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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2:30:13	0	삭제
		도대체 뭔소리르 하고싶은건지; 글 A가 있어요, 그 글에는 해당 내용이 있죠. 근데, 해당 글과 전혀 무관한 비누 주문글이 달렸어요. 이게 2단계 아닙니까 비누 구입한 사람들이 모두 비누 구입한 글에서 댓글을 달았다고요? 비누를 개인적으로 사고, 그 후기를 오유 댓글로 남긴겁니다; 전혀 무관한 글 댓글에다가요;
	282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1:47:13	0	삭제
		운영자 님의 공지 일부를 퍼왔습니다. 0단계 : 닉언 금지 (2%) 거기 구체적으로 닉네임을 언급하는건 죄니까 안되고 거기 콧구멍이 과하게 넓은 것에 대해 자괴적인 의미가 담긴 닉네임을 만드신 저 분께 말씀드리자면.... 1단계 : 현 게시물과 관련된 내용의 댓글 작성 시 대상자 지칭 (54.6%) 거 '동굴콧구녕'님 생각엔 저도 동의는 하는데, 좀 과하시네요. 어떻게 콧구녕 후빈 손을 입에 가져가시죠? 여기까지는 허용 =================================================================================== 아래는 향후 논의 2단계 : 현 게시물과 직접적인 내용은 아니나 이전에 다른 게시물에서 언급한 내용이 거론된 댓글 작성 시 대상자 지칭 (30.3%) 저 '동굴콧구녕'님 지난번에 코딱지 비상식량으로 삼으신다는 습관은 고치셨습니까? 3단계 : 현 게시물과 관련되지 않은 단순한 대상자 지침 (11.8%) '동굴콧구녕'님 요즘 안보이시던데 콧구녕 쑤시다가 코피터져서 입원하신줄 알았음 4단계 : 사이트와 관련되지 않은 오프라인 활동 (1.3%) '동굴콧구녕'님 문병가셨을때 코에 붕대 철철 감고 계시더니 부기 빠지셨나봐여. 키보드 쓰시는 거 보니까 ------ 위 중, 2단계, 3단계에 해당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281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1:44:14	1	삭제
		음.. 공지 잘 읽어보시면 추후 논의를 해야 한다고 되어있는 것 같은데요..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또, 본인이 본인 이름 부르나요.. 다른 사람들이 이름 부르는게 문제시 되는 거지..그게 친목이고요.. 해당 비누, 여기에서 판매하면 안됩니다. 특정 제품에 대한 광고나 홍보 목적의 글은 올리면 안됩니다. 해당 비누를 언급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획일성 없이, 내로남불 식의, 내가하면 네임드, 니가하면 친목 이런식의 차단은 좋지 않다는 것이죠..
	280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1:28:39	0	삭제
		특정 누군가의 친목을 저격하려는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없었습니다. 단지, 친목, 네임드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얘기해 보고자 쓴 글입니다. 너무, 한 두 사람의 사례로만 일축시키시려고 하시네요..
	279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1:27:25	0	삭제
		음... 아직 네임드에 대해서 운영자님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을 뿐, 이에 대한 어떤 입장도 없는 상태입니다. 위에 말씀하신분들은 닉언이 괜찮다고 하는 부분인 것을 네임드가 된다고 말씀하신 것 같네요.. 좀 오래전 얘기지만, 동물의피 님도 네임드가 되지 않기 위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셨었고, 노시팔 님같은 업로더들도, 네임드에 대한 반대 때문에 튕겨져 나갔죠. 좀... 획일성을 갖자는 의미에서 글을 썼습니다.
	278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1:16:39	0	삭제
		오유하는 사람들 전체에게 나눠준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감사를 오유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친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감사는 개인적으로 해야죠..
	277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1:13:31	0	삭제
		음... 그러니까.. 네임드화로 인한 친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AAA 일을 했습니다." 라는 글의 '이전에 보내주신 비누 잘썼어요' 라는 댓글이 달리면 이는 명백하게 친목이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 네임드 분께서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네임드가 계속되면 필연적으로 친목이 따라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일단, 그 글 안에서는 이런 일과 비슷한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발생하는 걸 보니.. 뭐, 네임드가 문제가 되었든, 그 네임드에 그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문제가 되었든, 분명 지양되어야 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76	요유가 친목 가능? [새창]	2015-08-15 20:56:44	0	삭제
		저도 이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2:00:03	2	삭제
		글쓴님 말씀대로 장동민이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노잼만들고 있고, 까는 사람들은 그때문에 까는 것 뿐이죠. 장동민의 전략이 '획일화되고, 창의적이지, 않고 재미없는' 전략이지만 살아남기에 좋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이런 점에서, 장동민과 홍진호는 분명 다른 노선을 가고 있고, 장까들이 이중성을 가지네 어쩌네 하는 것이 별로 좋지 않은 논쟁인 것 같아 퍼오신 글에 비공을 날린 것입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1:52:51	6	삭제
		연예인 연합때문에 시즌2가 노잼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시즌3 장오연합, 시즌4 장오연합이 프로그램 자체를 노잼으로 만들고 있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잘 맞는다고' 계속 연합을 맺으면 이 글에서 지칭한 소위 '장까' 들은 재미가 떨어지나보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1:43:21	4	삭제
		몇번 같이 이겼다고, 계속 같이 간다? 매번 같이해서 이기면 '잘 맞는다'고, 지면 '그냥 걔가 좋아서 같이 한다' 입니까? 잘 맞는 사람끼리 연합해도 되는거면, 시즌2 연예인연합이 왜 욕먹었는지 좀 알려주십쇼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1:29:21	5	삭제
		'잘 맞는다' 라는 것이 이유가 된다니... 그냥 걔가 좋아서 같이 한다 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그럼 시즌2의 연예인 연합도 서로 잘 맞아서 연합을 한거니, 욕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닙니까? 게임 내적으로, 가지게 된 패나, 순서 등의 요소로 전략적인 동맹이 맺어지는 경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하죠 장동민은 게임의 요소를 신경쓰지 않고, '자기 말 잘듣는 사람'을 동맹으로 맺는 것 뿐입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1:21:03	12	삭제
		타당한 선택을 하기 위해 누군가와 연합을 맺는 것은 맞죠. 근데, 그 누군가가 항상 오현민이라면, 이는 타당한 이유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장동민이 오현민과 동맹을 맺을 때, 그 자리에 홍진호가 들어가면 안되는 것입니까? 항상 장동민이 플레이어 중 누군가가 아닌, '오현민'과 동맹을 맺어야할 이유가 있었나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사람들이 생각한다면, 이렇게 까지는 않았겠죠.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21:09:53	3/8	삭제
		맞습니다. '장이 이랬으면 개까였을 것이다.' 라고 일어나지 않은 사실로 뭐라고 얘기해 봤자 아무 의미 없는 것이죠. 이랬을 것이다 라고 단언하는 것도 웃긴 얘기고요. 장동민에게 엄격하고, 홍진호에게 관용적인지는 제 비공감에 있는 반대수가 말해줄 것 같네요. 반대수 보니, 장동민에게 엄격한 것 같지만은 않네요.
	269	장동민 시점에서는 [새창]	2015-08-09 03:08:35	0	삭제
		그래서 배신이라고 안하고, 전쟁이라고 하죠.. 내 생각에 반하여 행동했으니, 총력전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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