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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una튜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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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a튜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스압]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리뷰 [새창] 2017-04-21 11:28:32 0 삭제
    이번 패치로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20 [스압]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리뷰 [새창] 2017-04-21 11:28:10 0 삭제
    하지만 현실은... "블러드 그라운드!"
    - 보급품 소환 캐쉬템, -방탄 차량 소환 캐쉬템, -헤어 30일 이용권, -캡슐 총기 뽑기
    219 [스압]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리뷰 [새창] 2017-04-21 11:26:16 0 삭제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게임 나오면 이제 한글화 여부부터 확인하기 싫어요ㅠㅠ)
    218 [스압]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리뷰 [새창] 2017-04-21 02:18:20 1 삭제
    아시아에서보면 우리나라가 꽤 작은편이라. 하하하
    217 [스압]배틀 그라운드 리뷰 - H1Z1과 완벽 비교 분석 리뷰 [새창] 2017-04-21 02:18:02 1 삭제
    정말 적절한 시기에 나와서 기대이상의 관심을 받은 게임이죠.
    어찌됐던 좋은 결과를 냈으니 좋은 패치로 이어져서 더욱 흥하길 바랍니다.
    이 게임이 흥할수록 스팀에서 국산 게임을 만나기 쉬워질테니까요.
    216 다크소울3용 PS패드를 하나 사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7-04-20 13:40:32 1 삭제
    그립감 문제라면 어쩔 수 없지만 현 세대 엑박 패드의 가격 때문에 구 플스버젼을 알아보시는거면 조금만 더 쓰셔서 엑박360패드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PC전용으로 사용하신다면 호환성의 폭에서 그립감 차이는 아주 사소한 문제로 전락할 정도로 특정 게임마다 다른 드라이버를 깔거나,
    진동 지원 여부도 새로 세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며, PC로 발매되는 게임들의 기준이 엑박 패드라 키입력 버튼도 엑박 패드 모양만 나올때가 많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플스 패드를 활용해서 PC에 쓰시려면 저런 문제들도 감수할만 하지만, PC전용 패드를 사시는데 플스 패드는 크게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215 게임으로 사장된 썰 [새창] 2017-04-19 22:32:48 38 삭제
    본인이 좋아하는 것으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생업까지 이어진건 멋진 일이네요.
    214 게임 크라우드 펀딩을 보다가 무언갈 발견 ??!! [새창] 2017-04-19 21:40:45 2 삭제
    첫째론 게임계 자체가 모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고 있고, 소위 '개념 개발사'로 유명한 라이엇과 블리자드의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도 유사성만 놓고 따지면 도타와 팀포2와 엄청난 유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표절이라고 부르지 않는건 다른 지향성이 있기 때문이구요.

    둘째로 제가 졸작임을 강조한 점은 저 친구들은 배우는 '학생'들 입니다.
    당연히 저것을 전공으로 배운 학생들이니 메이저던 중소던 게임 개발사에 들어가겠죠?
    다만 게임의 제작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배우는 단계기 때문에
    이 정도의 구현이 가능한 기술력을 갖췄다고 보여주는 습작이란겁니다.
    저 게임 자체가 저 프로젝트에 참여한 친구들이 취직할 회사에 제출할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수준 밖에 안되는거에요.
    회사에선 이 정도면 회사에서 가르쳐서 써먹을만 하겠군 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거구요.

