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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이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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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이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7 탄생 22일차 아기의 엄마. 나에게 모성애는 없는걸까 [새창] 2017-05-24 19:36:43 0 삭제
    둘째 모유수유 시도할때 한 3~4주내내 안먹는 아기와
    씨름하며 매일매일 눈물콧물 쏟아내던 몇달전이
    떠오르네요..

    모성애는 저도 모르게 조금씩 제 마음에 쌓인다고
    생각해요. 평소엔 전혀 의식하지 않다가 어느날
    아이가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아이를 지키게 되더라고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44:02 0 삭제
    화해 라고 화장품내에 유해성분여부랑 어떤건지 설명해주는 어플있어요. 저도 거기서 검색하고 구매하는 중... 참고하세요 :)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40:02 0 삭제
    저희 둘째도 5개월부터 아토피처럼 막 올라와서

    소아과에 물어보니 영유아 건선이라고 아토피라

    하긴 이르니 보습잘해주라 하더군요.

    그래서 좀 비싼 보습로션으로 바꿨더니

    얼마전부터 싹 없어졌어요ㅡㅡㅋ

    궁*** 제품이예요.
    894 오지랖 넓은 아주머니... [새창] 2017-03-28 09:59:08 15 삭제
    오지랍 진짜 심하죠.

    저도 얼마전 둘째 예방접종하러 버스탔는데
    할머니 두분이 둘째 머리에 쓴 모자를 보면서
    한분은 더워보이니 벗겨라
    또 한분은 추워서 안된다 씌워라
    번갈아 말씀하시더니 결국 저 내릴때쯤
    언성까지 높히며 싸우시더라는 ^^;;;;

    마음에 담지 말고 그때그때 흘려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ㅠㅠ
    893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4 21:38:50 4 삭제
    오타라니ㅠ 맛보시길 기도합니다!!!

    7년만에 둘째가진 임신바이러스도 동봉할께요 :)
    892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4 21:37:19 4 삭제
    작성자님께 하루 빨리 육아의 지옥을 맞보시길 기도할께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8:33:36 0 삭제


    890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7:39:42 2 삭제
    정말 마음이 아파 눈물만 흐릅니다....

    부디... 부디 편히 눈감으렴 아가야...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7:53:25 3 삭제
    제 생각엔 영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식민지 지배를 했던 나라들이잖아요?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피식민국민들이 자신들을 저주하거나 미워할거라는 심리적인 압박 같은게 있을거같아요.

    실제로 일본발 글들 보면 일제강점기때 지어진 공장이나 터널 방공호같은 곳에서 저주를 받아 죽거나 행불된다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9:16:25 8 삭제
    저는 장기기증 신랑은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자예요.

    제작년인가 고등학생 환자랑 저희신랑이 일치하다고

    연락와서 추가검사를 하려는데 같이 사는 시어머님이

    엄청 반대를 하셨었어요. 그래서 장기기증과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했지만 뜻을 굽히진 않으셨죠ㅠ

    물론 신랑은 신랑대로 고집쟁이라 바로 검사들어갔는데

    안타깝게도 3차인가 마지막 검사에서 불일치나오는 바람에

    ㅠㅠㅠㅠ 신랑이 엄청 속상해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0:59:20 0 삭제
    남들은 일생 한번 겪을까 말까 하는 힘든일을 겪으셨고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로받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좋지 않다는걸 오유 자주 오신다면
    아실텐데 .. 이곳에 감정소모하지 마시고 어서 변호사부터
    상담받으시는게 어떨까요? 시간갈수록 남편측만 유리해질 겁니다.
    886 (포장이 다한) 과일 초콜릿 만들었어요! [새창] 2017-02-18 09:16:59 0 삭제
    작성자분껜 죄송하지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뭔가가 떠오르실듯..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22:46:32 24 삭제
    고양이 입냄새 맡아보셨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밥달라고 와서

    콧끝을 제 코에 부비며 애교를 떠는데..

    거까진 좋죠 근데 간혹 하품하는데 입냄새가

    ..... 수산시장에서 10년쓴 걸레 냄새나요...
    884 당신만 없는 것 같죠? [새창] 2016-12-31 18:01:08 6 삭제

    고양이는 사랑입니다요 ㅋㅋ

    울집 마루♡♡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6:38:53 3 삭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들을 위해

    건담 프라모델을 아주 진지하게 고르던

    신랑의 심각한 그 표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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