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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제왕절개하고 훗배앓이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4-11-10 17:54:21	0	삭제
		수술하고 24시간 지나고 소변줄 뽑자마자 병원복도 20~30분씩 하루에 2번정도 걸었어요~ 누웠다 일어나거나 앉았다 일어나면 배가 찢어지게 아팠는데 9일째 되던날 거짓말처럼 아픈게 싹 사라지더라구요. 저도 진통 격고 수술한거라서 진통에 비하면 수술 후 아픈건 아픈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서 꾹참고 걸었어요~ 모유는 출산 후 24시간 됐을때부터 돌더라구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7:44:11	1	삭제
		힘내세요! 저도 산후 우울증으로 고생중이예요..왜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는지...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7:42:35	0	삭제
		진짜 귀여워요~
	155	노르웨이 출산-베오베간 [2014년] 출산,육아비용 입니다 를 읽고... [새창]	2014-10-29 22:52:34	30	삭제
		정말 이민가고 싶은 나라네요..부러워요~
	154	와이프 분만실 진통중 [새창]	2014-10-29 22:46:37	0	삭제
		손 꼭잡아주세요! 저는 정말 큰 힘이 되더라구요~
	153	집사람과 아이가 수술받으로 들어갔습니다 [새창]	2014-10-28 00:44:19	0	삭제
		힘내세요!
	152	임신하면원래이렇게많이힘든건가요ㅠㅠ? [새창]	2014-10-21 22:31:34	0	삭제
		뱃속에 있을때가 진짜 편한거예요..아기낳으면 임신했을때보다 10배는 힘든걸요..지금을 즐기세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9:44:56	0	삭제
		저도 안보여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9:43:44	1	삭제
		결혼식 전날은 회사일하느라 바빴고 결혼식날은 진짜 정신없었어요..결혼식 다시하라면 못할꺼 같아요ㅎㅎ 결혼식 준비하는 시간이나 결혼식은 그다지 로맨틱하지 않아요..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소소한 즐거움이 행복으로 다가오는게 참 좋아요~
	149	출산.....!! [새창]	2014-09-17 11:06:46	0	삭제
		수고하셨어요! 저도 12시간 진통하다가 결국 제왕절개로 아기 낳았어요..전 소변줄빼고 바로 걸었어요 아기 보고 싶어서요 ㅠㅠ 많이 걸어야 회복도 빠르니까 힘내서 걸어보세요~많이 걸으시면 수술하고 10일만에 그래도 좀 살만해지실꺼예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0:44:54	1	삭제
		예뻐~~
	147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일한썰 [새창]	2014-08-19 00:54:02	1	삭제
		글은 그냥 본인 경험담 쓴거 같은데...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0:42:56	0	삭제
		어느 병원인가요? 진통하는 산모방에 그런 사람들 들어가게 하는 병원 진짜 별로네요..한시간동안 안나가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145	공공장소에서 만난 사랑스런 아가와 부모님 이야기 [새창]	2014-08-19 00:34:15	6	삭제
		화장실에서 손 씻고 있었는데 제 옆에 3살정도 된 아기가 엄마랑 손을씻고 손에 뭍은 물을 제 엉덩이에 털었나봐요. 전 알지도 못했는데 아기엄마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개념있는 부모들이 참 많은데 소수 무개념 부모들이 너무 부각 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9:58:24	1	삭제
		만두만 파는 원보라는 가게 있는데 거기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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