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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케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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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6:25:17	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와대가 직접 발표 안하고 조문만 공개하거나 보도자료만 돌리면 언론은 자기 입맛대로 자기 이익대로 쭉쭉 뽑아다가 기사쓰고 논평할것이기 때문에 청와대 직접 발표는 필수가 됬습니다. 누구때문에 직접 발표하는데 그거를 나무라는 꼴이라니 게다가 더 웃긴건 자기들은 스튜디오에 앉아서 맨날 하는게 국민 가르치려 드는거잖아? 자기를 되돌아보기를 먼저해야할텐데....
	94	수도 이전문제는 범국민적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새창]	2018-03-15 19:50:40	1	삭제
		사실 헌법재판소의 판결도 그런 취지였습니다. 관습헌법이라고 졸라 까였었습니다만, 실제 판결 요지를 읽어보면 수도 이전과 같은 일을 어떻게 국회 내의 논의로 끝낼수 있냐는 거였죠. 실제 다른나라는 헌법에 수도를 명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수도를 법률로 정할수 있게하는건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93	카카오택시 유료화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8-03-15 08:45:42	2	삭제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택시시장은 시장논리에 맞춰 운영해야 하는데 몇몇 사정들로 인해 가격이 모두 동일하게 책정되어 있어서 콜이 안잡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택시의 이번시도는 그런 택시시장에 경제적 논리를 일부 도입하는거라고 보여집니다.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급한사람은 수수료를 더 내고서라도 택시를 빨리 타려고 할테니까요
	92	김정은의 ‘이미제중(以美制中)’ 전략 [새창]	2018-03-11 09:49:33	2	삭제
		북한이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말은 국내의 많은 대북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고 있던 점입니다. 기자와 기사의 신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기사 내용 자체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91	'미투 확산' 서울시, '제3자 익명제보 제도' 신설… [새창]	2018-03-11 09:40:15	1	삭제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보를 받아 모두 언론에 발표하는것도 아니고, 제보를 다수 받아 크로스체크를 한다면 어느정도 진실에 다가갈수도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해서 피해자가 언론에 대고 폭로하는걸 내버려 두기보다 미투운동을 제도권으로 자꾸 가져와야 무고의 피해자가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90	민병두 의원 부인 페북 [새창]	2018-03-10 19:36:43	18	삭제
		그럼 애초에 국회의원 선거를 나오지 말았어야지. 국회의원직을 오로지 자기노력만으로 따냈다는 생각이 기본에 깔려있으니까 저런 짓을 하는겁니다. 국회의원이라는건 지역구주민들, 당과 당원들, 지지자들이 뭉쳐서 만든 자리입니다. 추후에 진실이 밝혀져서 비난받는 상황이 되면 그때 사퇴해도 늦지 않은데 도덕적자존심에만 기대서 자기 손에 든 장난감마냥 던져버리는 모습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민병두는 성추행을 했던 안했던 다신 뽑아주면 안됩니다. 고작 그 정도의 공적마인드를 가져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89	쿠데타 관련 당시.... [새창]	2018-03-08 19:51:59	4	삭제
		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군은 못 움직였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윗대가리가 말도 안되는 명령을 내려도 그를 수행하는 중견간부와 병사들이 깨어있는 정신으로 시민에 대한 무력진압에 명령불복종에 들어가면 목이 잘리는건 거꾸로 그런 명령을 내린 장성들과 윗대가리들이 되었겠지요. 실제로 6월항쟁중에서도 장성들은 무력진압을 계획했었으나 병사들과 중견지휘관의 명령불복종이 우려되서 움직이지 못했었습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1:02:17	4	삭제
		JTBC에서 보도한 안희정의 반론은 강요는 아니고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하더군요. 성폭행 아니면 불륜인데 뭘 더 지켜봐야할까요? 안희정씨의 반론은 반론이고, 정치인으로써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7	비서 김지은....국민들이 저를 지켜주세요. [새창]	2018-03-05 20:50:16	0	삭제
		안희정 역겹....
	86	역시, 문재인 같은 사람 찾기 힘들어 [새창]	2018-03-05 20:24:47	7	삭제
		재활용은 불가능한듯 싶습니다. 성폭행.... 아니면 불륜이라니.... 혼파망;;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0:49:20	3	삭제
		글쎄요 말씀하신 사실이 다 맞아도 먹튀라고 보이는데요. 노동자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해도 GM입장에선 줘야할 임금을 안준거니까 혜택받은거 맞습니다. 오히려 세제혜택이나 규제를 풀어준거보다 더 직접적인 혜택입니다.
	84	오거돈의 본심 "김영춘 출마해도 부산시장 나간다" [새창]	2018-02-27 10:34:19	4	삭제
		같은 당에서 후보가 여럿이면 경선이 원칙이죠. 저걸로 내부총질이라고 하기엔;; 더해서 김영춘 장관은 입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부산시장 나가면 좀 그러네요...
	83	김어준 비판하는 금태섭 의원 [새창]	2018-02-24 21:49:25	1	삭제
		참 나이브하시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03:07:15	4	삭제
		nocutnews.co.kr/news/4534051 총선 전 이용섭의 인터뷰 입니다. 트윗은 믿질 않아서 직접 찾아봤는데 트윗 말은 진짜였네요.
	81	평창올림픽 성공을 염원합니다 [새창]	2018-02-09 17:36:41	1	삭제
		평창올림픽은 벌써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남북이 한때 서로 미사일을 쏘고, 언제 전쟁으로 갑자기 돌입해도 모를 상황에서 북한의 고위급인사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에 왔습니다. 전쟁의 위기는 많이 낮아졌고, 올림픽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것을 세계 만방에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부디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소중히 얻은 평화가 더욱 유지되고 견고하게 되기를 바라며, 더해서 적자도 좀 덜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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