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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야, 장거리커플 되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manhwa [새창]	2016-08-29 10:57:25	5	삭제
		앗 w기독병원인가요 맞다면 제 모교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여자친구(현 마눌)가 같은학교 간호과였는데 자교병원 안쓰고 신촌 모 병원으로 지원해서 한 2년 장거리연애 했지만 별탈없이 잘 지냈고(건강악화로 병원은 결국 그만두게 됐지만요) 저 졸업 후 공보의 근무 시작하자마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어떻게든 됩니다 ㅋㅋㅋ
	210	오사카에서 진짜 정말 유명한 식당들만 정리해봤습니다. Part.1/3 [새창]	2016-08-25 11:40:03	2	삭제
		진짜 쓰레기 가게... 맛은 상대적인 거라지만 이 집 맛있다고 하는사람은 인정 못하겠을 정도로 개노답 가게입니다.
	209	오사카에서 진짜 정말 유명한 식당들만 정리해봤습니다. Part.2/3 [새창]	2016-08-25 11:36:04	0	삭제
		저도 오카루 추천 ㅋㅋ 맛있고 거의 현지인들밖에 없구요. 다만 흡연가능가게라 담배냄새 민감한 분들은 안될듯 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0:46:01	6	삭제
		이 나라 의료 보건 시스템이 의사를 장사꾼이 되어야 먹고살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10:44:25	0	삭제
		차려 경례 빼고는 다 맞는데요... ㅜ
	206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4 11:37:53	0	삭제
		누누봇 // 그래서 제가 한의사분들 참 부러워합니다. 어차피 잘 안 낫는 만성질환으로 오시는 환자분들이 많아서 나으면 좋고 안나아도 그만 뭐 이런 마인드로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구요. 보약 한 재 50만원 100만원 해도 턱턱 쉽게 돈 쓰시잖아요. 병원에서는 수액 하나 10만원 하면 바로 욕과 함께 멱살잡이 날아올텐데... 또한 의사들은 어디서 근무해도 환자를 보는 이상 항상 응급상황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하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하는데 한의원에 위급해서 가는 경우는 없잖아요? 저 근무하는 기관만 해도 의사/한의사 둘 다 있지만 당직은 의사만 세우고요. 부럽부럽...
	205	의학계가 광역 도발을 시전했다.jpg [새창]	2016-08-04 00:36:18	6	삭제
		Killerwhale님 그 댓글 제가 다른 글에 달아놓은 댓글 그대로 가져오셨네요. 출처 정도는 밝혀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204	"공부가 너무 어렵고 재미없어요. 뚜렷이 하고 싶은 것도 없고요." [새창]	2016-05-31 01:14:37	2	삭제
		대학병원이 능사는 아닌데... 제 와이프도 연애시절 간호사 면허따고 서울에서 규모로 보면 랭킹 최상위권 대학병원에 들어갔는데... 신입 태우는거하고 끼니 거의 못 챙기는거 스트레스때문에 체중이 30킬로대까지 빠지면서 고생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바로 그만두라고 설득해서 관두고 결혼해서 잘 살고있네요 ㅋㅋ 나이트근무 없는 os병원 취직해서 수술방간호사 하는데 그거는 또 잘 맞는지 즐겁게 다니더라구요. 다 자신에게 맞는 직장이라는 게 있늠 것 같아요.
	203	노래를 찾고있어요(한국 가요) [새창]	2016-04-28 16:28:43	0	삭제
		찾기 게시판이 따로 있을 줄이야!! -ㅇ- 감사합니다 거기에 올려봐야겠네요.
	202	요새 하도 핫해서 찾아와봤습니다 [새창]	2016-04-28 15:06:2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히오스 게시판이 따로 있었군요. 좀 더 알아보고 지르겠습니당 ^^
	201	가출소녀에게 인생거덜난 사건. [새창]	2016-04-25 16:08:34	1	삭제
		특히나 성범죄 쪽에서 유죄추정의 원칙이 자주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범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면이 다소 있긴 하지만 이렇게 억울한 사람이 실제로 나오니 문제네요...
	200	전설의 책.jpg [새창]	2016-04-12 13:35:24	2	삭제
		강제로 일으켜서 던지기보다는 그냥 조르기로 들어가겠죠 ㄷㄷㄷ
	199	소아과 갔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새창]	2016-04-08 10:36:00	6	삭제
		토끼랑동거중 // 인기 제일 좋은 과는 절대로 아닙니다... 수가 암만 올라봐야 힘든 건 여전히 힘들고 의료소송 위험도 엄청 높고 얼마 전에는 무과실이지만 일부배상하라는 희대의 병신판례도 나왔죠. 여자선생님들은 틈새시장을 노리고 지원하는 분들도 있지만 남자산부인과선생님은 요새 지원자 거의 없고, 그렇게 산부인과 전문의 돼도 분만 잘 안 하죠. 대도시에서는 잘 못 느끼겠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198	이세돌)제일 인상 깊었던 댓글 [새창]	2016-03-11 04:05:57	0	삭제
		진짜로 제2의러다이트 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건지... 무섭네요 진짜
	197	이민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3-04 23:34:51	0	삭제
		와...구글에서 검색하니 나오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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