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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아한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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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한향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먹고싶어요.. [새창] 2016-12-23 22:12:50 0 삭제
    8개월이면 갈만해요 ㅎㅎ
    그때 쯤 부터 다녔던것 같아요
    소리지르기 시작하니까 못가겠어왜 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2:01:26 1 삭제
    5월에 임신했는데 6월부터는 아오리가 너무너무 먹고싶었어요 아직 나지도 않은 파란사과요 ㅎㅎㅎ
    그거먹고나니 9월부터는 1월중순에나 먹을수 있는 레드향이 너무너무 먹고싶었구요 ㅋㅋㅋㅋㅋㅋ
    87 결혼 전 섹스리스 고민 [새창] 2016-12-15 11:27:36 0 삭제
    섹스리스는 있을 수 없다
    결혼에 관계는 필수다 라는 의사를 확인 후 결혼했는데....
    힘드네요.. 아이갖고, 낳고..... 힘들어요..
    의무전이라는 말을...이해하게됐어요...

    저도 이정돈데.....
    86 이바지음식 안해가서 시댁에서 섭섭하다고 하는데여 [새창] 2016-11-29 10:36:59 5 삭제
    서로 부담된다고 절대하지말라로 세번네번을 물어 확답을 받고도 찝찝해서
    친정동네 유명한 음식 두서너게 들고갔더니..
    안가져갔음 큰일날뻔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나마 술 과일 고기 못 맞춰간게 아쉽네요
    85 140일 아기, 손가락빨기vs공갈젖꼭지..? [새창] 2016-11-23 11:28:24 0 삭제
    10개월된 아이엄마에요
    손가락이 한개두개 들어가더니 주먹도 들어가고 멀굴에 침 묻혀 침독도 오르고 난리가 나기는 하는데 손가락 빠는거 당연하다 생각하고 두고있어요
    놀면서 한번씩은 빨아도 잘때 빨고 그런거 전혀 없구요 치발기는 종류별로 많이 제공했에요
    친구아이는 손 못빨게 한다고 예민하게 굴어서 그런지 잘때 무조건 손빨고 자고 더 집착하더라구요
    윗분들 처럼 돌지나면 우에 해보자~ 당연한 빨기욕구다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84 산후우울증 겪는 언니한테 위로될만한 선물이요.. [새창] 2016-11-08 01:57:17 3 삭제
    데이트
    마사지
    예쁜 화장
    우아하게 레스토랑에서 식사한끼
    다정한 대화

    필요한 인간, 여자임을 느끼게 하는 거라면 뭐든이요...
    83 9개월 아이가 분유와 젖병 거부가너무 극렬해요 [새창] 2016-11-03 16:40:48 0 삭제
    ㅠㅠ 아이가 처음으로 빨았어요~~~~
    어제 밤 12시에 이유식 먹여 재우고는 오늘 아침 부터 물리기-울기-달래기 반복하다 조금전 100 빨아먹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82 8개월 아가 질문좀드려요....-_- [새창] 2016-11-03 16:38:08 0 삭제
    티팅젤 사서 문질러 주세요
    밤중수유는 제 아이는 오히려 2달 지나면서 부터 스스로 안먹더라구요
    그러다 7개월에 이사하면서 스트레스로 다시 밤중수유 하다가 그거 끊느라 애먹었어요 거의 3주를 새벽에 몇번씩 안아 달랬어요
    이사 후 한달정도 그냥 먹였더니 오히려 깊은잠 못자고 1시간반~3시간 마다 깨더라구요
    젖은 줄 수 있으나 깊은잠을 못자 성장에 방해되는건 곤란해서 이악물고 안아재웠네요
    처음엔 3시간 안고있고 점점 줄었어요
    뭐든 뭘 모를때 해야 하는구나
    엄마가 지조가 있어야 아이가 덜 고생하는구나를 느꼈어요 ㅠㅠ

    화이팅이요!!!
    81 9개월 아이가 분유와 젖병 거부가너무 극렬해요 [새창] 2016-11-02 21:10:53 0 삭제
    와...........................
    내일 꼭 해볼께요~!!!!!!!
    기초편에서 제발 끝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80 9개월 아이가 분유와 젖병 거부가너무 극렬해요 [새창] 2016-11-02 18:57:00 0 삭제
    제가 이미 그걸 해놨어요 ㅠㅠ
    광고볼때 입에 넣기도 해봤지만///.. 인지하자마자 휙~!
    79 9개월 아이가 분유와 젖병 거부가너무 극렬해요 [새창] 2016-11-02 18:56:20 0 삭제
    금욜 오후부턴데... 살이.. 많이 빠졌어요 ㅠㅠ
    화이팅!! 김사합니다~
    78 9개월 아이가 분유와 젖병 거부가너무 극렬해요 [새창] 2016-11-02 18:55:42 0 삭제
    이걸 어떻게 써야하는거에요????
    77 혹시.. 방냄새 제거 팁같은거없을까요..? [새창] 2016-10-29 20:05:35 0 삭제
    오래된 집에 오래 살아봤는데
    냄새를 없애려면 강제환기되게 환풍기 다는 방법이랑
    전기 코드에 꼽는 방향제가 있어요
    개인적으론 방향제 추천이요
    76 돈 없이 키우기. vs. 나이들어 키우기 [새창] 2016-09-27 21:47:50 1 삭제
    돈없이 키우는 것도 힘들지만
    나이들면 안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75 이미 출산하신 선배님들께 조언 여쭙니다... [새창] 2016-09-24 17:10:10 0 삭제
    다른분들 쓰신거 완전 ㅠㅠ
    잠잠잠잠잠잠잠 여행 음식
    매운음식 밀가루 아이스크림
    레스토랑에서 우아하게 밥먹기
    치과치료!!!! 애낳고 해야지 했는데 애낳고 더 못하네요
    혼자 조용히 책 한권만 읽고싶어요......
    밥도 굶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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