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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5	자극 적은 새치 염색약 질문드려요. [새창]	2016-10-25 13:04:24	0	삭제
		ㅠㅠ 헤나가 좋을까요? 주로 뿌리염색만 하시는데요.. 저도 헤나 한번 다시 살펴봐야겠어요.ㅠㅠ
	354	주작이길 바람.jpg [새창]	2016-10-12 14:56:34	0	삭제
		댓글쓴거 찾아보니깐 2016년 3월 10일이네요... 어휴 주작인거 같네요. 저내용으로 여기쓰고 다니나봐요.
	353	주작이길 바람.jpg [새창]	2016-10-12 14:53:08	0	삭제
		저 이글 오유에 올라온거 본적있어요 내용도 비슷했고요 댓글달았는데 삭제했더라고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2:58:26	78	삭제
		저도 왠만하면 양보해드리긴 하지만요. 강요하는건 좀 싫더라고요... 저도 멀미가 심해서 음악이어폰 꼽고 노약자석도 아닌 맨앞자리 높은곳에 앉아서 창보면서 속달래며 간적 있거든요. 한 아저씨? 할아버지? 중간정도 되신분이오셔서 저 툭툭치더니 양보안한다고 뭐라하길래 여긴 노약자석도아니고 뒤에 노약자석에 앉은분이나 옆에비슷한 좌석분들께는 뭐라안하시면서 저한테만 그러시냐고 저도 몸이않좋다 하니깐 바로 나이가 몇살부터 교육이야기까지 나오더라고요.... 제가 만만한거겠죠.. 사람 골라가면서 하는행동이나 양보를당연시 하는거 보면 정말 양보하기 싫어져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8:08:47	2	삭제
		음 마음적으로 허전하셔서 돌아다니는거 일수도있고요. 저는 이전에는 밖에서 외로움채우는걸 좋아해서 많이 놀러다닌거같아요. 사람만나고 이야기하고 이런부분에서 만족을 얻고 그래서 밖으로 더 돌아다녔거든요. 혼자 집에있는건 뭔가 외롭고 그랬고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내 스스로 혼자 보내는 시간에서 외로움도 좀 적어지고 편안함을 느끼면서 안나가게된거같아요. 글쓴님께서 어떤시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안해지는 시기가 어서왔으면 좋겠네요.ㅠ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8:00:06	2	삭제
		저도 20살 초반부터 사주보면 다들 역마살 있다고 외국 나가서 살 팔자이다 집에 있질 못한다 위에 말씀하신거 다 들어갔었거든요. 20대초반에는 당연히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집에있는거 못참고 했는데요(글쓴분처럼 버스라도 타고 종점돌면서 돌아다니는것도 좋아했어요.). 그래서 저는 역마살이 정말 있나 싶었는데.. 시간지나 보니 지금은 집순이에요. 회사도 오래 적응못한다고 했는데 지금 6년째 잘 다니고 있고요. 시간지나면 바뀌는거 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0 15:43:44	0	삭제
		그런장난을 왜 하신거에요? 게시글이 멘붕이네요. 아버지께서 힘드실텐데.... 할말이없네요.
	348	안녕하세요. 뷰티 아무것도 모르는ㅠㅠ 신입이에요 [새창]	2016-02-19 12:01:16	0	삭제
		얼룩님/ 저도 어서 꿀피부 되고싶네요..ㅠㅠ 화농성이 무럭무럭 끊임없이 서로 바톤터치하고 나오는거같아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해요^^
	347	안녕하세요. 뷰티 아무것도 모르는ㅠㅠ 신입이에요 [새창]	2016-02-19 11:54:21	0	삭제
		감사합니다. 잘쓸께요/ㅁ/ 종종 궁금한거 있으면 선검색후 질문 드릴께요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래요
	346	안녕하세요. 뷰티 아무것도 모르는ㅠㅠ 신입이에요 [새창]	2016-02-19 11:43:17	0	삭제
		아... 글쓰고 올리고보면 보이는 오타들...ㅠㅠ 슬프네요.
	345	여러분들은 키우는 동물이 가위에서 구해준 경험이 있나요? [새창]	2015-12-17 12:52:05	1	삭제
		전 가위는 안눌렸는데요. 자려고 누워있으면 등뒤로 숨소리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거 몇번 들은적있어요. 근데 냥이들 모시고 산 이후에는 다시는 못들어봤어요. 제친구 중에 고양이키우다가 무지개 다리 건넌아이가 있는데..ㅠㅠ 걔가 악몽꾸고 할때면 항상 그 고양이가 꿈에 나온데요. 나와서 이리오라고 해서 따라가면 안전한곳으로 데려가준다고 항상 고맙다고 말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344	좋은 집사를 만나 몰라보게 달라진 애꾸눈 고양이.jpg [새창]	2015-11-02 00:32:36	12	삭제
		보호소에 눈한쪽이 저리되서 들어온 애가있었어요ㅠㅠ 다행히 위에댓글분처럼 윙크하는 냥이라고 이뻐해주신 오유분께서 입양까지 해주셔서 지금은 너무 사랑받고지내요 댓글하고 사진 보니 그냥이 생각나네요ㅎㅎ글에 냥이도 천사같은분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거보니 기분 좋네요ㅎㅎ
	343	개를 개 취급한게 그렇게 화가 날 일일까용ㅎ.. [새창]	2015-10-02 14:06:51	43	삭제
		아무래도..ㅠㅠ 그런곳에 동물데리고 돌아다니시면 당사자분은 괜찮겠지만 다른분이 보기에는 좀 그렇긴하죠..ㅠㅠ 그런일은 당사자분과 이야기하시면.. 괜히 분란만 일어나는거같아요. 어떤분은 개든 사람이든 내새끼처럼 키우시는 분이 있고, 어떤분은 개는 개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있으니깐요. 서로 입장에서 보면 이해안되니깐요. 차라리 마트 쪽에다가 방문시에 동물을 데리고 입장해서 저런것이 불편하다라 라고 이야기 하시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342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2015-08-13 18:01:06	10	삭제
		이중잣대 맞습니다. 사실 다른 비하발언은 좋아하지않아서 안쓰지만 거기에대해서 말하고 논챙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허자먼 엄마나 아빠가 들어간 단어는 불편해요. 그래서 맘충이 더 불편해요. 아마 파파충이라는 말이생겼다면 분명 그것도 이렇게 싫다고 했을거에요.
	341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2015-08-13 17:52:33	132	삭제
		하.. 정말 댓글만 보면 김여사까지는 그냥저냥 넘어갔지만 맘에 충붙는게 불편해서 불편하다고 말하면 여시취급 받는거 보니 우울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식으로 집단 비하단어 싫어할 수 도 있고 반대 할 수도 있는거죠. 불편하다고하면 여시고 빼애애액 취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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