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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22
    방문 : 1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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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혹시 자기 메일 주소로 보낸 적 없는 메일 오셨으면 바로 삭제하세요 [새창] 2016-03-25 10:41:04 2 삭제
    저도 왔는데 뭔가 싶어서 나중에 확인해야지 했었네요
    오늘 이 글보고 다시 확인해보니 3개나 와있어요 ㄷㄷㄷㄷ
    바로 지우긴 했는데 찝찝하고 무섭네요 ㅠ

    핸드폰으로 확인만 하고 첨부파일은 확인 못했는데 괜찮겠쬬?
    180 임신중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6-03-23 11:12:24 0 삭제
    신청해봅니다^^
    7월 예정이고 저는 청바지만 받고싶어요^^
    179 [넋두리] 애기 이름을 어떻게들 지으셧나요? [새창] 2016-03-09 10:54:34 0 삭제
    저도 성별 알고나서 이름지으려고 하는데 굳이 철학관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요즘은 이름도 쉽게 바꿀수 있다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어서요
    저도 한글이름 예쁜거 있길래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별로 안좋은 뜻이라고 그래서 살짝 마음이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철학관에 가고 싶지는 않네요^^

    평생 갈거라서 중요한 문제죠 이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178 물가가 15년간 얼마나 올랐는지 체감이 안되는 분들. [새창] 2016-02-14 23:09:04 1 삭제
    최고의사랑 오나미허경환편에서 명동길고리음식중 계란빵이 2천원하는거보곺헉했어요
    약 15년전쯤엔 1개 500원이었던거같은데...
    크기가 커진건가요???
    가위로 반잘라먹던데...그래도 넘 비싸요ㅠㅠ
    그리고 동네에서 파는 호떡도 15년전엔 4개 천원,3개 천원했는데
    지금 동네앞에서 3개 2천원 팔아요ㅠㅠ
    진짜 너무 올랐어요 엉엉
    177 대규모 할인에도 닫힌 지갑..나랏돈 21조 더 푼다 [새창] 2016-02-10 05:56:33 18 삭제
    정말 소득이 소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요즘 새삼 깨닫습니다.
    계속 적자라서 못쓰고 참고 또 참고 그랬는데
    남편이 이번달에 그동안 못받았던 돈 100여만원정도를 더 받아왔는데
    고작 이정도로도 설이 풍성해지고 마음의여유가 생기고
    그렇네요...
    그동안 영업직인데도 불구하고 밑창 벌어진 구두신고다닌 남편위해
    그리고 올해 태어날 아가덕분에 빵빵해진 몸매 커버할 제 임부복
    담달 유치원입학하는 첫아이 꼬까옷 사러 내일 쇼핑갑니다
    아울렛 가서도 막상 별로 사지도 못하지만 ㅠㅠ
    진짜 위에 어느분 말씀대로 저 21조 인구로 나눠서 인당 얼마씩 그냥주는게 훨씬 내수활성화에
    도움될것 같아요~~
    176 예능찍으랬더니 로맨스찍는 기태영-유진 부부 [새창] 2016-01-26 10:21:09 98 삭제
    (소곤소곤) 기태영네 재력 빵빵하대욧
    175 휴대폰 요금 20% 할인 받으세요~ [새창] 2016-01-22 08:42:58 0 삭제
    단말기 바꿔도 약정할인 적용되는 단말기로 바꾸면 계속 할인받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엄마꺼 가입할때 상담원한테 물어본 내용입니다(skt)
    근데 유플러스 썼을땐 단말기 바꾸면 설사 그게 고장이라고 해도 무조건 반환이라고 하더라구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5:24:46 33 삭제
    비슷한 경험 저도 있어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100미터 오르막길을 오른후 계단을 약 108여개정도 더 올라간후 그곳에서 한 20미터쯤 떨어진 빌라에 살고있었어요
    오르막길과 계단 양옆 모두 주택들이 있구요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어요
    비가 오다가 그쳤으려나"?
    암튼 학원을 마치고 한 10시 반쯤 집에 가는길이었는데 오르막길 시작쯤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체구가 별로 크지 않은 남자가 서 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한번 쓱 쳐다보고 저는 계속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었어요
    오르막길 양옆에 주차가 되어 있어 한사람만 지나갈수 있는 정도의 길만 나 있는 곳이 나왔는데
    가로등 그림자로 뒤에 사람이 올라오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르막 끝쪽이라 숨도 차겠다 저는 천천히 오르려는 생각에 뒷사람에게 양보해야지 하고 살짝 비켰는데
    오르막길 초입에 서 있던 그 남자더라구요
    제가 비켜주자 올라가더니 갑자기 방향을 틀어 씨익 웃으며 저한테로 오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뒤도 안돌아보고 막 달려서 내려왔습니다,.
    당시 고3이던 오빠가 야자끝날시간이라서 전화를 했고 약 20분쯤..어디서 기다렸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암튼 기다려 오빠를 만나서 같이 올라갔어요
    그 근처에 그 남자가 서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희 오빠가
    "야 너 먼저 올라가 " 그러고는
    그 남자한테 "니가 내 동생 쳐다봤냐?"
    하는데 제가 다리가 풀리고 너무 무서워서 계단을 못올라가겠는거에요 .
    그러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저희한테 달려와서 저랑 오빠랑 손붙잡고 저는 거의 기다시피 해서 계단을 올라갔어요
    계단 끝쪽에 어떤 남자분이 서 있어서 도와달라고 요청했어요
    계속 쫓아온다고..
    그러고는 저희 집으로 도망가서 신발 다 숨키고 창문에 붙어서 숨고르고 있는데
    그 남자가 다른집 문을 엄청 두들기면서 "나와!!!!!!!1 나와!!!!!!!!" 하고 소리치더라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못나가고 그 집에선 무슨일이냐 하고 시간좀 지나고 그 남자 엄마로 추정되는 분이 와서 사과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술을 마셨는지 정신이 원래 좀 이상한건지...
    정말 지금생각해도 너무 무서운 경험이었고 그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 마주치기만 해도 온 몸이 굳어질정도로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ㅠ
    173 1분 안에 아기를 재우는 신기한 아기 수면 유도법 [새창] 2016-01-21 11:37:34 15 삭제
    티슈로 재우기 진짜 효과봤습니다.
    얼굴쓸어주기 티슈로 재우기 같이 얼굴 간질이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서
    수유티로 즐겨입던 후드티에 달린 후드끈(모자끈)으로 얼굴을 간질여줬더니 잘자더라구요
    나중엔 그 끈을 쥐어주니 혼자 얼굴 간질간질거리며 자기도 하구요

