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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향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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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19)둘째 출산 후 성욕이 사라진 아내! [새창]	2017-03-30 14:05:04	0	삭제
		밀크시슬 좋네요 영양제 사주세요 요세 저랑 똑같네요... 밀크시슬,영양제로 버티고 있습니다
	118	1학년 담임인 와이프 이야기예요 [새창]	2017-03-26 23:15:00	0	삭제
		지금 학교규칙 재정비 하는 시기잖아요 저희학교는 저런부분 강력하게 교칙에 넣어 재정비했습니다 인근학교나 도교육청 생활계에 문의해서 교칙 추가부분을 고민해보세요 학폭관련으로 이번에 강력하게 adhd 병원진료나 상담 부모상담 부분을 강화했습니다
	117	호불호 육아 아이템 .jpg [새창]	2017-03-26 23:10:17	6	삭제
		전 이거 법으로 무조건 하게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자유고 뭐고 생명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02:19	6	삭제
		세번째 여자와 서류 정리된지 2년만에 네번째 결혼에 그 상대방이 내 초등 동창의 엄마고, 그분의 평판이 바닥을 달려 내동생 시부모님의 귀에 제일 먼저 소문이 들어가 사돈어른이 내동생한테 아버지한테 안좋은 소식이 들리더라 부터 그여자분의 온갖 행실을 사돈어른 입에서 전해들었을때도 윗분들 처럼 부모의 행복이니 자식은 이기심 버리고 축복이나 해줘라라는 말이 적용되는건가요? 시갑가서 애도있는데 결혼하면 아버지의 여성편력에서 벗어나 적당히 선긋고 살 줄 알았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우리 시댁까지 신경써야하고 남편 눈치도 봐야하네요 지긋지긋합니다 정말 여자한테 미쳐서 자식들이 어떻게 되든말든... 하...
	115	수유 할 때 아가가 너무 급하게 벌컥대다 사래 걸립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7-03-25 04:37:14	0	삭제
		닥터브라운 젖꼭지 너무 콸콸 나와요 그래서 더블하드 꼭지로 바꿔 사용중이에요 꼭지 꼭 바꿔주세요
	114	학교 내 교장전용 주차 자리 라니?? 교육자가 할 짓인가? [새창]	2017-03-08 20:22:30	0	삭제
		지킴이의 오해로 몰고 끝내려 노력할겁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으며 많은 관심 감사하다 하고 맺음말까지. 그리고 님의 실명은 학교에 알려질 것이고 명부를 뒤져 누구 아버지란것 까지 입력 완료 될겁니다. 아이에게 핸디캡은 없습니다. 다만 누구 아버지 별나다는 졸업할때까지 말이 이어집니다
	113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5 16:05:19	0	삭제
		가스건조기 보다 비싸지만 제습식 전기건조기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완전 강추요~!!!!
	112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5 16:02:24	1	삭제
		도우미 이모 궁금해서요 주1회면 몇시간, 금액, 업무범주가 궁금합니다
	111	저라면..출산후에도 일하는게 맞을까요?(돌전아기어린이집 문제) [새창]	2017-03-03 12:50:55	0	삭제
		고작 120이 아니라 한달 대출금이 나가요 200으로 네식구 생활비에 대출금 빠진 나머지로 공과금에 생활비 쓰려면 고기먹을때도 눈치보고 치킨 피자도 맘대로 못먹잖아요 애 옷살때 만원 넘어가면 한달 가계비에 치킨 한마리 빼며 속상한거 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19:38:52	0	삭제
		차라리 혼자 살래요 1번은 완전 필터링 대상이고 2번남자랑 연애했는데 저도 2번 성향이 있는데 저만나서는 게일을 끊더라구요 ㅎㅎㅎ 핸드폰 게임으로 바꾸긴 했는데 집에와서 같이할때만 하고 일상 생활우선이에요
	109	액상형분유..먹이시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2-25 19:36:51	2	삭제
		분유병에 덜어서 데워먹이고 남은건 그대로 냉장보관 했다가 수유시에는 분유병에 덜어 데워먹여요
	108	조리원 일주일만 있다가 퇴소 고민이에요 ㅠㅠ [새창]	2017-02-24 17:13:43	0	삭제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해서 친정엄마 조리 받았는데 조리원 다시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냥 계시는게 천국이에요 ㅠㅠ 호르몬 때문에 더 우울하신 걸꺼에요 저는 훗배앓이 한달뒤에와서 응급실 두번갔다왔어요
	107	출산을 앞두고 보이는 것들. [새창]	2017-02-17 07:20:43	1	삭제
		그런 마음으로 모유를 10개월간 했는데요 ㅡㅡ 완전 후회했어요 혼유할껄 모유하는 동안 너무 괴로웠고 먹는거,매여있는게,뭉치는거, 호르몬 등등../ 복직때문에 분유먹이기 시작하니까 너무너무 행복해요 애한테도 스트레스 덜 받고 분유먹는다고 딱히 아프거나 하는건 없네요
	106	(도움!)이유식 할때 이건 꼭 필요하다 싶은게 있나욤? [새창]	2017-02-17 07:15:31	0	삭제
		초기에는 우리먹는밥 조금 덜어 물 많이넣고 푹 끓이다 핸드믹서로 갈아줬구요 중기는 이유식마스터 얻어썼어요 스팀으로찌고 블랜더로 가는 방식 완전 편해요 후기로가서는 그냥 밥솥으로 하고 사먹였어요 삼시새끼를 다 다르게 줘야하고 양도 많아서 감당안되더라구요 밥솥으로할땐 쌀이나 밥 넣고 야채는 게ㅍ 다지기로 돌려서 밥솥에 넣고 영양죽모드로 끝~ 이유식용 조리기구는 하나도 필요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유식보관용기 글라스ㄹ 작은게 있어서 들고다니기 좋았어요 두개밖에 없어서 이게 좀 아쉬웠지만 사먹이는거 병행하니까 이제 괜찮네요 이유식 하고 제 손에 남은건 전기찜기에요 ㅎㅎㅎ 이유식마스터에 찜기가 있어는데 어찌나 편한지!!!!! 완소에요~ 완소~
	105	명절선물.. 제가 잘못한건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7-01-31 01:27:02	0	삭제
		전 제가 이기면 놓고오고 제가 지면 들고와요 어른들 다 드셨음 하는 마음하고 맛난거 자식한테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이요 두개 상충하면서 굉장히 고난이 심할때도 있었지만 쓰잘떼기 없는 고민이더라고요 ㅡㅡ 분위기 봐서 내가 안가져가면 누구든 줄 것 같은거는 무조건 들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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