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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씨댁규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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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박씨댁규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진로) 30대 중반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 됩니다 [새창] 2022-03-02 11:55:00 0 삭제
    거참 술 좀 줄여요
    153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2022-03-02 01:19:58 0 삭제
    선보러 나가서 만난 남자도 오유하는 사람이길ㅋㅋㅋㅋㅋ희흐히히히리힣히히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1 19:33:55 1 삭제
    같이 있을 때 뉴스를 본다든지.
    이거 봤어? 함서 보여줘 봐요.
    그 무언가의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야길 꺼내봐요
    151 [익명]좋은남자….많죠? [새창] 2022-03-01 00:31:56 3 삭제
    엑 이제 겨우 22살이잖아요@!!!!
    22살이면 아직 피지도 않은 꽃송이예요.
    좋은 남자의 기준을. 좀 더 완성시켜보세요.
    지금은 너무 애매모호해요.
    술 마시고 담배펴도 좋은 남자 있을 수 있고
    술 담배 안해도 개호로자식 일수도 있어요.
    뿐만인가요.
    어제까지만해도 한없이 좋은 사람이었다가도
    헤어지면 가장 모진 사람되는거구요.
    아직 어린 나이니까. 많이 만나봐요.
    그 나이땐 많이 만나고 많이 사랑해보고.
    많이 사랑받아봐야해요.
    이런 저런 사람 만나봐야 사람보는 눈.
    그러니까 다시 말해 사람 거르는 눈이 생기니까요.
    그래서 대충 인생이 좀 멋있어지는 서른쯤 됐을 땐
    내게 꼭 맞는 좋은 남자 딱 알아보세요.
    지금은 닥치고 다만나요. 뭘해도 예쁠 그 나이가 참 부럽네요!
    150 제가 철부지 어린애 같나요?? [새창] 2022-02-28 18:29:42 7 삭제
    아니... 글만 읽어도 둘이 서로 사랑하는 크기가
    몹시 다른 게 느껴지는데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 존중은
    결국은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와요. 아시잖아요.
    나한테 대한 예의와 존중이 고따구인데.
    게다가 나 이렇게 기분상했어. 서운함을 말했는데
    거기다 대고 아 시발 내잘못인가? 싶게 만드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화법.
    대체 어디가 정말 좋고 착한 사람인가요?
    이제 연애 2주라면서요.
    무슨 20년 산 부부같아요.
    모든 남자는 썸 단계와 잠자리에서는 착하고 다정해요.
    진짜 애 있는 경상도 우리집 남편도 저러지 않아요.
    우린 이미 가족이거든요? 그래도 서로 존중해요.
    무뚝뚝과 존중은 달라요.
    마음아파도 그걸 인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부디 존중받는 연애하세요.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요.
    외로울 연애인 게 당연한데 붙잡고 있는 게 안타까워요.
    아무리 연하남친이어도 날 존중하는 사람은 절대 저러지 않아요. 진짜. 남자 다시 찾아요.
    149 유세장에 난입한 시민... 그 시민 앞에 무릎 꿇는 이재명 [새창] 2022-02-27 20:23:39 3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권영세 세요?
    148 윤석열 기자회견 취지 추정 [새창] 2022-02-27 13:22:29 4 삭제


    147 [익명]장문.주절)성형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못하겠지 [새창] 2022-02-27 00:15:35 0 삭제
    글쓴님에 대해 더 알고싶었는데.
    아마 오늘은 이 글에다가 속상함을 토해놓고 오유를 나간 것 같아서 댓글로 내 마음 남겨요!

    쓴 글을 읽고 또 읽었어요.
    어느 한줄도 과거 내 생각과 다른 게 없네 싶어서.
    물론 스스로 느끼는 상처의 깊이는
    정도의 차가 있겠지만요.
    어쨌든.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글쓴님은 상담도 받았나봐요.
    부럽고 대단한 거예요. 전 그렇게 많이 울었는데도.
    상담한번 받지 못했어요. 하긴 저 어릴 땐 상담 같은 게
    흔할...? 아니지. 그런 문화가 거의 없었으니까.

