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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금씩성장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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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성장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눈을 갖는 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2-04-26 19:01:23 0 삭제
    저도 제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여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법은 아직 잘은 모르겠습니다.
    살면서 배울게 참 많은거 같아요 ㅎ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구별하는 방법"까진 아니지만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있습니다.
    여러 정보를 듣고 가장 옭다고 생각되는 것을 고르는 것도 답입니다만,
    위 방법은 조언을 구하는 방법입니다.
    (*살면서 가장 빨리 배우고 깨닫는 방법은 바로 선대에게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분들이 훨씬 더 많은 경험과 고찰을 하셨기 때문에 깨달음의 범위가 더 넓고 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믿음직한 스승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매우 좋게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판단하는 법으로 갈께요 ㅎ)

    제 생각은 진실과 거짓이라는 양단의 사이 즉, 중간에서 침착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생각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1.먼저, 심적으로는 침착하고 평안한 상태를 오랫동안 지속, 유지하도록 합니다.

    2.그리고 나서 생각을 깊히 들어갑니다. 진실과 거짓 양측의 상황과 인과관계를 고찰합니다.
    "정말로 진실된 원인은 무엇인지." "왜? 이런 것인지?"
    "그 사람의 말은 a였지만 마음속 깊은 곳의 의도 역시 a였는지."
    "그 사람의 의도가 내가 생각하는게 맞는것인지."
    "지금 정보가 과연 100% 정확한지 내가 모르는 다른 정황은 없는지."
    등등을 생각합니다.
    *참고로 위 모든 생각은 침착하고 평온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감정에 휘둘려있거나 개인적인 이유가 들어가면 혼선이 생기기 쉽습니다.
    말 그대로 뒤로 한걸음 물러나 침착하게 생각해야합니다.

    3.마지막으로 위 과정을 통해 진실과 거짓 양측 모두 고려하고 생각을 정리합니다.
    정말 내가 침착하고 평온한 상황에서 양측 모두의 입장을 진실되게 고려했는지 검토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였다고 확신이 들 때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쓰면서 말은 쉽게했지만 실천을 잘안하네요.. 몹쓸 습관 ㅠ
    13 [BGM,지식채널e] 어느사회_초년생의_사직서.jpg [새창] 2012-03-17 01:36:45 8 삭제
    오늘은 기분이 우울해서 혼자말로 그냥 끄적여 볼께요 ㅠ.
    제 얘기입니다. 일기처럼 걍 써내려갈께요.그냥 편히 봐주세요.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술마시는걸 싫어한다.
    사람 관계도 좋고 싫음이 뚜렷해서 모나다는 소리는 가끔 들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따르는 형이 있는데. 올해 초 그 형이 술자리에서 충고한게 하나 있었다.

    그 형은 친한 사람들 제외한 다른 형들이 나를 왜 불편해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에게 해준 말은.
    "술자리 그 분위기속에 진솔한 얘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넌 격식을 차리고 사람들 대해 그게 좋을 때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좋지 않을 수 있다".
    라고 조언해 준 형이 있었다.

    이 글 전에 읽은 적 있는데, 예전과는 읽고 난 후에 느낌이 조금 다르다.
    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개선은 결국 혼자가 아닌 협동으로 이루어 진다.

    진정한 협동은 "말" 그 이상의 것, 바로 정과 호감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정말 싫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하는 설득력 있는 "주장"과 좋아하는 사림이 하는 단순한 "부탁"중에
    난 똑같은 요지의 얘기라면 후자를 선호한다.

    결국 사람이 사람끼리 만나서 이루어지는 것이 팀이고 회사인 지라.
    나처럼 술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회식은 피하고 싶은 대상이지만,
    평상시때 못한 말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좋은 자리가 "회식"이다.

    아래 "문제점을 알면서도 말 못한다. 50%"의 또 다른 뜻은 문제를 알고 있는
    슬픈 얘기일 수 도 있지만 뛰어난 인재가 자신의 마음을 믿고 열어 이야기할 상사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깨작깨작 써가면서 느낀 점은..
    첫째, 조직 내 문화가 소통이 잘 되려면 먼저 "진심"으로 사람들 대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야한다는 점.
    둘째, 사람이 나에게 속내를 털어 놓을 수 있을 정도의 술자리 분위기는 같이 맞춰야 한다는 점.
    셋째, 지금 백수처럼 놀고 있는 나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할지 막막하다는 점.

