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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낚치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5
    방문 : 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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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치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한 작가가 20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그린 '구멍가게' - 이미경 화백 [새창] 2023-02-18 10:42:18 0 삭제
    석치상회는 서울-강원 국도변 어딘가에서 봤던듯한 모습이네요..
    233 결혼할 줄 알았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새창] 2023-02-18 10:27:35 0 삭제
    시간이 약이에요... 힘내세요.

    몇날며칠 울었더니 폐가 너무아파서 더 울면 죽겠다 싶은적이 있었는데, 그냥 슬그머니 웃음 지을 수 있는 과거가 됐습니다.
    232 “어이, 너. 지금 도대체 뭘 먹는 거냐” [새창] 2022-12-13 17:42:27 0 삭제
    저도 곰치국 엄청 좋아하는데, 아버지 얘기들어보면 배에서 잡을때마다 버려대서 텀벙텀벙 소리났다고 물텀벙이라고 했다죠...
    231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새창] 2022-08-11 12:00:31 0 삭제
    처음 이 제도가 시행될때, <참나~! 운전하면서 전화통화하는 사람을 어떻게 잡겠다는 거야~ 통화 안한척 하면 어쩌겠다고~ > 했는데,

    춘천 출장가던길에 회사에서 전화가 오길래 자연스레 전화를 받다가~!!! 저 앞에 경찰과 눈이 마주침, 그리고 경찰이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로 뛰어들면서 차를 가로막고, 딱지끊음... ㄷㄷㄷ <아... 가능하구나 절절하게 느꼈음.>

    그때 막 유행했던게 자동차 핸즈프리 거치대하고 이어폰... ㅎㅎ
    운전중 한눈 파는건 위험합니다~ 절대금물! 안전운전!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7 17:32:19 0 삭제
    저렇게 되면 절대 예전 북한땅을 다시 찾아올 수 없을뿐더러, 일본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는 건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엔 불가함...
    229 가난했지만 가난이 부끄럽지 않았던 학생 jpg [새창] 2020-05-25 19:08:18 5 삭제
    이글 추천주려고 로그인했다..
    228 오빠 전여친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여동생 [새창] 2020-05-23 13:41:42 21 삭제
    비슷하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그 여자친구 결혼했다는 소식까지만 건너건너 들었었는데,
    번호를 안잊고 있었는지 어느날 술에 잔뜩 취해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이혼했다고...

    꽤 오랜시간 속상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차라리 그냥 행복하게 살겠거니 상상하게 놔두지 참 끝까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위에 상황에서는 동생이 행동을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보습을 보여줬다면 오빠가 결혼을 못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27 경찰의 긴급 차빼기 훈련 [새창] 2020-05-01 16:31:36 0 삭제
    오른손으로 당기는 사이드 브레이크 일때 많이 하던 장난이 커브 틀면서 사이드 당기는거... ㅎㅎ
    근데 저건 꼬깔콘 이니까 가능한거 아닙니까~~ 앞뒤로 차라면 못허지~~
    226 역수입 8 여성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베스트10 ㅋㅋ [새창] 2020-03-26 12:24:51 0 삭제
    향에 대해 평을 하신걸보니 저하고 취향이 비슷한듯... ㅎ
    위에 불가리 블루말고 다른건 안써봤는데, 샤넬블루 강추합니다..

    뭐랄까 달달하면서 고급진 냄새라고나 할까...
    은은하면서 오래가는것도 좋습니다~~
    225 속기사 타자 속도.gif [새창] 2019-12-10 13:01:58 0 삭제
    코엑스 중소기업 박람회인가 갔다가 속기사 키보드, 프로그램 홍보하는 부스에서 직접 봤던 경험 있음.
    속기사같은 아가씨가 시연하고 있길래 장난끼가 발동해서 계속 말 시켰는데, 나랑 대화 하면서 1300타.. ㄷㄷㄷ

    원래 그런건지 그때 그장비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자기 스타일대로 설정 가능하다고 들었음.
    예를들어 "습니다"는 F1, "었어요" 는 F2 이런식으로 설정 해놔서 빠르다고 했던 기억이..
    223 나의 군대 이야기 (살려내 제보썰) [새창] 2019-11-14 14:23:40 31 삭제
    이런 소설같은 얘기를 아무도 주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받아들이는 그곳.
    VIP가 오시면 부대앞 도로 아스팔트를 미싱하우스로 치약발라서 닦아내고,
    사단장님 기침 한번에 연병장 한복판에 가습용 연못이 생겨나는 그곳...

    대한민국 군대......
    221 나쁜 친구를 가려내는 방법.jpg [새창] 2019-11-07 13:24:18 2 삭제
    담배를 너무 부드럽게 권하는데??
    내 X알 친구들이었거나 혹은 반대로 권하는게 나였으면 육두문자를 날리면서 불 붙여서 입에 물려줬을듯...

    진급도 그렇지... 원래 시간지나면 다 하는거 아냐? ㅋㅋ

    친구니까 그런소리 하는거지, 친구 아닌사람한테 그런소리 하는 사람이 미친거 아닌가?
    220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2019-10-30 17:56:03 16 삭제
    저 나이대 사람들이 겪으면 화날만하죠. 면접관을 해본적이 없으니...
    두달이나 후에도 기억하고 있다면 분명 좋은 혹은 아쉬운 기억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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