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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키더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31
    방문 : 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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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더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 심각한 한국 소방관... [새창] 2016-02-15 10:18:48 66 삭제
    가슴이 먹먹하네요 ....
    친구들중에 소방관 친구들이 몇몇 있어 더 그런거 같아요...

    이 나라 원래 그랬죠...
    일제시대에는 독립운동선생님들이 그랬고요....
    답답합니다. ㅠㅠ
    720 [익명]성격이 부잣집 외동딸 티난다는건 욕이죠? [새창] 2016-02-12 10:07:10 0 삭제
    아뇨.... 작성자님의 배경을 알고 있으니 그런 말 하는거 같네요...
    비슷한 성격의 지인은(물론 부자는 아닙니다.)
    고집이 쎄다 라는 말을 많이
    듣더라고요...

    성격은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 성격이
    더 좋고 나쁘다는건 없어요.
    고쳐야 될 성격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719 겨드랑이가 간지럽다 [새창] 2016-02-11 11:20:00 0 삭제
    그거 날개가 아니라 겨털이에요 ..
    718 후원에 참여하시고 작은소녀상 받아가실래요? [새창] 2016-02-05 11:28:20 17 삭제

    따...딱히 후원하고 싶은게 아니라 소녀상 가지고 싶은거 뿐이에요
    717 [익명]남친(여친)이 이런말 하면 기분 어떠세요? [새창] 2016-02-04 15:55:54 0 삭제
    사람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저는 민감할거 같네요....
    다만 위의 저 물음이 아니라

    남친(여친)이 민감할수도 있다... 라고 말을 했는데
    자신은 그러지 않다... 남자가 말하는것과 여자가 말하는것은 틀리다..
    라는 "사랑하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말"에 민감할거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 에서 타인에 대한 존중은 기본인데....
    작성자님이 쓰신 말을 보면.. 그런 존중을 하지 않는 남친(여친)이라면
    좀 그럴거 같네요.....
    716 [익명]이력서 쓰는데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립니다. [새창] 2016-02-04 15:49:31 0 삭제
    이력서에는 종류가 2가지 있는데 "회사양식"과 "자유양식"입니다.
    회사 양식은 지원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력서로 회사의 이력서 양식에 맞게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물어보신 자유양식은 "사x인", 잡코x아"에서 쓰이는 기본 이력서 또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이력서로 작성해서 보내줘도 무방합니다.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3:49:20 1 삭제
    이상하게 99개의 범죄자도 노치고 1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도 생기는 나라더라구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8:23:26 0 삭제
    그 학생 보라고 추천 드려요 ㅋㅋㅋㅋ
    훈내가 솔솔 나네요 ㅎ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7:45:15 2 삭제
    축하드려요. 한분야 "장애인 고용"쪽의 스페셜 리스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은 남들보다 "꾸준함"이라는 재능을 가지고 계신거 같네요 ^^
    열심히 연구하셔서 다른 장애인분들이 작성자님 혜택을 봤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푹 쉬면서 기쁨을 만끽하세요 ~~ ^^
    712 [익명]성범죄자 직무 정지 시켜달라는 제가 피도 눈물도 없는 썅년인가요 [새창] 2016-02-03 17:39:09 3 삭제
    아니요. 제3자의 시각으로 보면
    잘하신겁니다.
    그 사람 그 직업에 그 직급을 유지하고 있으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수 있습니다.

    용서를 구한것도 자기 인생 X될까봐 두려운거지.
    작성자님한테 미안한 마음 하나도 없는거 같네요...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7:02:26 0 삭제
    자존심이랑 양심... 지켜도 알아주는 사람 없더라구요.
    자존심, 양심 지키면서 살아가니... 왜 인생 그렇게 사느냐..는 말 많이 들어요..
    하지만 한줌도 안될 자존심, 양심까지 지키지 않으면... 내가 아니게 될까 두렵더라구요.....

    전 자존심이나 양심이 등대 같다고 생각해요...... 밝은날에는 그 등대가 잘 안보이지만
    어둡운 밤이 오면 등대의 붗빛을 이정표 삼아.... 방향을 잃지 않고 나갈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자존심, 양심 버릴까 고민하지만... 낮이 다시 찾아오면... 그래.. 내가 길을 잃지
    않고 잘 가고 있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을거에요.

    작성자님 처럼 선과 악은 종이한장 차이일수도 있지만... 어느때는 그 종이가 강철보다 단단하더라구요..
    710 [익명]여자후배가 저보고 다람쥐 같다는거 좋은 의미인걸까요? [새창] 2016-02-03 16:48:01 3 삭제
    작성자님 이 근처에서 다람쥐 본적 있으신가요 ?
    없으시죠 ?
    다람쥐 처럼 안보이면 좋겠다는 겁니다.
    709 잠시 취업 상담 좀 가능한가요?(진지)(간절) [새창] 2016-02-03 15:32:25 0 삭제
    흠.. 고민 되시겠네요....
    전 이직할떄 확인하는 점이 크게 3가지인데..

    1. 그 회사에서 나보다 연봉 높은 사람이 어느 정도 인가 ?
    >>> 그 회사 계속 다닐떄 내 연봉이 얼마까지 오를수 있냐 확인 가능

    2. 회사 이름 인지도는 ?
    >>> 나중에 이직할때... 이름있는 회사면... 좀 편하게 이직하더라고요

    3. 내 상급자는 어떤사람 ?
    >>> 회사는 선택할수 있으나 리더는 선택할수 없다....
    첫직장 또는 연차 얼마 안되는 경우 윗사람한테 많이 배우는데..
    어떻게 배울지도 많이 중요하죠....
    경력직인 경우는 내 업무를 얼마나 편하게 할수 있냐에 따라 달라지고요...

    입사 결정하실떄 이 경우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708 직딩어 선배님들 조언과 용기를 주세요. [새창] 2016-02-03 13:04:59 1 삭제
    저 같은 경우는.. 전문직종에 같은 일로만 이직해서.. 작성자님과 상황이 다르나
    주변일 참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입사원 뽑아놓고 보면 대부분 업무 적응해서 기초적인건 할수 있겠다 라고 판단되기 까지는
    2~3개월 안쪽으로 걸리는거 같더군요.

    대부분 업무 파악이나 흐름은 입사한지 7~14일 정도면 끝나서.
    실수나 응대를 잘못하는경우는 많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점점 잘 해가더라구요 ㅎㅎ

    적응 잘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7:23:26 0 삭제
    비공 드렸습니다.
    게시판에도 안맞고... 전혀 생뚱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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