    저는 제 성격을 서른즈음돼서야 고칠 수 있었어요.
    꽤 오래걸렸죠?
    전 심지어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이걸 어른이되고나서
    일 시작하고 알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웃지. 사실 자살미수가 세번이에요.
    자의에 의해서 두번. 한번은 어떻게 그 위에 올라갔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건 한번 .
    아. 그때 일을 떠올리면서 쓰려니. 한줄 한줄 쓰는 게.
    힘이 드네요. 글쓰는 일로 밥 벌어 먹고 살았으면서도요.
    아직도 상처는 상천가봐요.
    우리 엄마가 알면 너무 슬퍼할테지만요.
    아. 아빠는 이제 아실 거예요. 작년에 천국을 가셨거든요.
    하나님한테 들으셨을거예요.ㅋㅋ


    쓴이님. 이게. 정말 대충 마흔 가까이 살아보니까요.
    외모와 성격.
    둘다 너무 중요해요.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스스로 고민만 하고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만 계속 갖고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20대때까지는 외모에 대해서 열등감이 많았어요.
    일단 학창시절부터 주변에 학교 애들이 워낙 다 예쁜 애들이라 더 그랬는지도 몰라요. 분당애들이니. 옷도 다 비싼 옷.
    하지만 저는 항상 만원짜리 신발. 가방. 너무 비교가 될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심지어 스무살이 되면서부터는 학교다닐때 뚱뚱했던 애들이. 하 살도 돈이 있는 애들이 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서 저보고 너 살좀 빼. 이래요. 저보다 20kg이 더 나갔으면서요. 하ㅋㅋㅋㅋㅋㅋ
    뭐 그 계기로 줄넘기 들고 밤마다 공원을 올라가긴 했지만요.

    쓴이님. 상담도 상담인데.
    운동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중 가장 싫은 게 운동인 거 알아요. 알죠.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결국 운동이 나를 가장 건강하게 해주더라구요.
    안맞던 옷이 맞으면 자신감이 하나 더 생기잖아요.
    혹시 살 빼는 게 목적이 맞다면.
    다이어트 한약은 한달 30ㅡ40만원. 양약 25만원(ex 홍대 메이드유의원. 절대 홍보 아님). 맘카페 정보 뒤지면 지역별로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 식욕억제제 지어주는 곳 있는데 그런 곳은 2주 4~5만원 정도 해요.
    자. 운동만으로 힘들면 편법도 병행해요 뭐 어때요.
    단. 3개월 이상 복용 금지요.

    그리고. 성형 역시. 전 추천. 그런데 한번에 다 왕창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제일 바꾸고 싶은데가 어떤 거예요? 전 코였어요. 아 물론 눈도. 그래서 수술 이전에 시술을 했어요.
    코 필러를 맞아보니 오 콧대 있으니 괜찮네 싶더라구요. 다음에 필러 꺼질 땐 꼭 코 수술해야겠다! 싶을 때 아이가 생겨서 더는 못했지만요.

    전 운동도. 성형이든 시술이든. 추천해요.
    성격은 한번에 바뀔 수 없어요. 제가 위에도 말했지만.
    전 서른이 되었을 즈음에나. 많이 밝아졌네. 너 요새 죽는단 소리 안하네? 라는 소릴 듣기 시작했거든요.
    확실한 건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감을 쌓아가세요.
    그러다가도 서너달에 한번씩. 우울주기 돌아오는 때가 있곤 했어요. 그럴 땐 펑펑 울어서 풀구요.
    성격이 바뀌니까. 확실히 인상이 바뀌었어요.
    제 10대 20대 인상과. 30대 때 인상이 정말 달라요.
    연애도 10대 20대때 암흑기였던 거
    30대때 광명찾고 미친듯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하는 얘기가. 헛소리처럼 혹은 남 얘기니까 쉽게 말하는 것처럼...들릴수도 있겠지만. 정말 쓴이님께 와 닿았으면 좋겠어요. 글 만으로는 제가 글쓴님을 다 이해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아직 20대겠죠? 아직 늦지 않았어요. 진짜예요.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고만 있지 마세요. 미운 부분 있으면 바꿔요. 한번에 말구. 천천히 하나씩요. 그렇게 하나씩 자신감 회복해 나가요 꼭. 정말 자신감 이거 너무 중요하단 거. 어렵지만 이걸 위해 운동. 성형. 뭐든 투자 해야 한다는 거! 쓴이님이 자신에 대한 믿음만 잃지 않는다면. 쓴이님도 저처럼 아주 방탕하고! 유쾌한 30대를 보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이제 봄인데. 쓴이님에게도 봄 바람이 불어오길.
    아마 이 글을 본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바랄 거예요
    146 [익명]직장 사정으로 인해 울산->전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2-26 23:05:11 0 삭제
    엥 그럼 좋은 기회 아닌가요?
    더이상의 투자도 없는 곳에서 안주하게 되면, 발전도 없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데. 정말 무서운 건 내가 매너리즘에 빠졌단걸 못느낀다는거더라구요.
    아직 젊은 분이시라면. 당연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새로 옮기셔서 에너지 넘치는 곳에서 파이팅해요! 젊은 사람들 많이 뽑는다면 그곳에서도 또 좋은 동료분들 만나실거예요.