    근데 문제는 37개월이 된 지금까지 그 끈과 애착형성이 되어서 어딜가나 가지고 다녀야해용 ㅠㅠ
    내끈~내끈~ 이러면서 찾고.....
    그냥 끈이라 밖에서 잃어버리면 찾기도 어려워요 거의 곧장 쓰레기통행이거든요 ㅠㅠ

    암튼 저희아이는 효과봤어요
    172 어남류 어남택 이런거 떠나서 응팔 정환이한테 너무 잔인한거같네요 [새창] 2016-01-16 22:30:17 23 삭제
    오늘 동룡이는 결혼식 사회말고는 나온게 없네요..
    다른걸 떠나서 선우보라 씬이 너무 길었어요 전체적으로 ㅠㅠ
    171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 [새창] 2016-01-08 08:39:22 0 삭제
    아 진짜 오랜만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70 [N]이재명표 '공공산후조리원' 첫 수혜자 나와 [새창] 2016-01-07 13:19:12 1 삭제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올해 둘째 태어나는데 우리지역도... 아니 정말 모든 부부들이 마음놓고 출산할수 있는 여건이 하루빨리 마련되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어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1:38:20 0 삭제
    16년도 아니고 17년이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기네요...
    저도 남자친구를 결혼전제로 만나긴 했지만 결혼결정(양가허락)을 하고나서 결혼까지 4달걸렸습니다.
    빠르게 준비하고 해치우니 좋더라구요.
    사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준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으시니 지금부터 결혼준비할 생각보다는
    연애하면서 지내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계획을 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계획대로 안되는게 인생이잖아요^^;;
    167 계약직이 일을잘못할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11-30 16:37:49 0 삭제
    재계약을 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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