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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오현민은 결국 페이스메이커밖에 안됨 [새창]	2015-08-09 03:02:13	1	삭제
		한가지 더 생각해야 하는게, 장동민이 앞에 나섰죠. 쉽게, 지난 화에서 최정문을 살려준 것이 장동민이었죠 이게 의미하는 것이 뭐냐면, 최후 2인에서 좋은 아이템을 얻을 확률이 높다는 말이죠. (뭐 물론 이번 화에서 최정문의 신뢰를 잃을 순 있겠지만, 대부분의 선택에서 신뢰를 얻는 방향으로 선택을 내리죠) 즉, 최후 2인 가서도 유리하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267	홍진호 입장에서 [새창]	2015-08-09 02:55:05	0	삭제
		장동민의 플레이가 배신이라는 말이 아니라.. 배신할 수 있기 때문에 견제한 것이라는 말이죠.. 뭐 애초에 같은 팀이 아니였다면, 김경란 1등 만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이 장동민이라 장동민이 먹는걸 견제하기 위해 그랬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266	콩의 가장 큰 실수 [새창]	2015-08-09 02:37:53	0	삭제
		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정문이 배신했을 때, 김경훈한테 배신했다고 얘기해서 김경훈이 최정문 찍은 것도 계산했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최정문이 배신했었다는 것을 알고, 마지막에 시드 안놔서 밀어준 빼박 증거가 있으니까..
	265	홍진호 입장에서 [새창]	2015-08-09 02:29:21	0	삭제
		그 말씀하신 공동우승 전략이 장동민이 우승하는건가요? 공동우승은 없고.. 두명만 이길 수 있죠. 애초에 공동우승 전략 같은건 없었습니다. 거기에서, 장동민은 자기가 먹겠다고 한거고, 홍진호는 김경란을 밀어준 것 뿐이죠. 그렇게 의리를 지킬 이유가 없다는 것 자체가, 홍진호가 장동민의 배신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신뢰를 못줬다는 건..장동민도 홍진호를 신뢰하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쌍방) 단지,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해주길 원한 사람이 생각을 잘못 한 것이죠.
	264	현재박근혜 " 능력과 성과에 따라 임금 지급되어야" [새창]	2015-08-06 16:26:55	3	삭제
		그리고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판단하겠다. 올ㅋ
	262	오유는 혐오에대해 이렇게 관대했었습니까? [새창]	2015-08-05 12:18:07	85	삭제
		2luka 무슨 헛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래 그걸 예술이라 치자. 맞아 그건 예술이야, 일단 노래니까. 근데 그 예술에 대한 평은 감상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지. 지금 여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예술에 대해 반감을 갖는거고, 그 반감이 커져서 이래 되고 있는거고. 블랙넛의 음악적 성취? 예술성? 아쉽게도 여기에는 블랙넛의 예술성에 높은 점수를 주는 사람들이 없는거 같네? 그러니까 1베같은데 가서 패드립하면서 예술성을 논하는게 어떨까? 여기보단 거기 가서 하는게 더 공감도 많이 받고 좋을거 같어. 아 그리고, 니 논리면 노무현 대통령님 합성 사진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볼 수 있으니까, 까지 말고 재밌게 보렴. 예술이라는 이름하에 무었이든 할 수 있다.(그 것이 여혐이랑 패드립일지라도) = 재미라는 이름하에 무엇이든 할 수 있다.(그 것이 고인 모독일지라도) 1베 프레임과 똑같네? 거기 가라ㅇㅇ
	261	억울함류 甲 [새창]	2015-08-03 01:50:15	31	삭제
		아니,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259	조희연 교육감님을 지켜주세요! [새창]	2015-08-03 01:40:39	0	삭제
		우리가 또 뭐 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1:36:25	0	삭제
		유럽같은 곳에서는, 교도소에서 전문기술을 가르쳐서 출소 후에도 먹고 살 수 있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는... 그런게 없나보네요..
	257	김무성 "좌파세력 준동..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파문 [새창]	2015-08-03 01:33:15	1	삭제
		친일파아니랄까봐 일본놈들이 했던 거 그대로 하네.. 다음은 창씨개명이냐?
	256	박근혜의 국회의원 시절 활동내역...ㄷㄷㄷ [새창]	2015-08-03 01:26:41	6	삭제
		2012년 7월 한달 동안은 참 열심히 쉬었네요; 근데, 자료가 7월 한달만 나온 걸 보니, 함부로 얘기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좀 더 전체적인 자료는 없을까요? 일부만 뽑아들고와서 한달동안 불참했다 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네요.. 쉴드치려는 것은 아닌데.. 좀.. 편집된 자료 같아서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1:23:18	1	삭제
		그럼 그 이상의 부정이 없을만한 방법을 제시해 주세요. 그럼 그 방법에 동의할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최선의 방법을 택해야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01:18:13	0	삭제
		백만번 공감하는데요... 말씀하신게 실행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하나도 감이 잡히질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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