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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아한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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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한향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생후 40일인데 낮에 잠을 안자네요 [새창] 2016-04-12 02:27:32 0 삭제
    저희 애도 그랬어요
    지금 82일짼데 밤에는 자는데 낮잠을 안자더라구요
    자도 5분? 많이 자면 어쩌다 30분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먹기 힘들고... 잠와 죽겠고...
    그러다 60일쯤 되니 낮잠이 조금씩 느네요
    낮잠이 느니까 밤잠이 좀 주는 기분????

    오늘은.. 낮에 좀 자더니.... 12시 이전에 자는애가...
    이제 자요..... ㅠㅠ 자꾸 자다 깨요...

    밤잠만 잘자도 다행인 것 같아요
    28 치마의 신축성에 대한 신박한 후기 [새창] 2016-04-03 11:52:30 2 삭제
    뭔지 알려주세요
    힌트만으론 모르겠네요
    27 이런거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2016-02-29 17:31:56 0 삭제
    저요~~~~저요~!!!!!
    낳은지 한달 지났는데 필요한 것들이에요~~~!!!!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
    [email protected]
    25 조리원 모유수유실 매너? [새창] 2016-02-28 13:19:26 6 삭제
    저도 제왕절개하고 한달정도 지났지만 훗배앓이가 심해 거동이 많이 힘들었어도 수유실 입구 직전까지만 신랑이나 엄마가 동행했고 그 뒤로는 보호자가 발도 못들이게 했어요
    아이를 우선하는 시선으로 봐주세요
    할머니야 몇일 기다리면 계속 보지만
    그 1분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됩니다
    저는 제가 끌고 들어가는 주사액에 거치대도 불안하던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21:26:55 0 삭제
    이건 최고!!!!
    쿠션류 보다 더 짱짱~~
    극지성인데도 불구하고 화장법에 따라 느낌이 다름
    파우더리하게만 화장하던 사람인데
    물광스타일로 나와서 첨엔 불편했지만 지속력과 발색력 커버력이 최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01:07:33 40 삭제
    행복한 선택 축하드려요
    작년에 같은 결심을하고 사람으로서 행복추구권을 선택하고는 그대로 살고 있어요 ㅎ
    정말 웃긴건 몸무게는 더이상 늘지 않아요
    줄지 않는건 당연하겠지만 정신이 건강해지니 몸의 잔병도 줼고 체력도 점점 늘고 있어요
    지방이 많아 몸의 운신이 얇을때 만큼은 아니지만 다이어트의 굴레에 있을땐 몸도 내맘같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저번달 결혼식도 이몸으로 했고 1년내내 곧 결혼식이니 다이어트해야지 하며 수없이 들었던 말도 내 행복추구권을 왜 침해하냐 그러는 당신은 왜 성형하지 않냐며 맞받아 ㅈ치고 있습니다
    남이 나에게 살로 공격과 걱정을 해준다면 저는 그들에게 생긴걸로 공격과 걱정을 해주고 있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 스키장 분실물.JPG [새창] 2014-12-10 00:10:31 0 삭제
    진지먹자면 킥에서 엉덩이 착지할때 충격 줄이기 위해
    속옷+엉뽕+수건+보호대2개+보드복 순서로.....입기도 해요
    그 엉뽕이 발목쪽으로 빠졌나보네요 ㅎㅎㅎ
    20 [익명]자궁에 혹잇대요 [새창] 2014-06-26 21:27:52 0/6 삭제
    도대체 어떤 무식한 의사가 들어내야된다고 그럽니까!!!
    저 20대 초반에 근종있는거 알았고 점점 커져서 30살 겨울에 7센치로 복강경수술하고 깨끗합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은 서울오류동(부천에서 더 가까운) 삼성미래여성병원 조준형 원장님이었구요
    한양대 최중섭교수 - 최근 친한언니가 수술한 곳
    이에요
    두곳다 복강경 권위자고 자궁 살리는 쪽으로 하시는 분들이에요
    저도 병원 이곳저곳 다니면서 애 안낳으려고 그러냐 자궁포기했냐 등등의 갖은 협박같은 말을 의사들 한테 듣고 주변 분이 저기서 수술했단 얘기에 갔더니
    완전 안심시켜주시고 주중 오전은 무조건 근종 복강경 수술 스케줄로만 짜여있으신 분이었어요
    제가 시골살고 있어서 다른 사람 3일 입원했을때 1주일 입원 하고 실밥 뽑고 내려왔구요 6개월에 한번씩 정기 검진만 받고 있는데 깨끗하다고 전혀 문제 없다 하시네요
    다른 병원 가도 그렇게 얘기 듣고요

    저렇게 몰상식하게 말하는데 가지말고 제가 추천해준대 아니어도되요 큰병원 가보세요.
    19 [익명]자궁에 혹잇대요 [새창] 2014-06-26 21:26:30 0/10 삭제
    도대체 어떤 무식한 의사가 들어내야된다고 그럽니까!!!
    저 20대 초반에 근종있는거 알았고 점점 커져서 7센치로 복강경수술하고 깨끗합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은 서울오류동(부천에서 더 가까운) 삼성미래여성병원 조준형 원장님이었구요
    한양대 최중섭교수 - 최근 친한언니가 수술한 곳
    이에요
    두곳다 복강경 권위자고 자궁 살리는 쪽으로 하시는 분들이에요
    저도 병원 이곳저곳 다니면서 애 안낳으려고 그러냐 자궁포기했냐 등등의 갖은 협박같은 말을 의사들 한테 듣고 주변 분이 저기서 수술했단 얘기에 갔더니
    완전 안심시켜주시고 주중 오전은 무조건 근종 복강경 수술 스케줄로만 짜여있으신 분이었어요
    제가 시골살고 있어서 다른 사람 3일 입원했을때 1주일 입원 하고 실밥 뽑고 내려왔구요 6개월에 한번씩 정기 검진만 받고 있는데 깨끗하다고 전혀 문제 없다 하시네요
    다른 병원 가도 그렇게 얘기 듣고요

    저렇게 몰상식하게 말하는데 가지말고 제가 추천해준대 아니어도되요 큰병원 가보세요.
    18 소음이 미치는 영향이 클까요? [새창] 2014-06-16 01:25:19 0 삭제
    커텐도 하시고(암막이 다른거 보단 나아요)
    겨울에 붙이는 뾱뾱이도 방음에 꽤 괜찮습니다

    2년전 겨울에 붙인 뾱뾱이 아직 붙어 있어요
    여름엔 더위차단도 되서 꽤 괜찮아요
    16 방충망 찢겻다는 글보고 썰 하나알려드림 <스압> [새창] 2013-07-24 20:00:10 0 삭제
    얼마전에 방범창 보다보니 통풍맨 인가 ㅡㅡ? 있더라구요
    실외기방향조절장치처럼 생긴게 설치도 간편할 것 같더라구요
    함 검색해 보세요
    전 방범창 부터 알아봐야해서...
    15 97년식 라노스 자랑 해봅니다. [새창] 2013-07-18 19:50:36 1 삭제
    짱이죠~

    제작년 까지 타다 크루즈로 바꿨는데

    라노스가 더 좋았어요 ㅠㅠ

    그만 놓아 달라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보내긴 했지만... 지금도 그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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