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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BC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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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2:28:23 0 삭제
    그럼 유 뽑으시지 그러셨어요...
    전체적인 분위기에 휩쓸려서 문 뽑으셨나봐요?
    그럼 유 뭐시기 뽑으시고, 유 지지하는 곳에 글 쓰시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여긴 유 뭐시기에 동감하는 사람 별로 없거든요..
    괜히 문 정부한테 실망했다 뭐했다 해서 다른 지지자들 심란하게 만들지 마시고, 유 뭐시기 지지하러 가는건 어떨까요?
    다음 정권땐 유 뭐시기가 대통령되서 잘 할 수도 있잖아요? 행운을 빕니다!
    387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2:19:06 0 삭제
    선생님 말씀에 여러번 동의힙니다...
    386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2:16:50 1 삭제
    뭐, 당신의 비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이에 대해 문정부가 입장을 표명했을때
    언론이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당신 뿐만 아니라, 12만명을 제외하고도 5000만명이 보고 있는 정부입니다...
    385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2:12:51 0 삭제
    뭐지, 개소리 뭐시기님이 홍정부나 유정부여도 논의될 사안이라고 하시길래.
    뭐, 그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그 사람들 뽑았을때 어떤 꼬라지 나왔을지 한 번 보고 비교해 보라고 말씀드린건데요?
    384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2:11:31 0 삭제
    음.. 그러니까, 시게에서 닥반맞은것들은 짤릴만한 글들이고, 군게에서 닥반맞은 글들은 닥반때문에 짤린거다...
    이 문장에서 그 둘을 양분하며 갈등을 만든다는 생각은 안드시는겁니까..
    383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2:06:59 0 삭제
    맞아요, 이를 가능케 한건 국민이지... 당신이 아니에요.
    문 뭐시기가 당신을 포함한 마이너의 마이너에 대답하면서, 그 대답을 통해 온갖 언론의 물어뜯음을 겪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거기에 뭐라고 대답하든 언론이 안 물어뜯을것같습니까?
    거기에 대해 고작(중복 투표 가능한) 12만명이 인터넷에 청원 올리면 대답해야 합니까?
    아, 거기에 대해 정말 대답을 듣고 싶으면 촛불집회라도 하시죠.

    당신이 얘기한게, 문제가 아니란게 아닙니다... 단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문 정부에서 뭔가 했을 때 온갖 것들이 물어뜯을꺼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전체적인 국민들의 의견 통합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그거 없이 무턱대고, 난 이렇게 생각하니까 너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내놔, 라고 얘기하는건 애기 땡깡이나 다름없습니다.
    382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2:01:40 0 삭제
    아, 그럼 홍이나, 유에게 건의해 보십시오. 좋은 생각입니다. 다른 정당의 대표격인 사람들에게 그 중요한 내용을 건의해 좋은 생각을 듣는다니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381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2:00:19 0 삭제
    개소리님 논리라면, 해당 사안에 논의한 시게글도 군게 사람들에게 닥반 맞고 사라진것입니다.
    누가 누굴 먼저 죽빵 갈겼나고 할 문제가 애초에 아니라는 말입니다..
    380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1:56:39 1 삭제
    평등한가요? 이미 평등하다면 뭘 주장하고 있는건가요?
    평등하지 않다는 것에서 당신 주장이 출발한 것 아닌가요?
    "왜 평등하지 않나요?"는 우문 같습니다.
    379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1:55:34 1 삭제
    당신 의견을 존중합니다.
    언젠가 해결되야 할 문제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를 가능하게 해준 전체적인 시스템을 바꾸고, 그 노력을 한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 또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378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1:54:37 1 삭제
    지금 이게, 정의롭고 평등하길 원하는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리가 이슈화 시켜 강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문 정부 아래서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박 뭐시기때, 당신이 양성평등, 양성징병에 대해 끊임없이 주장했던 분이 아니라면, 이를 가능하게 해준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존중 또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77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1:52:39 2 삭제
    동감합니다. 군인 인권이나 처우개선은 당연히 해야하는것 맞습니다.
    평등하니까 여성징병 말하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이를 노력해서 고쳐야하는 것 맞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 평등을 외치는게 맞는지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문대표 대선 유세할때, 동성관련 단체가 문제를 일으켰죠. 근데 홍뭐시기한테는 아무 찍소리도 못했던거 기억합니까?
    376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1:49:18 1 삭제
    동감합니다...
    문 정부 또한 동일한 문제에 직면해있겠죠.
    대답을 하는 순간, 더 큰 문제만 불러일으킬것입니다.
    언론은 까기 바쁠꺼고요...
    거기에 뭔가 어떤 입장을 취한다는 것 자체가 문 정부에게 함정이 된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지.. 참..
    375 아, 최근 상황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좀 쓸께요 [새창] 2017-09-26 01:47:53 1 삭제
    시게에 대한 군게의 닥반인가요? 군게에 대한 시게의 닥반인가요?
    양쪽다 명분은 있습니다. 단지, 상대방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는게 문제인거죠.
    닥반이 아니라, 이념 싸움인겁니다..
    지금 당장 결과를 내려고 싸우기보다.. 민감한 문제인만금 좀 더 신중히 접근해보는건 어떨까요?
    374 지금 당장 병력이 부족해서 양성징병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새창] 2017-09-26 01:42:57 11 삭제
    음, 저는 양성징병보다 군대 내부의 비리에 대한 척결, 즉 적폐 척결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여서요.
    그거 안되면, 양성 징병이 되더라도, 양성이 고통받지 전체적인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통령을 지지해서, 군 내부의 비리 및 부조리를 척결한 다음에, 양성 징병을 주장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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