    이상입니다!
    ㅠㅠ 백수처럼 놀지말고 일 열심히 하고 안되면 재취업 어서 하자!
    12 자신이 못생겨서 좌절하는 사람만 클릭... [새창] 2012-03-07 08:55:26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책이 있는데요 ㅎ
    실연 후 군대 있을때 읽고 감명받은 책입니다.

    제임스알랜 운명을 바꾸는 7단계 스테이지

    대충 기억나는 부분이
    "돈이 없고 가난하고 허름한 집이더라도 손님을 맞이하는 현관문부터 밝은 미소로 회답하라.
    그것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할 수 없는 소중한 재산이다."

    외모도 자기 범위 내에서 깔끔하게 꾸미기 나름이고, 따뜻한 말, 밝은 미소, 관심,
    그리고 자신감을 잘 어필하면 수준 이상으로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압니까? 자기 자신이 관리하고 꾸미니까 로또가 될지?ㅎ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겹치면 최고겠지요 ㅎ

    전 뭐 그렇게 생각해요 ㅠ 대머리 진행중인 30대.
    11 네이트판이 예전에는 안그랬음 [새창] 2012-02-25 08:03:04 32 삭제
    제 경험담임. 옛날 일인데도 아직도 생각하면 억울함.

    5년전인가 막 시작해서 오유가 좋았던 저는
    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현정권 까는 분위기였지만
    댓글로 간단히 저 혼자 긍정적인 글. 그분 소신있고 믿을 만 하다 이런글 남겼다가.
    완전 쌍욕 들었어요. 진짜 욕이란 욕은 다하더라구요.
    댓글로 싸우고 싶고 신고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저빼고 10에 9이 절 욕하더라구요.
    반대가 거진 100이 넘었습니다.
    정말 존칭에 짧게 옹호한 글 남겼을 뿐인데요.
    (90% 대부분 노무현 전 대통령 다들 까는 분위기였음.)

    무서운 점이 뭐냐면,
    잠만요ㅠ 와 억울해서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ㅠㅠ;;
    그때 진짜 상처 많이 받았음. 별의 별 욕들 다먹어서 ㅠ

    각설하고 다시ㅠ 그런데 정권 바뀌자마자 신기하게도 바로
    갑자기 사람들이 전부 신기하게도 거의 전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옹호합니다.
    현정권 까는 글들이 막 올라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오유도 똑같아요.
    정치권, 시사등등은 일반오유인이 글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설령 그게 네이트든, 오유든 인터넷 어느 곳이든 깨끗한 곳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진실이 알고 싶으시면 필터링 한번 해보세요.
    정권 바뀌기 전과 후를.그게 현실입니다.
    그떄 이후로 인터넷 어디서든 함부로 안 믿고 행동 잘하려고 합니다.

    화가 너무 나네요..ㅠㅠ 한 마디만할께요
    그때 나보고 전 노무현대통령이 뭐가 좋냐고 욕한놈들 !...
    아오 빡쳐.. ㅠㅠ 그래도 옛날일이니 그때 이후로 댓글 안달려고 합니다..
    댓글 달아야겠다 싶을 때만 달구요.
    아무튼 전 그랬어요..ㅠㅠ 그냥 뭐 그렇다구요.. 100% 경험담입니다.
    10 (컬투쇼) 그녀의 겨드랑이털 ㅋㅋㅋㅋ 진짜웃김 ㅋㅋㅋㅋㅋ [새창] 2012-02-19 00:14:13 40 삭제
    오랜만에 댓글 달고 싶어지네요 ㅋ
    재밌게 잘봤어요.

    지극 정성으로 겨털 뽑아서 주는 여친이 있다니.
    순진한거 같지만 저런 여친을 만나는 남자는 행복한 겁니다.

    친구라면 안해줬곘죠. ㅋ 사랑해서 해준거 같은데
    부럽긔.
    9 (컬투쇼) 그녀의 겨드랑이털 ㅋㅋㅋㅋ 진짜웃김 ㅋㅋㅋㅋㅋ [새창] 2012-02-19 00:14:13 72 삭제
    오랜만에 댓글 달고 싶어지네요 ㅋ
    재밌게 잘봤어요.

    지극 정성으로 겨털 뽑아서 주는 여친이 있다니.
    순진한거 같지만 저런 여친을 만나는 남자는 행복한 겁니다.

    친구라면 안해줬곘죠. ㅋ 사랑해서 해준거 같은데
    부럽긔.
    8 당신의 나이를 설명 해보세요 [새창] 2012-01-17 17:38:03 4 삭제
    자영업 한다고 깝죽거리다가
    열심히 하지도 않고 빈둥거림.

