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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5:16:34	0/22	삭제
		발랄하게 쓴 것이 신경 쓰이셨다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 분위기를 환기하고 싶었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 사건에서 발을 빼다기 보다는 그 동안 클린유저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일을 했는지에 관하여 전체적인 정리를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유의 분위기가 살벌하나 클유들이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말을 했는지에 관하여 명확히 하고 싶어 정리본을 작성했습니다. 신입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간 것은 아는 것이 없어서 발을 빼는 것이 아니라, 신입 클린유저로서 공지사항을 읽고 직무규정을 읽고 표결에 참여했으며 그 동안 겪었지만 오유에 공개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순으로 정리해보고 토론된 결과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찬성측 반대측 모두 건설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변명할 의도는 한 치도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싶었습니다. 그 의도가 글 작성의 목적이었습니다.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소훌히 하고 약봤다는 큰 잘못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115	으으으음 외국어포비아??? [새창]	2014-06-30 04:01:42	0/4	삭제
		저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지한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13	이 와중에 패대기 [새창]	2014-06-30 02:05:15	3/115	삭제
		안녕하세요. 신입 클린유저였던 한 유저입니다. 현 상황이 어떻게 벌어졌고 클린유저는 이런 일이 벌어질 때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에 관하여 명확히 밝히고자 글을 썼습니다. 게시판을 지키느라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보시는 분이 적어서 여기에 링크를 올려두겠습니다. 저의 입장과 해명과 사과와 약간의 위트를 넣은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2253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1:59:46	1/16	삭제
		11 초점은 이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고 그에 관한 경과를 명확히 밝히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저를 비꼬는 풍의 20살 드립에 관하여 진심으로 죄송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에 관해서는 위에 정확히 기재하려 노력했습니다. 1 공식의 기준은 운영자님이 부여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듣기로는 공식채널이 하나만 있다고 들었는데 그 공식채널이 뭔지 대화록 다시 찾아보고 답변할게요. 거론된 걸로 기억하는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1111	으으으음 외국어포비아??? [새창]	2014-06-30 01:24:53	0/4	삭제
		흠... 상황별로 봐서 눈치껏 넘기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 의견이 옳지 않으면 사람들의 반대를 받으니까요. 위트상 넘겨도 되는 부분인데 민감한 분들이 많죠.
	1107	슬슬 제2차 병신백일장을 준비할까 했는데..현재 오유상황이 말이 아니군요 [새창]	2014-06-29 14:50:23	0/15	삭제
		이번 사건은 유저의 성급한 판단이 문제인 거 같아요. 아무래도 대화록 나오고 서로 말 대비해보고 침착해야 하는데 디씨가 되버렸네요. 전 가서 호밀밭의 파수꾼 읽으면서 세탁기 돌려야겠어요.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4:34:46	0	삭제
		혈액순혼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운동하면서 다리의 피 순환이 원활하게 만들면 된다고 방송에서 봤어요
	1104	복근운동할때요 [새창]	2014-06-29 14:34:14	0	삭제
		복근운동의 느낌은 그런 느낌이 맞습니당~
	1103	아이패드 에어 샀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4-06-29 14:28:34	0	삭제
		제 아이패드2는 연로해서 이제 회춘을 좀 해야 하는데 총알이 부족하네요 ;; 아이폰 7을 기다려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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