    근데 그런 졸작을 가지고 우리 나라 창작게임 운운까지 나오는건
    먹거리X파일식 확대 해석과 성급한 일반화 밖에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현재 국내 게임계가 아타리 쇼크급 문제를 안고 있는건 맞는데 그것과 이건 별개의 문제죠.
    213 게임 크라우드 펀딩을 보다가 무언갈 발견 ??!! [새창] 2017-04-19 20:39:53 0 삭제
    해당 사이트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가 맞지만, 게임 내용이나 소개로 보아,
    크라우드 펀딩 목적으로 제작한게 아니라 학생들이 졸작으로 만든 작품을 저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특별전 내용 아닌가요?
    말그대로 학교에 출품하려고 만든 학생들 졸작을 보고 '우리나라 창작 게임' 까지 저변을 넓히시는 건 좀 멀리 가신 것 같습니다.
    212 [스압주의] 게임 위키 - 시리어스 게임 (Serious Game) [새창] 2017-04-17 17:18:31 0 삭제
    제작사에서 명시하는 장르라기보단 편의를 위해 구분하는 분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
    나름대로 축약해 보자면 게임이 목적이 아닌 '수단'인 게임들이라고 말씀드리면 되려나요?
    두뇌 트레이닝처럼 집중력을 높혀주기 위해 게임으로 진입장벽을 낮춘다거나,
    바이오쇼크처럼 무거운 주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면서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하게 만든다거나,
    굉장히 범위가 넓어서 제가 컨텐츠 내에서 모두 소개하고 있지는 못합니다ㅠㅠ)
    물론 시리어스 게임도 결국 돈 받고 팔려고 만든 게임은 맞지만,
    게임 플레이 '외적' 요소에 조금 더 집중한 게임들로 보면 좀 설명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스펙옵스랑 디스 워 오브 마인을 플레이 해보시면 아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 될 것 같습니다. :)
    211 [스압주의] 게임 위키 - 시리어스 게임 (Serious Game) [새창] 2017-04-16 23:26:05 0 삭제
    네, 언급하신 게임도 시리어스 게임에 속합니다.
    사실 컨텐츠를 제작하면서도 TWoM과 스탠리 패러블 중에 뭘 넣을지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다만 언더테일도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서 내용 언급을 자제했는데, 스탠리 패러블도 같은 맥락의 게임이라,
    선택하게 하는 점에 대해서 설명해도 큰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TWoM을 넣었습니다.
    210 [스압주의] 게임 위키 - 시리어스 게임 (Serious Game) [새창] 2017-04-16 23:22:10 1 삭제
    혹시라도 제가 YSJL님을 무시하는 느낌이 드셨다면 죄송합니다.
    첫 댓글도 좀 딱딱한거 같아서 지우고 다시 적었는데, 여전히 좀 어투가 건조한가 보군요.
    하지만 꾸준히 언급하듯이 저는 바이오쇼크가 시스템쇼크보다 "상대적으로" 게임성이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지
    바이오쇼크의 게임성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시스템 쇼크를 해봤다면 바이오쇼크가 RPG의 부분에선 다소 열화되었다는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해외포럼들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의견이라 이거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실줄은 몰랐네요.
    바이오 쇼크에 호평인 리뷰들도 반복 플레이할 재미는 떨어진다는 점은 적지 않게 언급하고 있거든요.

    밑에는 제가 객관적이라고 판단했던 게임성의 열화입니다.
    몇몇 리뷰어의 의견을 제가 취사선택해서 생각한 것이니 당연히 제 주관적인 입장이고,
    YSJL님께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에겐 자신의 주관만 진리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제 의견이 무조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니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설명 드리기 위해 적습니다.

