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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현대인에게 하나쯤 중독되어있는 습관 [새창]	2024-04-24 21:01:14	0	삭제
		니, 알, 카. 3개
	620	오늘만 사는 남자 박주민 [새창]	2024-04-18 01:41:48	1	삭제
		와. 오랜만에 제대로 저쪽이네? 하고 봤더니 방문수 1334회? 아, 매립 지뢰군요. 스타크에선 벌쳐가 묻었던 그거죠?
	619	문재인 대통령님 탈당을 요구 합니다 [새창]	2024-04-17 23:04:48	2	삭제
		자칭 중도병자들... 저를 까려고 하신 말씀이면 틀렸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일단 저도 중도 아닙니다. 저도 2002년 노빠부터 시작해서 문통 지지했고 그리고 지금은 이재명 대표님 지지합니다. 전 누굴 지지하냐를 깐게 아니에요. 범민주계 안에서 극단적으로 갈라치기하는 극성 지지자를 지칭한겁니다. 히틀러같은 색히가 나라 망치니까 내부에서 극단으로 뭔빠뭔빠 서로 싸우지 말고 거부권 지랄하면 다음 법안으로 조지고 국짐 지랄하면 범여권 힘 합쳐서 패스트트랙으로 조지고 (준스기당은 여기서 제외) 어쨌든 굥색히랑 국짐 조진다는 큰 목표 아래서 갈라치기 전에 힘부터 합치고 조지고 보자는 입장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618	문재인 대통령님 탈당을 요구 합니다 [새창]	2024-04-17 22:06:08	3/4	삭제
		암튼...극성 문빠 극성 수박 극성 개딸 극성 조국빠 민주당한테는 암덩어리에요 짧지 않은 생 살다보니 뭐든 극단적인 인간들이 제일 위험합디다
	617	다시한번 민주당에 말하지만 신속,정확하게 뒤도 돌아보지 말고 [새창]	2024-04-16 21:06:21	3	삭제
		일단 조집시다 확실히. 협치고 뭐고 일단 조지고 나서 대가리 박기 시키고 그 담에 생각합시다.
	616	조국혁신당 당선인 12명 방문에…정장차림 문재인 전대통령 우산쓰고 마중 [새창]	2024-04-15 20:10:27	9	삭제
		또 갈라치기하는 양반들 올듯하네요. 아주 눈에 띄는 몇몇 양반들 때문에 하기 싫은 설전까지 하고.
	615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안철수 의원에게 맡겨보렵니다. [새창]	2024-04-15 11:25:03	0	삭제
		그래도 안크 응원합니다 ㅎㅎ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1:27:54	3	삭제
		어...무슨 명단인진 잘 모르겠으나 일단 다 묶어서 무인도에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48:51	2	삭제
		하하. 끝까지 말씀 반토막이시네. 딱 예전 대선토론회때 문통한테서 이보세요 이끌어냈던 홍 모 후보 보는것 같네요. 어느 분들은 시원하다 하시겠죠 그리고 어디서 뵙진 못했는데 예전 작성글 보고 드린 말씀이에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42:19	2	삭제
		또또 반말. 예의 좀 지키고 말씀하세요. 반토막 쌀로만 밥 지어 드셨습니까. 그리고 누가 밀든 일단 법안 밀고 성공시키는게 목적 아닙니까? 민주당원이라 하셨죠? 저도 처음 투표한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골수 민주당계입니다. (노통때만 열린당이었으므로 민주당계라 표현) 전 따지고 보면 골수 친노에 그 이후는 잘하면 그사람 믿었습니다. 그게 문통이랑 이재명 대표입니다. 외적으로는 정의당처럼 뒤통수 친 넘들도 있고 당내에서 비명이네 뭐네 지랄난 경우도 다 봤는데 결국 뭐가 되었건 한목표 가지고 가는 동안에는 일단 서로 힘 합쳐 가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이재명 대표랑 조국대표랑 경쟁? 전 그때는 이재명 대표에 한표입니다. 전투형 노무현을 믿으니까요. 그치만 굥권력 조지려면 협력하기로 한 사람들은 일단 힘 합쳐 가야죠. 총선 끝난지 이제 5일입니다. 벌써부터 이러면 어쩝니까.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28:34	4	삭제
		어디서 봤다고 반말부터 지르시는지 거참. 시사게 이용 규칙부터 보고 오세요. 커뮤 이용 기본 예절도 안된 사람이 뭔 이야기를 한들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5 00:10:10	7	삭제
		예전글부터 손가락부대이신건 알겠는데 친문 친명 친조 갈라치기는 제살 깎아먹기인거 모르시겠습니까.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11 22:49:15	0	삭제
		이야 선거 다 끝났는데도 이런 글 쓰면 추가 수당 주나봐요??
	607	안귀령 후보 안타깝게 되었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 [새창]	2024-04-11 01:39:17	3	삭제
		아오 정의당 진짜. 오체분시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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