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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0:32:46	0	삭제
		저.. 실례가 안된다면 궁금해서 그런데요. 올레마켓은 결제시에 주민 번호 치는거 없나요? 결제할때 주민번호치고 핸드폰번호 넣고 인증번호 받아서 결제 되는게 아닌가 해서요.ㅠㅠ
	324	파마를 하고싶은데요..ㅠㅠ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01-30 12:34:03	0	삭제
		1. 해보셨군요.ㅠㅠ 그정도로 안어울리는거군요.ㅠㅠ 제가 머리가 너무 차분하다보니깐 전체적으로 파마를 하고싶었거든요.ㅠㅠ 역시 무리였군요..흑.ㅠㅠ 충조언, 충고감사해요 ㅎㅎ
	323	유기묘 입양시 임보인들 태도 너무 불쾌! [새창]	2015-01-28 10:15:36	4	삭제
		우선 입양원하셨는데 그런분만나게 되신거 안타깝고..ㅠㅠ 그분이 이상한거니 마음 풀리시기 바래요. 그리고.. 쓰잘대기 없이 말하는거지만 임보하시고 입양보내면서 그렇지 않은분이 더 많을거에요. 가끔 이상한 사람이 더 눈에 띄듯이 고다도 오유처럼 사람많은 곳입니다. 정상인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분들이 많아요. 그중 이해안가는 분을 만났다고 그 단체가 다 비정상이지는 않아요. 저도 고다도 하고 지금 입양진행도 하고있는사람이기 때문에 댓글보다보니 우울해지네요. 그리고 이부분은 반대먹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분이 있다면 고다내에 신고를 하시고 아이디 공개를 하세요. 불량입양자댓글에 쓰시거나 고다내 문제이니 고다에 글을 쓰신다면 고다하시는분들 모두 임보자님보다는 입양자님의 의견을 더 존중해줬을거에요. 고다에서 있던 문제를 오유에 쓴다고 그분이 오유를 하시는것도 아니고요. 또 사람입장이란게 내위주라서 저는 그 입양진행하신분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322	윙크쟁이 구월이, 순둥순둥 치즈 루시, 애교쟁이 자매 가족을 찾고있어요/ [새창]	2015-01-16 16:57:20	0	삭제
		오래된착각님 말씀하신 내용은 알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집안에 환경 준비성을 확인하고자 방문하는 목적도있어요. 전에 고양이물품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입양하면서 물품준비가 모두 끝났다고 거짓말하시는분도 봤었거든요. 그리고 창문구조나 문잠그는 방식을 자세히 보는이유는 고양가 뛰쳐나가서 보호소에서 구조한 고양이가 다시 길에서 헤메고 보호소로 들어가는걸 원치 않기때문에 자세하게 보는거고요.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하시는 분들보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뛰쳐나갔거나 방충망이 허술해서 뛰쳐나간경우가 많아요. 저도 처음 입양글을 보면서 부담스러움을 많이 느껴서 말씀하신 거부감을 이해는 합니다..ㅠㅠ 하지만 막상 제가 여러고양이들을 접하고 임보 보내고 입양보내다보니 양보할 수 없는부분이라고 생각해요.ㅠㅠ 입양보낼때 만나뵙는분들이 모두들 좋으신 분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분들도 있기때문에 필요한것 같아요.
	321	윙크쟁이 구월이, 순둥순둥 치즈 루시, 애교쟁이 자매 가족을 찾고있어요/ [새창]	2015-01-16 14:55:19	0	삭제
		오래된착각님. 말씀하신대로 가정방문에 부담감을 갖으시는분 많다는건 알아요. 하지만 저희쪽에서 입양진행시에는 저 부분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우선 양해를 구하고 가능한집에 입양보내고있습니다.ㅠㅠ 저 역시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면 부담이되요 그마음 알죠. 하지만 자기집주소라고 알려주시고 다른곳을 알려주시거나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상사에 대비해야 하기때문에.ㅠ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곳으로 입양갈지 모르고 잘길러달라고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건네주고 싶지 않네요.ㅠㅠ
	320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결 방식이 뭔지 궁금하세요? [새창]	2015-01-09 16:27:20	3	삭제
		ㅠㅠ 작성자님 고생하시네요. 좋은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318	찌통을 부르는 퀴어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5-01-07 17:22:57	16	삭제
		근데 콜로세움 시작은 작성자님 댓글부터 아닌가요? 조금만 유하게 써주셨으면 별거 없이 넘어갔을거같은데요. 그리고 솔직히 음란마귀가 씌였는지 찌통(찌찌통)이라는 느낌이라서 저도 좋은느낌의 표현은 아닌거 같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많네 식의 댓글은 지금까지 그냥저냥 넘기던 사람들도 기분나쁠거 같던데요. 아무튼 고생해서 써주신거에 이리된거 안타깝고 추천해주신거 감사합니다.
	317	길고양이 음식은 남의 집앞에 두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1-05 10:53:09	2	삭제
		저도..ㅠㅠ 저희건물에 건물주님 허락받고 1층사시는분들께 미리 애들 밥 이리이리 주고있다라고 다 허락받은다음에 주고있어요. 밥줄때 주변은 매번청소하고 봐줘야해요.ㅠㅠ 싫어하시면 장소옮기는건 당연하고요. 주는것도 최대한 모르게 노출안되게 줘야하죠.. 사람들이 싫어하면 그 피해가 고양이한테 가기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근데 처음에 밥줄때는 그런걸 잘몰라서 말씀하신것 처럼 실수도 많이 했어요..ㅠㅠ
	316	자동차 긁은 노인 넘어뜨려 차로 밟은 여성 ‘충격’ [새창]	2015-01-03 15:32:15	1	삭제
		아 저도 동영상보면서 소리는 안켜져있어서 모르지만 여자분 긁힌거 보고 운전석가는데 할머니께서 스르륵 쓸어지셔서요 처음은 정말 못본거 같았어요 근데 반복하는거보니깐 헷갈리네요
	315	오유엔 양말도깨비 보시는분 없나..? [새창]	2014-12-26 12:40:05	0	삭제
		어휴 여기에 솔로만 있는거에요? 저는 귀여운 남자랑 여자 한분해서 놀았는데요. 냥이랑 냥삼이라고요... 원래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쉬라고 있는날 아닌가요? 작성자님이 못되셨네요....
	314	보호소에서 나와서 이제는 예쁘게 단장하고 가족을 찾고 있어요. [새창]	2014-12-08 22:33:44	7	삭제
		입양시에ㅠㅠ 가끔 거짓주소를 알려주고 학대유기하시는 분도 계셔서요ㅠㅠ 불편하신 내용이란거 알지만 이해부탁드려요.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23:22:13	1	삭제
		입양을 기다리는 냥이들 많아요ㅎㅎ 너무 상심 마세요ㅠㅠ
	312	수도권, 성남) 보호소의 애교쟁이 냥사양의 임보처찾아요. [새창]	2014-11-12 14:04:47	5	삭제
		애교쟁이에요..//
	311	고양이 새끼때부터 키우신분들께 질문 [새창]	2014-10-24 15:31:22	0	삭제
		저희 냥이는 조금 덜해졌어요.. 한 한살반 두살쯤되니깐 힘조절도 하면서 살짝물고요. 물리면 아프다고 아야아야 하는데 그소리하면 첫째도 둘째도 물던 힘을좀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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