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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수의쾌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2
    방문 : 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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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복수의쾌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1:39:31 0 삭제
    조금 다른 얘기지만 갑골문을 보면 선왕이나 선비(先妃)가 금상에게 저주를 내려서 금상이 편찮으니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글이 있으니 이런 생각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1:31:00 0 삭제
    오매 이게 뭐시야?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1:21:30 0 삭제
    허허 역시 피는 못 속이다.
    1326 [BGM,스레딕 괴담] 싸이코패스가 밤마다 내집에 찾아온다. [새창] 2014-09-30 21:03:24 0 삭제
    보고 갑니다.
    1325 남편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보았다.jpg [새창] 2014-09-28 22:39:23 0 삭제
    옛날 스파이럴 캣츠에서 활동하신 Ren님이신가요? 이런 분이 오유에 있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상에 30대에 이렇게 할 수 있다니.
    1324 "전국 노란리본 다 떼겠다" 서북청년단, 경찰과 몸싸움 [새창] 2014-09-28 22:37:47 0 삭제
    흉악범죄집단을 재건하겠다고? 쟤네 다 체포해야 합니다.
    1323 박근혜 흑역사 레전드9.txt [새창] 2014-09-28 22:36:43 6 삭제
    이 아줌마 임의 방북했지요.ㅇㅇ
    1322 세월호 유가족께서 공개를해도 된다고한 사진, [새창] 2014-09-28 22:36:10 2 삭제
    죽음이 임박할 적의 모습이라... 허허 그저 참담하기만 합니다.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잊으라고 강요하는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잊으면 안 됩니다.
    1321 참 군인 김영수 소령 [새창] 2014-09-26 02:14:47 0 삭제
    왜 예비역이 군복무에 박탈감을 느끼면서 여자도 군대 가라고 외치고 군가산점에 집착하는지 알겠습니다. 저렇게 부패하면 당연히 그럴만도 하죠. 근데 왜 군의 부정부패에 화를 내야 하는데 엉뚱하게 여자한테 화풀이할까요?
    1320 빙과 원작 소설 읽어보신 분 없으신가요? [새창] 2014-08-13 01:02:41 0 삭제
    저는 쿠드랴프카의 차례까지 보고 애니를 봤는데 원작을 읽고 애니를 읽으면 애니에서 원작을 떠올리는 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보는 건 비추합니다.
    1319 빙과 노래 중 되게 잔잔한 피아노곡 같은거.. [새창] 2014-08-13 00:57:40 0 삭제
    가브리엘 포레의 작품번호 78번이라... 빙과에 클래식 많이 나오네요.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53:08 4 삭제


    1317 일제시대 근대화에 대한 문학도의 시점 [새창] 2014-07-28 01:43:26 1 삭제
    *p.s.
    제 동생은 군대를 늦게 갔습니다.
    24살에 입대해서 26살에 제대했죠.
    ...
    '군대 덕분에' 20대 후반이 된 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20대 후반이 된 건 '사실'이죠.

    비유가 좋기는 한데 일본이나 뉴라이트를 비롯한 반민족세력에게는 군대에서 20대 후반이 된 것 자체가 "남자라면 반드시 군대에 가야 한다."는 주장의 최대 근거입니다. 식민지근대화론은 어디까지나 경제를 갖고 그러는 것이므로 문학을 들먹이는 것은 얼버무리기 밖에 안 됩니다. 경제발전이야말로 지배권력을 신격화할 수 있는 최대의 근거이고 이것은 일본의 전통이기도 합니다. 본인이 문학도라 하였으니 저 또한 문학에서 전거를 인용하겠습니다.

    皇(おほきみ)は神にしませば赤駒の腹這ふ田居を都と成しつ 임금님은 하느님이어서 붉은 망아지 기던 논을 도시로 일구었네. (만엽집 제4260수)
    大王は神にしませば水鳥の多集(すだ)く水沼(みぬま)を都と成しつ 임금님은 하느님이어서 물새가 모이던 늪을 도시로 일구었네. (만엽집 제4261수)
    만엽집이란 일본의 삼대목인데 삼대목과 달리 지금도 전해지는 책입니다. 두 수의 시는 임금을 신격화하는 근거로 도시를 일구어내는 근대화를 들먹였습니다. 식민지근대화란 이처럼 고대 일본의 천황 신격화를 현대에 되살린 매우 퇴행적인 주장입니다.
    1316 국문과가 본 전효성 거짓해명 - 한마디로 개소리 [새창] 2014-07-28 01:33:58 0 삭제
    일베가 처음 한 건 아니지만 "민주화"에 "시키다"나 "당했다"를 붙이는 황당한 문법파괴가 이명박 정부 시절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을 폄훼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언어적 테러이지요.
    1315 일제시대 근대화에 대한 문학도의 시점 [새창] 2014-07-28 01:29:14 0 삭제
    문학을 들먹이는데 식민지 근대화론의 핵심은 문학이 아니라 경제이므로 논점일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제강점기에 근대화가 시작 혹은 진행되었다는 평가는 일제 '덕분에' 근대화가 되었다는 평가와는 전혀 다른 문제인데 왜 굳이 일제시대의 근대화를 주장하면 비판을 받는지 이해되지가 않아요."
    이것은 식민지근대화론자가 자주 쓰는 조삼모사의 꼼수입니다. 이미 '근대화'가 좋은 느낌을 갖고 있을 뿐더러 넷우익이 이영훈을 한국의 양심이라고 추켜세우고 식민지근대화론을 한국의 바른 역사관이라고 환호합니다. 식민지근대화론이 나온 까닭은 일본(정확히 말하면 천황)의 한국지배는 정통성이 없어서(주권을 뺏은 광무늑약이 비준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지배의 정당성을 내세우려면 효율성의 증대- 쉽게 말해 먹고 살게 해줄테니 지배를 받아들이라는 것-을 내세울 수 밖에 없었고 식민지근대화론은 바로 일본의 지배명분을 정당화하려는 시도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즉 중립적으로 일제강점기에 근대화가 시작되었다는 평가 자체가 일본의 한반도 지배 명분입니다. 같은 논리가 개발독재론. 군사반란으로 나라를 찬탈하여 정통성이 없는 박정희의 집권명분 또한 경제발전, 잘 먹고 잘 살게 해준다는 것이지요. 어쩜 둘이 이리도 같은지요.

    "식민지 근대화라는 것, 그냥 가치중립적으로 놓고 얘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식민지 근대화 자체가 이미 가치중립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식민지근대화는 그 자체가 이미 일본의 식민지배의 책임을 면피하는 절대적 명분이자 한국에서 천황을 신격화하는 최대의 구실입니다.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했다는 믿음이 박정희를 신격화하는 정치신학의 교리임을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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