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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아한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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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한향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고통스러웠던 가정사를 겪으셨던 분들, 결혼 어떻게 결심/진행하셨나요? [새창] 2016-06-23 21:05:43 11 삭제
    결혼이 꼭 너무너무 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구지 안하셔도 되요
    님보단 덜 힘든 환경이었지만 결혼하고 나니 제 환경이 계속 짐이되요
    20대 때부터 꼭 결혼을 해야하나?가 제 질문문이었고
    주변에 늦게 결혼해 따로 또 같이 라는 모토로 애 없이 사는 부부를 보며 저렇게 사는게 나쁘지 않네 라고 느꼈고
    다른 부부는 애가 늦게 생겨서 연애하는 것 처럼 결혼생활을 하는 걸 보며 괜찮네 라고 느껴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버렸어요
    그래서 30살에 내린 결정은 결혼을 안하겠다는 아니지만 그냥 흐르는 대로 두겠다 인연이 생기면 하겠지 정도요
    그러다 33에 결혼했고 싸움한번없이 만나 살고 애도 낳았네요
    만 5년정도 되어가는데 이냥저냥 서로 존중하며 살고 있습니다
    연애때부터 싸웠으면 아마 결혼 안했을꺼에요
    이미 우리 집안 땜에 힘든데 구지 그런사람과 결혼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내 가정사가 흠이 되는 곳 하고도 안하려고 했구요

    지금은... 아직도 진행중인 제 가정사가/.......
    계속 그러네요
    저도 제 가족이 생겨서 처녀때 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계속이네요... 에휴.....
    58 19 독박육아 독박가사노동에 남편이 싫어져요 [새창] 2016-06-22 14:14:33 2 삭제
    전 독박육아 반대요
    육아가 더 어려워서 신랑있는 동안은 애 맡기고 차라리 집안일을 해요
    그러다보니.... 부작용이....
    신랑도 육아가 힘들어 집안일을 하더라구요 ㅎㅎ
    주말 늦잠 베려이후 무조건 아빠 육아로 바꿔보세요
    맡기고 나가버림 더 강추!
    57 신생아육아중(댓글부탁합니다) [새창] 2016-06-21 11:59:56 4 삭제
    알아보더라구요
    제 아이는 아빠를 그리 찾더라구요
    처음엔 설마 했었어요
    150일 됐는데 재운다고 옆에 누워 있으면 손이나 발로 한번씩 툭툭치며 옆에 있는지 확인하고
    아빠가 재우고 나간뒤 제가 옆에 있다가 애가 깨면 여기저기 둘러보다 아빠 없으면 낑낑대며 방문보며 난리가 나요 아빠를 찾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제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중이에요
    졸려도 아빠 화장실도 아빠 넘어져도 아빠 배고파도 아빠를 찾게하는게 제 목표에요 ㅎㅎ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0:21:34 94 삭제
    똑같이 해주세요
    님도 전화 잘 받지 말고
    찜방 깄다 새벽에 들어오시고
    영화관 제일 마지막꺼 보고 천천히 들어오세요
    뭐라하던말던 무시하고 계속 하세요
    그러다 신랑이 아주아주 진지하게 자리 만들어 얘기 꺼낼꺼에요 그때 너도 걱정되더냐 한마디 물어주시고 타협을하세요
    한두번으론 안되요 오랜시간 정성들여 연락 피하시고 새벽발걸음 하셔야 합니다
    55 수유복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6-06-14 22:12:49 3 삭제
    수유캡나시와 수유브라 구매했고요 수유복 반팔티 하나 얻어서 입고있어요
    요센 더워서 수유나시만 입고 거의 생활하고
    외출할땐 기존에 있던 얇은 셔츠를 그위에 걸치고 있어요
    저는 단추형이 편해서 단추스타일 입고요
    지퍼류는 영... 맘에 안들더라구요
    최소 한두달은 나갈일 거의 없어요
    외출복은 안보셔도 되요 외출시엔 기존에 있던 셔츠류 입음 되거든요
    수유브라와 나시는 꼭 면으로 사세요
    싸다고 만원짜리 샀더니 완전 나일론에 땀흡수 안되서 땀띠 작렬이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3:44:51 0 삭제
    하기싫음 안하심 돼요
    저도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진 않았고
    나이가 들다보니 무조건 안한다 보다는 그냥 인연 닿으면 하겠다 정도였는데
    그러다 지금 신랑 만나 결혼했고
    아이에 대한 부분도 자신없다 였고 신랑은 갖고싶어했고요 이부분은 결혼 전부터 신랑한테 정확히 얘기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안생길수도 있고 안생기면 시술까지 해서 갖고 싶진 않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건 살림과 육아다 차라리 난 돈을 벌어온다! 라고 충분이 협의후 결혼과 출산을 했고 ㅡㅡ 지금은 육아 전쟁중이죠..... 출근하고 싶어요........하....

