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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일경매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1
    방문 : 1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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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경매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타로-가슴아픈가요? 고민나누어요~ [새창] 2017-05-16 23:15:33 0 삭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수정하겠습니다.
    서른 후반에 집은 부산이고 회사는 창원입니다.
    매일 출퇴근중이라 좀 힘든데 회사가 너무 미래가 없어서 이직을 계속 시도하는데 매번 떨어짐니다.
    나이에 비해 경력이 많아서 타회사에서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고, 제가 가고 싶은 회사는 공기업이라서 시험 통과가 안되네요.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간부지만 실력보다는 아부가 먼저라 의욕도 서로의 믿음도 없이 일적인 회사와 저의 관계입니다.
    올해 12월까지 이직을 계속 시도해볼 예정인데
    과연 올해말까지 창원 회사를 떠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107 담배 어떻게 끊어야 하나요? [새창] 2017-05-16 22:52:11 0 삭제
    흡연 15년. 금연 3년차입니다.
    담배는 그냥 단번에 안피워야 합니다.
    위에 님이 말씀하셨듯이 평생 참는 겁니다.
    사탕을 드시던지.. 과자를 드시던지..
    일도양단하시고 몇개월은 술자리 조심하세요.
    그리고 금연초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금연초도 중독되거든요.
    전자담배도 역시 거의 다 실패합니다.
    지금 옆에 있는 담배 부러뜨리시고
    담배는 세상에 없는거다 하세요.
    몇개월 지나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살찌는거 뭐 그까이꺼...신경쓰지 마세요 ^^
    105 [네이트 펌]얄밉게 먹는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어요 [새창] 2017-05-07 20:54:52 10 삭제
    극장에서 카라멜팝콘을 사면 진짜 거기서 카라멜만 골라 먹어요..
    왜 그렇게먹냐 너만 입이냐 사랑하는 사이면 배려를 해야되는거 아니냐...물어보면
    나는 원래 이렇게 먹는다.
    니가 당연하게 양보하는게 맞는거다.
    난 집에서도 이렇게 먹는다.
    뭐가 문제냐..이걸 얘기하는 니가 문제인거 같다.

    식탐이고 병이고..그냥 가정교육이 저런겁니다.
    우쭈쭈하면서 떠받들고 산거죠.

    보통 저런 사람하고 결혼해서 싸우면 상대방 부모가 동시에 소환됩니다. 1+1 가능성이 크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 먹는걸 양보못하는 사람하고의
    연애나 결혼은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해야 됩니다.
    104 얼마나 만나고 결혼하셨나요? [새창] 2017-04-27 05:53:09 22 삭제
    제 경험상 위험 부담이 너무 큰거 같네요.
    어차피 좋은거면 조금 더 기다려보고 결정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3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5:34:07 8 삭제
    외벌이인데..돈 가지고 문제가 생기면 그건 답이 없습니다. 저도 9살, 2살..8개월 이렇게 곧 다자녀인데혼자 벌고 연 3600 정도 되는데..그렇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물론 학원을 많이 보내고 더 좋은걸 해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치킨에 삽겸살 먹고 싶을때 잘먹습니다.
    대출도 조금 있고..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남들 월 2배의 교통비 지출이 나가지만..
    돈이 부족해서 막 여기저기 도움이 필요할 정도는 아닙니다.
    전 재혼이고 그전에 이혼햇던 큰 이유가 돈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는 부부가 맞벌이에 월 600이었는대도 부족했습니다.
    위에도 누군가가 얘기하셨지만..
    누군가는 100만원에 살지만 누군가는 1000만원도 부족합니다.
    돈은 늘 부족한 우주같은 존재니까요.
    남편이 일을 하건, 아내가 일을 하건..
    힘들게 월급 받아오는데 그게 부족하면 그건 결국 스트레쓰가 될껍니다.
    돈 문제는 현실인데 그걸 환타지로 만들면 한쪽은 죽어야 됩니다.
    102 문재인 펀드 참여 실패한 지금 제 심정 [새창] 2017-04-19 11:39:25 1 삭제
    저도 폰 자꾸 에러떠서 실패했네요..
    2차 안열어주실라나?
    101 다이어트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요요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13 20:52:23 2 삭제
    어차피 건강하게 살기위해 운동하는거지 남들 눈에 예뻐보일려고 운동하는게 아니니까...
    근육돼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절제도 참 힘든 일이란걸 새삼느끼고 갑니다.
    100 몸무게와 체지방 변화가 없습니다. [새창] 2017-04-01 10:22:09 0 삭제
    당분간 중량 증가해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99 몸무게와 체지방 변화가 없습니다. [새창] 2017-04-01 10:19:38 0 삭제
    기회가 되면 다른 기계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일단 변화는 있으니 걱정 한시름 덜고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7 과일 구매에 대한 약간의 팁입니다. [새창] 2017-02-27 05:52:21 1 삭제
    백화점 납품은 거의 대형마트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밭떼기나 출하주단체와 계약 맺을만큼 대량의 물량이 아닌 이상의 거의 도매시장 5대 중대인과 거래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은 물건만 구입하여 높은 가격에 판매를..

    좋은 등급이라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저는 선물이 아니고 제가 먹는건 상 혹은 중에서 갠찮은 것을 골라서 구입합니다.
    크기에 따라 구분을 하는 것이지 맛이 있고없고에 따라 구분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산지거래는 아무래도 개인은 소량이기 때문에 주로 홈피나 블로그 판매가 주류인데..
    각각 마진율은 생산자의 기준입니다.
    많이 찾아보시고 몇번 거래를 해봐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매일 가격이 바뀝니다.
    오늘 5천원 딸기도 내일 6천원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매하는 가격은 큰 변동이 없습니다.
    바로 이 부분을 캐치하느냐 못하느냐가
    얼만큼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시세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과 시세를
    공유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도매시잠 통합 홈피를 방문하는 방법도 있으나
    그걸보고 가격을 파악하는건 좀 힘들죠.
    96 갑자기 게임이 안되는데..문제가 생긴걸까요? [새창] 2017-02-04 08:33:00 0 삭제
    역시나 그렇군요...하도 답답해서 아침에 한번 깔아봤는데...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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