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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향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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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팀장님 사모님이 어제 아들 출산하셨는데 선물 추천 좀요 [새창]	2017-01-25 19:46:53	1	삭제
		마마스템 잼잼글러브 치발기요 우리애때는 몰라서 못샀는데 이거 완전좋아요~~ 치발기 이것저것 샀었는데.. 진작알았음 이거 정착했을텐데... 윗분이 말씀하신 피아노체육관이 가격이 맞을꺼에요 내돈주고 사기는 아깝고 누가 사줬음 싶은거였어요
	103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2017-01-21 23:00:46	6	삭제
		제가 청소정리 꽝인데 어느날 일보고 왔더니 화장대가 싹 정리되어있었어요 정리했다고 유세도 안하고 지저분하다고 타박도 안한 모습보고 아...... 이남자구나 싶었네요 ㅎ
	102	이유식 사서 주는거 어떤가요??의견 듣고싶어요! [새창]	2017-01-19 14:36:54	0	삭제
		후기부터 사먹였어요 사먹이는게 더 싸기도 하고... 후기가 이유식 만들기는 쉬운데 하루세끼 다른거 먹여야 하는데 힘들더라구요 문화센터가니 미음부터 사먹이는 엄마들 많던데 거부감 갖지말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101	문화센터..필수인가요? [새창]	2017-01-11 12:30:22	0	삭제
		이것저것 경험하다보니 발달을 좀 땡겨하는 의미지 빨라지는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애들 하는거 보니 더 빨라지기도 하고요 저는 마트까지 거리가 있다보니 준비하는 시간 수업시간 , 마트한바퀴 해서 3시간 정도를 그냥 후딱 보내니 그게 좋았어요~ 복직때문에 어린이집 보낸다고 마지막 문센 수업갔다가 폐렴에 중이염 와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하..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문센 다녔던 애들 산만하다고 가는걸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계속 그리 문센문센 하면 60만원짜리 프뢰벨이나 기타등등 비싼 교구와 책으로 집에서 수업하는거 사달라하세요 그리고 안녕 인사는 우리애도 9개월 지나했어요 지금도 100프로는 안하구요 조금있음 걷는 애 보고도 문센을 안다녀 못걷는단 소리 나오겠네요
	100	남편의 심부름 [새창]	2017-01-09 16:53:43	1	삭제
		전 아에 저걸 어디에 붙이는게 좋을까?로 시작해 남편한테 넘겨버려요 그리고 애가 혹 찢으면 다시 사라하고 몇번 그러다 보니 제가 편해요~ ㅎㅎㅎ 일 똑바로 해놓더라구요 ㅋ
	99	6개월아기변비 [새창]	2017-01-08 08:02:46	1	삭제
		아기 정면바라보며 아기배꼽을 기준으로 엄마 오른손은 원형을 그리며 마사지 해주고 피아노 치듯이 따라라라라~ 도 해주시구요 허리 꼬리뼈 위에보연 움푹 파인곳 에서 똥꼬쪽으로 위에서 아래로만 지긋이 누르며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해주세요 변비직빵 마사지에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22:09:56	0	삭제
		저도 많이 들은 얘긴데요 산모 편하라고 아는 소리니까 나쁘게 듣진 말라고 해주세요 신생아는 자세가 안나와서 누워서 먹이기 안되더라구요 한달은 지나야 편한자세가 나오고 애가 오래 먹어서 수유쿠션에 안고 먹이며 내가 꾸벅꾸벅 졸다보니.... 애 위험할 것 같아 눕혀 먹이기 시작했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근데 떼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눕혀먹이다 같이자고 안아먹이다 애가 자서 내려놓으면 애가 깨거든요 여러모러 편하지만 그렇게 적응되다보니 안아먹이면 덜먹고 잘때도 힘들고 외출했을때도 불편하고/. 고치는데 한참걸렸네요
	97	(팁구걸) 10개월아기랑 13시간 비행기타야해요. [새창]	2017-01-06 21:22:04	1	삭제
		핑크퐁 50분 짜리 있어요 핸드폰에 다운받아놨대 보여주세요 ㅠㅠ 제주도 왕복도 힘들었네요... ㅠㅠ
	96	1 자녀 키우시는 분? [새창]	2017-01-02 08:27:26	3	삭제
		처음엔 낳을 생각 없었고 배우자가 원해서 낳았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가 너~~~무 힘들어 둘째는 절대로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맞벌이 박봉에 현재 육아휴직 중 금전문제도 힘들고 체력도 안되고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둘은 네배로 힘들다 하데요 우리보다 연봉이 네배인 집도 허덕이는데... 이런 시국에 태어나게 한것도 미안하고 형제들 끼리 노는 집 보면 하나 더 있는게 아이한테는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돈번다고 힘들어 더 못해주고 금전적 지원도 더 못해주고 나중에 대학 등록금 천만원 짜리 들어간다 하면 선뜻 지원해주기도 힘들테고.... 아이를 낳은 건 후회하지 않지만 다시 선택 할 수 있다면 안낳습니다
	95	토하는 장염.. 답없네요ㅎㅎㅎㅎ [새창]	2017-01-01 23:12:23	0	삭제
		울 조카가 그러더니 심한 감기가 왔어요 제 아들한테 옮은.... ㅠㅠ
	94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6 11:22:49	5/9	삭제
		손으로 파내며 화를 내세요! 그래야 다음엔 당연히 물어보고 조심하죠
	93	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2-26 11:19:55	6	삭제
		다른집 층간소음하고 섞여있는 것 같네요 미안해 할때만 미안해 하세요 씻기고 있을땐 미안할께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매트는 위에서 뛰어놀기용이 아니라 미연의 소음을 방지하는 용도입니다 그리고 밑에집 아이 나오면 우는 소리때문에 난리나겠네요 혹시나 소음 나면 님 집은 완전 타겟되구요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짜르고 님 집 패턴을 그집에 알려주세요 그리고 개소리 단속하란얘기도 꼭 하시구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9:36:43	13	삭제
		네! 섹스하려고 결혼했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이걸 왜 더럽고 나쁜걸로 정의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섹스 없는 결혼은 나에게 의미가 없다고 확실히 정리하고 결혼했습니다
	91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22:24:11	0	삭제
		완모하다 복직때문에 10개월 부터 분유먹이는데 이걸 왜 이제야 했나 싶네요 아이한테 좋을 것 같아 모유 먹이려 애썼는데 그만큼 제가 받는 스트레스 지수는 올라가고 애는 자주 깨고 배는 덜차는것 같고 진작 혼유할껄 너무너무 후회되요 애도 배부르고 평안하고 나도 자유롭고 좋았을텐데 차라리 젖병씻고 분유값 펑펑 나가는게 정신건강 몸 건강에 훨~!! 좋은것 같아요 모유수유중에도 6개월 부터는 내몸무게가 늘고 피의축복도 끝나고 ㅎㅎㅎ 손목 허리 나가고 치과치료도 못받고.... 술, 커피 죄의식 없이 먹을 수 있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혼유 적극 추천합니다!!!!
	90	아는동생 출산 선물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23 22:13:37	1	삭제
		브라운 체온계요 두고두고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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