    아 그리고 타지생활은 처음엔 좀 힘들긴 한데요.
    우리에겐 배달음식이 있고 넷플릭스와 유투브가 있잖아요.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외로움 타시는 스타일이시면
    혹시 자취하실 때도 집 대충 무옵션으로 구하지 마시고 적당한 풀옵션이나 예쁜 방으로 구해서. <오늘의집> 들어가서. 100만원으로 원룸 꾸미기. 이런 거 따라 해보세요. 하나씩 채우는 재미 기가 막힙니닼ㅋㅋㅋㅋㅋ
    기껏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텅빈 집에 대충 깔린 요만 덩그러니 날 기다리고 있으면 더 외로울 수 있거든요. 이거 진짜 중요!! 퇴근 후에 맥주 한잔 보다 더 좋고 생산적인 취미가 되어줄거예요.
    그리고 전주 관광도시라 그런지 꽤 생기있는 곳이었어요. 물론 관광지역만 그랬던 걸수도 있지만. 코로나가 좀 물러나면, 휴일에 관광지에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도 놀러가보세요. 한옥마을엔 정말 먹을게 너무너무너느너너너ㅓㅋ무 많아서 소화제 필수예요.
    쨌든... 저라면. 옮기겠어요
    145 [익명]장문.주절)성형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못하겠지 [새창] 2022-02-26 22:45:27 0 삭제
    음 혹시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됐어요?
    144 윤후보 자위대 주둔 발언 해명.... [새창] 2022-02-26 22:43:06 16 삭제
    에레이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6 12:20:09 2 삭제
    황현필쌤 강의 재밌졐ㅋㅋㅋㅋ 이거 꼭 외워야해 라고 부담가지면서 듣지 않아서 좋아요 그냥 어느순간 같이 분노하면서 듣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6 02:01:50 1 삭제
    내일 술깨고 이 글을 지우실 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는 게. 부디 뇌에 새기셨으면 좋겠는 게.

    <그러나 정치교체는 민주당내에서는 안된다, 왜? 패권, 패거리 정치에 이미 익숙해져 그 기득권을 놓치려 하지 않을 만큼 암덩어리가 되었다는 거죠, (이건 오래전부터 이야기 해 온거예요)> ==> 패거리 정치가 어떻게 민주당이에요? 이거부터가 잘못됐어요. 민주당은 서로 나만 잘났다예요. 뭉치질 못해요. 10년전에도 그랬구요. 그래서 욕먹던 집단인데요. 지금은 더 심하구요. 그러니 정권교체 얘기 나와도 할말 없는 게 당연한거구요. 단지 180석이어서 패거리 정치라고 칭하고 싶으신 거라면. 정치를 논하려 하지마세요. 애초에 프레임부터가 잘못씌웠어요.

    그리고. 국민의 힘에 어디가. 어떤 변화의 공간이 생겼다는건가요? 어디가 어떻게요? 그 인물이 그 인물이고, 구태정치에 선거철이면 돌아오는 데칼코마니 흑색선전은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데요. 정말 대체 어디가요????? 혹시 남녀갈라차기로 이대남을 포용했다ㅡ를 변화로 보신 건 아닐테구요. 그렇담 정말 정치를 보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준석의 모든 논란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이런 저런" 모습이 아니죠. 게다가 실질적으로 의원을 해번 적도 없는 입만 살은 마삼중아닌가요? 페북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 철부지의 일기장이고,
    남들이 팩트 지적하면 그 댓글은 삭제하고. 논란엔 입꾹닫이고. 수용할줄 모르고. 아집만 가득찬 위태로운 낼모레 마흔인 이 노총각이. 이게 어디가 새로운 모습인지 정말 도통 모르겠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구 정치에 변화를 가져 왔다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보수 정치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거란 이야기를 했고, 이에 진영을 떠나 선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는 거예요, 그분들이 우리 정치에 관전자가 아닌 주역이 되라는 거죠,>
    ==>
    그리고 윤석열은 이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대한민국 대선 역사에 획기적인 한 줄을 그었어요! 역사에 유일무이한 후보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정말 진심으로 윤석열과 긴건희.장모의 짓거리와 처참한 수준을 알면서도 노무현의 이름이라든지. 선한... 이란 단어를 꺼낼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저번에 님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믿고 싶은대로 짜깁기 해서 믿는 게 사이비예요.
    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딱하단 생각마저 드네요.
    141 끝났네요.. [새창] 2022-02-25 00:27:57 8 삭제
    아 진짜 피닉제 닉값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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