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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초음파 vs 혈액으로 하는 암검사 [새창]	2018-02-15 08:13:55	0	삭제
		특히 난소 유방 자궁 같은 여성 악성종양은 관련 유전자가 일부 규명된 상태로 유전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01:13:29	0	삭제
		에이즈(HIV) 항목은 없고 high risk HPV(자궁경부암 유발)인 16, 18이 있네요. 남성이라면 자궁경부암은 안 걸리겠지만 성관계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병인 Chlamydia가 양성이네요. 제대로 치료받으셔야 하겠습니다.
	344	답답해서 글 팝니다 [새창]	2017-12-19 11:39:46	1	삭제
		moongchee// 위험부담이 낮고 돈 더 버는게 나쁜가요? 시스템을 지적해야지 의사들이 사명감 하나로 더 위험하고 돈 못버는 과를 해야합니까? 굉장히 파쇼적인 생각을 하고계시네요.
	343	미혼의 삶보다 기혼의 삶이 행복한 이유.manhwa [새창]	2017-12-14 12:46:07	1	삭제
		전기(or 가스)건조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강추합니다. 형편에 맞춰 결혼 후 하나씩 구입했는데 정말... 문명의 이기 만세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아까운 시간이 빨래 널고 설거지하고 청소한 시간이 되었어요 ㅠ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1:02:32	11	삭제
		처음부터 끝까지 오류투성이에 주작에 후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41	후배간호사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긴글주의) [새창]	2017-12-13 23:11:41	2	삭제
		보건소 참 어이없죠... 비정규직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이런저런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보건소나 공공병원들은 의사 간호사 비정규직을 압도적으로 많이 뽑습니다. 1년 2년짜리 임시직 말입니다.
	340	오늘자 팩폭 [새창]	2017-12-11 06:31:52	5/24	삭제
		수가협상 문이 열려있다고요? 전혀요... 의사는 결정권 1도 없습니다. 건정심이라고 매년 열리기는 하는데 의사는 여기서 맨날 들러리만 하다 결국 수가는 정부랑 기타 공급자들끼리 짝짝꿍해서 결정하구요. 조금만 조사해보시면 알 수 있는건데 보복부레기들한테 그냥 바로 낚이시네요.
	339	집앞 1분거리에 빵집이 있던 시절 :8 [새창]	2017-12-10 13:26:27	0	삭제
		프랑스는 어딜 가나 빵이 다 맛있어서 심지어 파리바게트 프랑스지점도 굉장한 맛이라고 합니다 ㄷㄷ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2 02:57:27	7	삭제
		일잘알로서 아시발꿈이다에 저도 한표 드립니다. 아니 확실합니다.
	337	파죽지세 오뚜기, 삼양라면과 격차 확대..점유율 30% 넘봐 [새창]	2017-11-07 12:40:43	0	삭제
		밀가루 냄새 말씀하시는 분들은 많이 거슬리시나 보네요... 전 메밀국수에서 메밀냄새, 밀가루국수에서 밀가루냄새, 고기육수에서 고기누린내 나는거 좋아해서 잘 몰랐는데 얼마전에 와이프도 밀가루냄새 이야기를 하길래 읭? 했었거든요 ^^;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0:45:03	0	삭제
		2천으로 본격적인 투자는 힘들구요. 윗분 말씀대로 청약 대비하시고, 지금 하는 것처럼 꾸준한 저축이 최고입니다. 종잣돈 1억만 만드시면 지금 돈으로 아둥바둥 투자해서 쪼끔 먹는 것보다 훨씬 손쉽게 많은 수익을 거두실 수 있을 겁니다.
	335	응급의학과는 전망이 어떤가요?? [새창]	2017-10-17 12:35:52	0	삭제
		개원에 대해서 후배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응급의학과가 자기 과 이름으로 개원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일반의원으로 개원해서 잘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서울 수도권에서나 과 엄청 따지지 아직도 지방 시골 가면 그냥 친절하고 약 잘 듣고 큰병원 보내야 할 것 그때그때 잘 보내주는 의원이 잘 됩니다. 과나 출신학교 같은거 신경도 안 써요.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전국 여기저기 대진 다니면서 본 분위기는 그렇습니다. 개원가 시장이 이제 모든 과가 잡과화 되고 있어서 정형외과, 소아, 피부, 안과, 성형외과 선생님들 정도나 자기 과 주력으로 진료하지 다른 과들은 그냥 모든 질환 다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면에서 응급의학과는 상당히 최적화된 수련과정을 가지고 있죠.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21:37:22	0	삭제
		헉 마세라티였군요 ㄷㄷ 전 k5인줄 알고 중국에도 수출됐었나? 하고있었네요(...)
	333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1:18:17	1/5	삭제
		저도요!! 소금 후추 다대기 다 out!! 어차피 짠 깍두기 집어먹을건데 왜 간을 맞추는지 이해불가...
	332	한미약품 사태 1년… ‘개미의 눈물’ 아무도 안 닦아줬다 [새창]	2017-09-28 10:55:46	1	삭제
		그얘기가 아닐텐데요.. 중요한 정보를 숨겨서 개인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판단을 못 하게 만든거죠. 두 뉴스가 동시에 떴으면 기사에 나온 저사람이 과연 한미 주식을 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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