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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르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6
    방문 : 1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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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5 여드름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ㅜㅜ [새창] 2017-11-28 18:47:30 0 삭제
    피부과에 좀 더 자세히 문의해보고 제 손으로 건드리지 않으면서 주변청결에 신경써봐야겠굼요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984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7-09-05 12:55:19 32 삭제
    경찰쪽에서 제시하는 건 작성자님이 취하실 수 있는 수많은 법적처리과정 중 경찰쪽이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시려면 변호사를 수임하셔서 상담하시는게 제일 정확할겁니다.
    법쪽에 문외한이라 자세한 조언은 못드리지만 제 경험 및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바탕으로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사고 관련 영상자료를 확인하셨다고 하니 이를 사본으로 꼭 가지고 계십쇼.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병원 관련 서류들 특히 진단, 진료 관련 서류들과 금액관련 서류들을 챙겨두십쇼.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것보다 중요한건 변호사분을 선임하세요.
    위중하신 아버님의 쾌유를 기원하며 억울한 일을 야기해낸 견주에 울분을 삭힐만큼 합당한 처분이 내려지길 기원합니다.
    983 왕겜) ???: 시즌7 올레나 대박 기대되지 않냐?? [새창] 2017-08-03 14:09:36 4/8 삭제
    올레나가 3화부터 어떻게 처신할지 예측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3화 내용이라뇨..... ㅜㅜㅜㅜ 스포 조심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ㅜㅜㅜㅜ
    982 시즌 만랩버스갑니다. [새창] 2017-07-31 13:06:40 0 삭제
    Dobby#3933
    입니다 지금 괜찮을까요?
    981 서유럽의 높은 이혼율이 끼치는 악영향 [새창] 2017-07-24 14:18:39 16 삭제
    이건 이혼자체보단 부모님의 대처가 너무 미숙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는 8살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사실적으론 거의 유치원생일때부터 부모님간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가정에 빈번히 싸움이 일었고 객관적으로 아이에게 좋지 않을 광경도 몇 번 목격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사실적으로 갈라자실 시점에 어머니 아버지가 제게 항상 말씀하셨던게 있습니다.

    '우리는 너희 때문에 갈라지는게 아니다.' '너희에게 정말 미안하다. 엄마와 아빠간의 문제 때문에 너희를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엄마 아빠의 문제와 별개로 너희는 너희 좋을대로 엄마 아빠를 보러가도 같이 지내도 상관없다.'

    이 외에도 많은 말씀 해주셨고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당장 3년정도만 지나니
    엄마 아빠는 따로 살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 엄마 아빠고 우리에게 다를것 없이 대해주신다.
    라고 자연스레 받아들이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머리가 다 큰 현재는 그걸 이해하게 되었고 그 때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저희를 신경 써주셨는지 알게 됐죠.
    결국 두분은 저의 부모님이면서 동시에 사람이시니깐요.
    오히려 저희 둘을 위해서라며 맘도 안맞게 같이 사셨으면 허구한날 싸우는거만 보고 자랐을거 같네요.
    어떤 행동이더라도 그에 따른 처신을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80 남편이 청소 9단 [새창] 2017-07-19 21:07:37 74 삭제
    전에 오유에서도 같은 내용의 글을 봤었는데 남편분이 원래 산생활하시면서 집에 내려올때마다 저렇게 청소를 거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산사람이면서 청소 덕후!
    979 게임하는 와이프를 만났을때의 장단점. [새창] 2017-07-15 12:58:31 11 삭제
    아..... 사퍼유저......! 반갑습니다 ㅠㅠㅠㅠ 행복하세요오로로옴!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2:57:21 56 삭제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 상견례는 안하는개 좋지않나 싶어요. 저런 분들이 꼭 결혼후에 시댁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제가 20대중반인데 이렇게 생각할 정도면 실제론 더 할거라 생각됩니다... 또 두 분이 축복받는 자리에 하객이 엄청나게 많은 식자리보단 가든같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여는 식이 더 의미있고 알맞지 않나 싶구요... 물론... 방식과 형식을 떠나 두 분의 행복을 위한 자리 무탈하게 진행되길 빌어봅니다.
    977 어르신들이 요즘 젊은이 약해 빠져서 군인에서 정신 못차린다 하지요? [새창] 2017-07-08 05:57:11 3 삭제
    멀쩡한 사람도 단 몇주만에 병신만들고
    나는 잘못이 없다! 하는 집단....
    ㅎ.... 하...
    976 모발이식 한줄 후기입니다. [새창] 2017-06-23 19:21:20 10 삭제
    3700모쯤 정수리 기점으로 앞머리로 부채꼴 영역에 심었구 지금은 봤을때 비었던 부분이 좀 솜털이 많이 나면서 숱이 없다기보단 숱을 친 느낌이 나네요. 앞으로 더 굵고 길어지면 인증하겠슴니당
    975 모발이식 한줄 후기입니다. [새창] 2017-06-23 19:18:56 11 삭제
    전 모X림에서 했으요. 일단 시술횟수 많은데 싹 긁고 한두푼 아니더라도 가격보단 후기를 많이 봤어요. 그냥 전후만이 아닌 시술에댜한 전반적인 정보가 꼼꼼히 많이 그리구 일반인위주로... 몇개 고르고는 가격을 그 때 따져서 갔슴니다.
    974 모발이식 한줄 후기입니다. [새창] 2017-06-23 18:59:00 50 삭제
    헐 .... 이게 왜 베오베에.....???? 감사합니다!
    평생 잘 관리하며 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혹시 진짜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이건... 이건 정말..... 후....
    운동끝나고 당당히 머리말리며 헤이아치 옆머리로 위를덮지 않아도 되고 정말 인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0:58:12 5 삭제
    아... 제 한창 투병중일 때 얕게 들은 일화가 이분의 일화였네요.. 오늘 알고 갑니다.
    저도 군입대를 한 20대 초에 병을 얻고 나와 투병생활하면서 제 삶을 등한시 했던 때가 있는데
    이분의 일화를 지인께 들으면서 그림과 cg분야를 공부할 힘을 얻었었죠...
    그때부터 아무리 아프고 고통받는들 나는 숨은 붙어있지 않냐고 제 스스로 다그치면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잘 몰랐지만 그럼에도 제게 큰 힘이 되었던 은인같은 분을 알게되니 너무 감사하고 또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3:23:15 2 삭제
    군간부들 야근수당 꼼수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대부분 이런건 거의다 지문인식이라든지 그 특정 개인만 인증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서 관리하던데
    군대는 그런거 쥐뿔도 없는거 보고 신기했습니다.
    차근차근 이런게 다 개선될걸 생각하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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