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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Answ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2 새끼고양이 분양받았는데..많이 아파요 [새창] 2017-09-24 11:23:26 0 삭제
    습식사료 ad캔 추천드립니다 저희애도 죽을거라는거 살려서 지금 똥꼬까칠냥이 되어있어요 저거 기호성도 좋고 먹으니 확실히 살이 붙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엘라이신 영양제 맨날 챙겨서 먹여주시구요 저는 바이럴리스겔 먹여요~ 병원은 알아보셔야겠네여 어려서 치료를 못하고 그냥 보내다니... 저도 첨에 유명한 곳 간다고 옥수동쪽 차00병원갔다가 완전 성의없는 진료받고 나왔어요. 병원선택도 정말 중요해여. 사랑으로 돌봐주시니 건강해질거에여 힘내세영!!
    1891 세계시민상 수상중인 문재인 대통령.JPG(고화질샷) [새창] 2017-09-20 12:38:42 6 삭제
    휴먼 이즈 펄스트가 아니였넹 헤헤
    1890 마음이 안좋네요 [새창] 2017-09-20 12:33:19 16 삭제
    저도 동네에서 과자훔치는 할아버지 봤어요. 뭐라할까말까하다 말 못했는데 잠시후 보니까 소주에 과자 벤치에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여..몇일 뒤 같은 마트에서 그 할아버지가 또 도둑질하다 걸려서 경찰오고 매니저 소리지르고 근데 할아버지도 큰 소리 치면서 계산할라그랫다고... 여긴 신도시라 빈곤층은 아니실텐데..이야기하다보니 다른 이야기네요..;;죄송합니당;;;
    1889 정권이 바뀌고 8년만에 방송에 나온 배우 문성근아저씨jpg [새창] 2017-09-20 01:13:36 114 삭제
    수법이 노무현대통령님 괴롭히던 수법과 똑같네요..주위사람 세무조사..옥죄기. 나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고통당하는 걸 보면서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ㅠㅠ
    1888 어제 베오베간 인테리어 업자 중간 후기.. [새창] 2017-09-20 01:09:20 6 삭제
    일단 사건 당사자는 언니와 형부이고 작성자분은 어찌되었든 당사자는 아니기때문에 이런 상황인거 같습니다. 글의 뉘앙스로 볼땐 당사자분들이 일이 이렇게 되어서 속상하고 난감하지만 법적인 처벌이나 손배보다는 집수리가 잘 완성되고 마무리되길 바라는 것 같네요. 그리고 동생분은 옆에서 볼때 분하고 속상하니 뭔가 정의구현?을 하고싶지만 흘러가는 상황으로 볼 때 당사자들이 그런 생각인 이상 적극적으로 상황을 변화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아하니 전자소송이나 변호사상담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하는 게 그나마 제일 나을 갓 같지만 그또한 당사자분들이 원치않으면 동생분혼자 괜히 오버?하는 것 같이 될 수가 있구요... 법적인대응을 하면 업체측은 깨갱할수도 있지만 길고 귀찮은 싸움이 될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힘들더라도 법적인 책임을 묻는게 좋을 것 같지만(안되면 방송에라도) 일단 당사자들의 의견을 물어보세요. 그냥 마무리하고 사시는게 그분들은 더 스트레스를 줄이고자하는 마음에 바라는 일일수 있으니... 너무 속상하시겠네여...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6:47:20 0 삭제
    이거 진짜 ㅋㅋㅋ 우리둘째가 발이 두툼하더니 지금은 곰인지 냥인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클줄이야 그래도 거묘는 사랑입니당
    1886 이래서 예식장 가기 싫었는데 [새창] 2017-09-19 00:16:28 2 삭제
    완전 공감 백개 드리고 싶어요 ㅠㅠ 전 아직 애기가 없는데 살쪗다고 다들 임신했냐구 ... 너무 싫어요 ㅠㅠ 그래서 진짜 모임같은데 잘 안가게된다는...
    1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0:33:04 0 삭제
    앗 저희 어머니 엄청 심한 내향성발톱이여서 진짜 걷지도 못하실정도로 엄청 아파하시고 당뇨까지 있으셔서 근심 백배였는데요 삼각형모양되면서 점점 두꺼워지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알려줘서 친구가 갔던 네일샵 가서 일년정도 교정받으셨거든여 한달에 한번정도가서 팁 붙이고 오는건데 원장샘이 젊은 여자분인데도 엄청 잘해주셔서 지금은 완전 정상처러 되서 완전 잘 걸어다니세요 엄마도 발톱 수술해야하나 마니 걱정하셨었는데 지금은 진짜 교정하길 잘했다구... 함 교정을 받아보심이...ㅠㅠ 안타까워요 넘 아프실거 같아서...
    1884 정성범 페북, <문재인은 최고의 선택이었고, 선택에도 책임이 따른다> [새창] 2017-09-17 17:28:05 1 삭제
    적극 공감되는 말이네요...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1883 체형 변화 feat. 발레 [새창] 2017-09-17 17:19:36 0 삭제
    ㅠㅠ 저도 발레배우다가 무릎에 이상이? 와서그만뒀어요..몸뚱이를 얘가 감당하려니힘들었나봐요.. 일단 체중감량을 해야겠구나 싶더라구요 ..크헝 ㅠㅜ 발레복은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잼있었는뎅...발레 기분좋더라구요 우아해지는 기분~~
    1882 날 껌으로 사려고 하는 겐가! [새창] 2017-09-17 17:17:0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7:09:10 1 삭제
    서민 교수님께 한번 여쭤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생충 박사님이니 혹시 아실 수도... 널리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아여 일단 뭔지 확실한 정체를 알아야 속이 시원할거 같은데요 으으으 ㄷ ㄷ ㄷ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7:07:44 0 삭제
    전 이마트에서 할인하는 샐러드잘라놓은거 샀는데 안쪽이 다 물러터졌더라구요 ㅠㅠ 잘라놓은 거 할인하는 거 안살라구여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7:06:32 3 삭제
    저도 언론추천입니다 어쨋뜬 알려지는게 제일 중요한 듯요 ㄷ ㄷ ㄷ ...
    1878 집 밖에서 와이프, 집 안에서 와이프 [새창] 2017-09-15 22:11:52 12 삭제
    남편보여주니까 경악하면서 너무똑같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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