갔어요.
    가서 보니까... 고모할아버지 전사일 1950.7.2
    전쟁 발발나서 전투 나가시길에 사망하셨다고..
    우리 할아버지는 올해 1월에 돌아가셨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할아버지가 6남매를 낳고 그 손자들이 장성해서 가정을 꾸리고 해서 아래로 열린 열매들이 주렁주렁인데
    고모할아버지는 그런것도 못보고 가신거에요.. 첫째 낳자마자 투입되셔서..
    이 세상에 전쟁은 없어야 하는게 맞다고 또 한번 생각하는 계기였네요.
    618 전교2등의 대우 [새창] 2020-09-18 09:21:25 7 삭제
    동생에게 지금은 이 감정과 생각을 말하고 화해하셨나요?
    생각만 가지고 있지말고 꼭 말로 이야기하고 서로 묵은 감정이 있다면 풀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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