    1. 인벤토리 시스템의 삭제
    2. 해킹 시스템, 게임을 완전히 멈추고 진행할 수 있고 이걸 하기 위한 제약도 없으며, 유의미한 재미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해킹 시스템으로 기껏 맵 요소로 차용된 카메라나 터렛을 별다른 노력없이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립니다.
    3. 2번의 요소에 플러스해서 지나치게 풍부한 자원과 가로등 수준의 생명복구장치로 인해서 죽음의 대한 공포가 옅습니다.
    호러의 틀을 기반으로 한 게임에서 공포감이 옅어지는 것은 단점이라고 봅니다.
    4. RPG의 "Role" 역할의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모든 총과 플라스미드를 사용 가능한건 기본이고,
    유일한 제약인 약물마저 슬롯이 많아서 거의 모든 방면으로 강화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들입니다.
    이것들이 팀포2와 오버워치의 관계처럼 큰 틀을 유지하되 시스템은 "변화"하는 식으로 시도한 것이라면
    당연히 게임성의 중점을 다른 곳에 두었다고 보겠지만, 바숔은 시스템 쇼크2를 다른 세계관으로 이식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동일한 구성의 게임입니다.
    쇼단스러운 아틀라스, Psi 파워는 플라스미드, 하이브리드는 스플라이서,
    시스템 쇼크2에 있었던 '이리로 가시오' 싶은 길을 따라가면 빅엿을 먹이는 구성마저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성에 있어서 시스템 쇼크2와 바이오 쇼크는 팀포2와 오버워치 정도의 차이라기보단
    H1Z1과 배틀 그라운드 정도 차이의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켄 레빈도 시스템 쇼크2에 참여했기 때문에 표절이다 뭐다 이런 얘기를 하려는건 아닙니다.
    다만 큰 틀은 찍어낸 수준으로 옮겨왔는데 몇몇 변경점 때문에 FPS RPG로의 색이 옅어졌다.
    = 게임성이 떨어졌다 라고 판단한 것이지요.
    물론 스토리와 몰입감도 게임성에 포함되는 범주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크게 진일보한 바이오쇼크가 시스템 쇼크2보다 뒤떨어지는 게임이다 라고 볼순 없습니다.
    저도 총괄적으론 바이오쇼크를 시스템 쇼크2보다 우위로 보고 있거든요.
    다만 시리어스 게임의 예를 들기 위해 '게임 플레이'적 측면에서 언급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컨텐츠를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정보를 전하려고 하다보니 이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고지하지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편이라 미숙합니다. 앞으로 진행하면서 언급해주신 점 참고해서 좀 더 근거가 되는 설명들을
    컨텐츠 내에 첨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마운틴은 스크린 세이버에 가까운 게임이고, 에브리띵은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게임이라 소개하기엔 부적절하며,
    개인적으론 바쇽이나 언더테일도 비기너스 가이드 못지 않게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러티브가 더 진중하다고 메세지가 더 진중해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영화 다크 나이트가 블록버스터여도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세지는 Entertainment를 추구하지만은 않은 것처럼 말이죠.

    마지막으로 제 말투 자체가 건조한 것이지.
    YSJL님께 제 지식 자랑을 강요하려고 하는 점이 아닌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대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__)
    이렇게 길게 쓰면 부담스러우실까봐 최대한 함축적으로 쓰려고 하다보니 뜻이 곡해되서 전달된 것 같아 당황스럽네요.
    209 [본삭금] 스팀 입문 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4-16 16:31:35 2 삭제
    하셨던 게임들로 보아 윗분이 추천하신 문명이나, 플래닛 코스터 권장드립니다.
    208 [스압주의] 게임 위키 - 시리어스 게임 (Serious Game) [새창] 2017-04-16 16:29:57 0 삭제
    본문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시스템 쇼크보다" 라고 적어두었습니다.
    바숔은 시스템 쇼크3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 만큼 시스템 쇼크2의 시스템을 스팀펑크로 그대로 옮겨다 붙여놨는데요.
    호러,해킹,RPG 많은 요소에서 시스템 쇼크보다도 열화되어 있습니다.
    바숔이 최다 GOTY를 받은건 분위기가 주는 몰입감과 스토리텔링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바숔의 게임 플레이가 재밌는건 원본인 시스템 쇼크2가 워낙 훌륭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마 댓글 작성자분이 시스템 쇼크가 뭔지 몰라서 제 의견에 공감이 안 가셨나봅니다.
    207 웁TV) 라이트 형제도 설마 이랬을까 - 스크랩 메카닉 [새창] 2017-04-16 16:15:34 3 삭제
    꿀잼영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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