    님이 원하지 않는다면 결혼도 하지 말고 아이도 낳지 마세요
    주변에서 뭐하라면 그냥 하늘의 뜻이요~ 이정도만 하면 뒷말 크게 안나와요
    비혼주의니 딩크족이니 말 하면 오만 오지라퍼들 출동해서 주절주절
    53 안버리는 남편VS다버리는 아내 [새창] 2016-06-14 13:38:13 0 삭제
    귀찮지만 끼니때마다 반천을 소분해서 접시에 담아주세요 많이 ㅎ 그리곤 남으면 그건 버리세요
    그냥 뒀는데도 해결이 안되면... 버려야 하는데 그냥은 버리기 힘들땐 전 저렇게 버려요
    손님왔을때 왕창 담았다가 버려요
    뭐라하면 여러사람 침 묻은거라 버리고
    여름이라 나왔던건 금방 상한다고버리고
    이것도 안먹힐땐 잘게 짤라서 비벼서 신랑 줘버려요 ㅎㅎㅎㅎㅎㅎㅎ
    52 친언니 결혼선물로 뭘해주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06-01 13:10:07 0 삭제
    스마트오븐이요
    행사는 뭉쳐서 선물을 주는거 보단 때에 맞춰 주는게 났더라구요
    나중에 님이 결혼할때 언니가 아이때문에 수입이 없어져 형부수입으로만 유지될때 이때 처제는 뭐해줬는데 나도 이정도는 해야한다는 쉴드도 되구요
    해주고 싶은맘은 큰데 삶이 어려워 더해주지 못한 맘이 크네요.....
    51 웨딩사진 안 찍은 부부님들 계세요? [새창] 2016-05-26 09:04:03 0 삭제
    저도 안찍었어요
    둘다 사진찍는거 안좋아하는데 몇백씩 버리기 싫버라구요
    모바일 청첩장은
    청첩장 인터넷으로 만들면 미리보기에서
    청첩장 내용만 스샷해서 그거 보냈어요
    요센 문자 링크로 청첩장 스팸많이와서 불편하거든요
    그냥 스샷한 이미지 보냈어요
    사진 없어서 깔끔하더라구요
    50 한달된 신생아 육아 관련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6-05-16 18:39:45 1 삭제
    먹다 잠드는건 열심히 깨워서 더 먹이세요
    모유가 10분 이상 먹여야 후유가 나오는데
    전유후유는 아실꺼고
    후유가 제대로 안빠지면 염증이 더 잘와요
    먹이면서 귀 어깨 다리 발 만지면서 계속 깨워먹이고 중간 트름 시키면서 10분 이상 먹여서 하루에 한번이상은 젖을 쏙 빼줬어요
    안뺀날은... 완전 하....
    유축기로 빼는거랑은 다르니까 너무 힘들어 하시면 아빠가 빼주세요~
    49 한달된 신생아 육아 관련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새창] 2016-05-16 18:34:31 0 삭제
    한달정도는 수유텀 지키려고 해도 잘 안되기도하고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한달 지나고 나서는 2~3시간 텀 줬습니다 시작시간 기준으로요
    그냥 계속 물리면 아기가 계속 똥을 지려요 그럼 발진도 계속오고 뱃고래도 늘지 않아요
    50일쯤 됐을때 3시간 맞춰가다가 장염한번 걸리고... 리셋..... 하.... 120일쯤 됐는데 이제 겨우 3시간 맞추네요
    뱃고래가 늘어야 밤에 잠도 많이 자고 잘자야 잘 놀더라구요 그래야 엄마아빠가 덜힘들어요

    젖물고 땡기면 엄마가 아프다고 표현해주세요
    저도 아야야야야~~ 아파!!! 하면서 반정색 했어요
    지금은 안그러네요
    책에보면 너무심하면 같이 살짝 꼬집어주라 하더라구요

    약은 다른분들이 쓰셔서 패스할께요
    저도 배앓이 땜에 고생 많이했는데
    제가 우유먹을때 유난히 더 그런것 같아 우유끊고 이것저것 먹는거 조심해 봤었어요

    항생제부분은 쓸때 쭉 써야해요 쓰다 안쓰면 세균이 확늘어버리고 잘 안들어 더 쎈 항생제 써야한데요
    내가 힘들어도 아이한테 좋은거 주고싶은건 엄마아빠 마음 다 똑같습니다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하시고 병원이 맘에 안들면 다른병원으로 가세요
    모유수유 하는 엄마한테 오죽하면 항생제 줬을까요.
    가슴은 조금만 막히려고해도 너무너무 아프던데...
    아이엄마가 고생 너무 많으시네요...
    아빠도 같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화이팅!
    48 혹시 자궁근종??에 의해 복강경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16 18:17:51 0 삭제
    저는 결혼전에 했지만 6개월뒤라고 얘기했었고요
    친구는 최근에 하고 3개월 뒤라고 들었데요
    최소 6개월 이후 시도하시길 바래요.
    봉합부위 통증이 어느정도 사그러 드는게 한 3개윌 걸린것 같아요
    47 조카가 이번에 태어나서 선물을 해주려고 합니다 [새창] 2016-05-16 18:14:44 0 삭제
    그냥 돈으로 주세요
    동생 배우자 보이기에도 그게 나아요
    나중에 동생이 님께 다시 선물할때도 그렇구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23:35:07 0 삭제
    저도 간절합니다~~
    45 낮에 사진을 찍었는데.... 회색빛 으로 흐리게 나와요.... [새창] 2016-05-14 21:53:20 0 삭제
    신랑 낚시대와 바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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