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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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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9:10:27 0 삭제
    지금 동게분위기는 알지만ㅠㅠ 길에서 임신한 아가 아깽이들 분양에도 이리 반대가 많을지 몰랐네요ㅠ 진리의 치즈! 좋은입양처 찾길바래요ㅎㅎ
    309 콜로세움이 열려도 여쭤보구 싶습니다. [새창] 2014-10-23 18:17:36 6 삭제
    아무래도 처음에 책임비없이 무료로 분양할경우에는.. 고민없이 아 그냥 키울까? 하는마음 만으로 애데려갈지도 모르는거니깐요.
    (무료네 데려가볼까? 이런식이 크지않을까요?.. 뭔가 이거는 꼭 가지고싶진않은데 무료니깐...이런느낌이요.)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데 비용이 많이드는 편인데 책임비도 못내고 깍아달고 할정도면.. 솔직히 분양보내기 꺼려지는편이라서요.

    말씀하신 내용은 알겠지만..
    책임비해서 그돈을 내가 가질꺼야 라는분보다는.. 잘 돌봐주시고 애들 잘지내면 돌려드릴께요. 이런분들이 더 많지 않나요?
    어느정도 돈이 걸려있으면 그만큼 책임지고 잘 돌봐주시겠지 해서 거는거지 장사하는건 아니니깐요.
    308 팬더 마우스도 귀여워여. [새창] 2014-10-22 16:23:31 0 삭제
    맞아요.. 팬더마우스 정말 귀여워요.ㅠㅠ 애들이 순하고요.
    307 왜 우리 레오는 화장실을 사랑할까요 [새창] 2014-10-22 14:15:42 0 삭제
    ㅋㅋ 저희집 둘째도 제가 혼낼거 같으면 화장실로 숨어요. 놀래도 화장실로 숨고요.ㅋㅋ
    305 (수도권/성남)앵두,호박이/딸기, 바몬이, 호루, 하록이 임보처 찾아요. [새창] 2014-10-16 15:16:36 0 삭제
    위에 두분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오유분들 정말 좋으신분들 많네요.ㅠ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4:28:06 1 삭제
    1. 털이 심하게 날리는 편인가요? 제가 비염이 있습니다
    2. 털이 심하게 날린다면 어떤식으로 처리를 해야할까요?
    -> 상상이상으로 날려요. 정말 많이 날립니다. 흰고양이라면 검은옷은 포기하고 살아요.
    보통 애들 빗질 잘해주고, 청소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3. 일반적으로 사료값이 한달에 얼마정도 들어갈까요?
    -> 사료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요 한마리가 보통..... 2-3키로 먹는다고 치면
    1-5만원 가까이 드는걸로 알고있어요. 추가적으로 화장실 모래 이용하시면 매달 모래비용도 추가도 들어가요.
    4. 대소변은 잘 가리는 편인가요?
    -> 모래화장실 마련해주시고 잘청소해주시고 하면 대소변은 잘가리는 편이에요.
    가끔 애들이 실수할때도 있다고 하시는데 아직까지 저희집 고양이들은 실수한적은 없어요.
    5. 병원비는 일년에 얼마정도 생각해야 할까요?
    -> 아프면 많이 들고 건강하면 적게들고는 해서... 어느정도 든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ㅠㅠ
    초반에 아기고양이를 데려오시면 접종비용, 혹시 하실 중성화비용 생각하셔야 할거같고요.
    303 (수도권/성남)앵두,호박이/딸기, 바몬이, 호루, 하록이 임보처 찾아요. [새창] 2014-10-15 13:55:48 1 삭제
    고자님..ㅠㅠ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어서 임보처도 찾고 입양도 가야할텐데요.
    저도 제가 다 임보하고싶지만 여건이 안되는게 슬퍼요.ㅠㅠ
    302 산책중 우연히 발견한 어떤글 ..소름주의 [새창] 2014-10-04 18:55:46 13 삭제
    저도 전에 역앞에서 남자분한테 멱살잡혀서 질질끌려다니는데 도와달라고 지나가는분 붙잡았더니 손털고 가시더라고요 멱살잡고 끌고다녔던 남자분은 기억안나는데 거기 그잖 많던분들이 외면하고 도와달라고 잡은손 털었던분 기억에 남아요 많은거 바란것도아니고 신고만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301 고양이사료를좀알고싶은데요 [새창] 2014-10-02 15:49:16 0 삭제
    물고기모양으로 저렴한거라고 하시니깐 생각나는건 프로베스트캣 생각나네요 ㅎㅎ
    300 g3 신규 질문좀요. [새창] 2014-09-30 09:31:21 0 삭제
    1. 아 요즘 그럼 대략적으로 얼마정도하나요?
    299 고양이 입장에서 본 중성화 찬성 의견 [새창] 2014-09-04 21:27:08 20 삭제
    저도 중성화 했지만 보통 제가편하자고 한거 맞아요 콜링도 스프레이도 감당하기 어럽지만 무엇보다 혹시모를 냥이의 임신으로 인한 자손까지 감당할순 없거든요 책임지지못할 생명을 낳게하고 이별시키는것보단 중성화가 더낫다고 생각해서요 근데 막상 하고 나니깐 아파하는거보니 속상하긴했어요ㅠ
    298 길냥 뱅갈 입양자 넋두리... 하.. 눈물난다.. [새창] 2014-08-07 19:34:26 0 삭제
    헛 성남분... 저도 돼냥이(몸무게가 8kg넘었어요.ㅠㅠ)를 키우는 입장에서 다른거 다필요없이.ㅠㅠ 기본형에 원목이 가장 좋더라고요.
    요즘은 원목도 저렴저렴하게 나오는게 많으니 그쪽 둘러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부디 좋은거래 성사되시길 바래요.ㅠㅠ
    297 건의문을 올렸는데요 [새창] 2014-07-22 10:04:32 4 삭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공포게시판을 고어등으로 나누는건 별로인듯 싶어요.
    너무 게시판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고어라는 게시판이생기면 그곳이 또다른 성공게가 되지않을까 싶거든요.
    고어게시판에 생기면 어느 정도 선이 지켜지지 않을거 같거는요.
    차라리 많은분들이 꺼려하신다면 바로 글에 올리시지 말고 링크를 이용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현실적인 공포라고 이야기 하셨지만 제 생각으로는 어느정도까지는 현실적인 공포로 받아드리겠지만 도가 지나치면 혐오감만 느끼게되는것 같아요.
    296 님 말대로 수정할게요 뭐가 달라지는지 봅시다 [새창] 2014-07-16 13:53:44 1 삭제
    ㅋㅋㅋ 아까부터 보고있었지만.. 댓글 달아주고 반응하면 그걸 즐기시는분 같아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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