    그러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 인대 파열로
    깁스하고 쉬는 잉여짓중.

    아버지는 다리 팔에 심박으시고 일하시는데
    발목인대 다쳤다고 걱정하시면서 병원 오심.

    지금도 좀 아프다고 쉬는 내가 진짜 한심한
    내일부터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나이

    아버지, 어머님께 불효하고,
    동생에게는 모범이 되지 못해
    이대로는 안돼겠다 생각하는 나이

    -30살 잉여 남자.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0 16:35:21 2 삭제
    마법사가 많아서 이렇게 막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여자의 입장에서 서본 경험이 있어서 이렇게 막 말하는 것인지?
    댓글 보니 도덕성 수준이 보이네요.

    그냥 지금 남친에게 있는 그대로 말씀해주세요.
    그 남자도 알 권리가 있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모르게 3자 대면 하면 됨

    6 [19금] 분노가 솟구치는 강간의 왕국, 대한민국의 위엄 [새창] 2011-12-30 15:58:47 3 삭제
    내가 하도 빡쳐서 로긴을 다했음.

    논리적으로 따지기 이전에 빽있어서 제대로 형벌이 인정이 안됀게 아닌가 의구심이 듬.
    5 역사상 최고의 연설 [새창] 2011-12-20 13:17:42 0 삭제
    동영상 출처가 어떻게 됩니까?

    이 좋은 자료에 좋은 연설문을 악용한 것처럼 보이는건 저뿐입니까?

    경쟁사 죽이기 의도가 조금 보이는데.
    출처와 만든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순수하게 만든거라면 좋은 의도로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다른 의도로 이 동영상을 만들었다면 참 씁쓸하네요.
    4 으아 못생긴게 죄지! [새창] 2011-11-19 22:29:43 0 삭제
    댓글달려고 로긴했어요.ㅋ

    음 하나만 말씀드리면 매력있는 사람하테는 자연스레 애인이 생깁니다.
    뭐그렇다구요.
    이쁜여자 보면 솔직히 눈은 갑니다만 여친으로 생각해볼때는 역시 성격이 중요합니다.
    이쁘고 착하면 정말 최고겠지요..

    이쁘고 성격 까칠한 여친보다 성격좋은 무난한 얼굴의 여친이 훨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3 직장에 들어가면 당신들은 더이상 학생이 아니에요. [새창] 2011-11-16 00:41:59 1 삭제
    지나가다가 선임보고 존경하는 형님도 계시고 후임 동생놈 보고 키우다가 느낀바가 있어 글 남깁니다.

    1~4번까지 동기부여를 잘해주시면 될 뜻합니다.
    >자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개인목표와 회사 목표를 연관지어 잘 달래주면 열심히 할 꺼 같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금전적 목표이거나 능력적 목표더라구요.
    꿈과 연관지어 동기부여를 잘 시켜보십시오.
    가고자 하는 길이 다른 후임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5번은 쉽지 않더군요.
    >제가 존경하는 선임분처럼 저 또한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쉽지 않습니다.
    무서운 선임은 되기 쉽습니다만,
    존경하는 선임이 될려면 인성이 정말 바르거나 정과 신뢰를 잘 구축한 상태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전 이 부분이 약해서요. 쉽지 않더라구요. 리더로서 자질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인간관계가 참 중요하구나 느꼈는데
    이 글을 통해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직장에 들어가면 당신들은 더이상 학생이 아니에요. [새창] 2011-11-16 00:41:59 5 삭제
    지나가다가 선임보고 존경하는 형님도 계시고 후임 동생놈 보고 키우다가 느낀바가 있어 글 남깁니다.

    1~4번까지 동기부여를 잘해주시면 될 뜻합니다.
    >자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개인목표와 회사 목표를 연관지어 잘 달래주면 열심히 할 꺼 같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금전적 목표이거나 능력적 목표더라구요.
    꿈과 연관지어 동기부여를 잘 시켜보십시오.
    가고자 하는 길이 다른 후임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5번은 쉽지 않더군요.
    >제가 존경하는 선임분처럼 저 또한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쉽지 않습니다.
    무서운 선임은 되기 쉽습니다만,
    존경하는 선임이 될려면 인성이 정말 바르거나 정과 신뢰를 잘 구축한 상태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전 이 부분이 약해서요. 쉽지 않더라구요. 리더로서 자질을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인간관계가 참 중요하구나 느꼈는데
    이 글을 통해서 이것 저것 생각하다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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