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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미요미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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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유치원 성추행사건 관련 [새창] 2014-10-17 22:56:09 3 삭제
    현직유치원글 저도 봤는데요
    여러명의 남자한테 둘러싸여 혼자 그여자 아이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그리고 남자아이들 학부모도 문제가 있었어요
    왜 그남자들은 그또래에 그럴수있다한다면
    피해본 그여자 아이는 누가 책임지나요
    평생 트라우마 생길듯
    그 여자아이만 불쌍하네요
    250 어떻게 하면 우유를 잘 먹을까요?ㅠㅠㅠㅠ [새창] 2014-10-17 01:09:35 0 삭제
    골고루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저희오빠는 편식이 심했어요
    밥도 잘 안먹고 ....깨작깨작
    지금까지도 깨작깨작 .....
    키 170도 안되요
    저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170넘어요
    전 엄마가해주는거 다 먹었어요
    밥하고 김치에도 밥한그릇 뚝딱 ㅋ
    249 [익명]지옥갈년이에요 저는.. [새창] 2014-10-16 23:44:10 0 삭제
    글 읽으면서 정말 저런 부모가 있을까?
    나라면 견뎌냈을지...
    저도 참 차별이라는거 많이 받았어요
    서럽고 너무서러워서 엄청 울었던기억이 많아요
    그런데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정말 다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절대 흔들리지마시길 바래요
    굳게 마음 먹고 돈한푼 주지마시구요
    만약 주게된다면 계속 돈은줘야하고
    님만힘들고 님도 거지되고....
    더큰상처로 돌아올거에요
    절대 절대 천원한장도 주지마시고 무시하세요
    나쁜딸아니고 나쁜누나도 아니에요
    248 사진관에서 일어난 성폭행사건 [새창] 2014-10-16 23:26:33 0 삭제
    소름끼친다 ㅠㅠ
    법이 왜 이따구인지
    피해자들이 또 생길텐데 무죄에 또 집유라니
    역시 대한민국 대단하다
    범좀 강화좀해라 아 너무 무섭다 ㅠㅠ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23:12:23 0 삭제
    가해자부모들과 선생하고 처벌했음 좋겠네요
    지들끼리 쉬쉬하고 그 여자아이는 계속 유치원다니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끔찍하네요
    저것들도 부모라고 저 자식들의 미래가 보이네요
    유치원선생도 자격박탈했음 좋겠네
    저게 선생이냐 진짜 더럽다
    피해자 부모들아 니들도 언젠가는 돌려받을거다
    추잡하고 정신이 썪어빠진 부모 그리고 선생
    처벌해야함 기사보는데 완전 울컥
    246 보건소에서 주사맞히면 소중한 아이가 아닌건가요? [새창] 2014-10-16 23:02:06 2 삭제
    정신나간 의사네요
    의료원이 저렴하고 약도 소아과에 맞추는거랑 똑같구요
    저런 헛소리하는 정신나간 의사는 없을듯하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2:04:42 0 삭제
    탈출했나요?
    244 MC몽 사실들만 모아보면 이래요. [새창] 2014-10-08 20:36:57 1 삭제
    역겹다
    243 에이즈 감염 20대.. ㅡㅡ [새창] 2014-10-03 01:36:48 0 삭제
    욕나온다 진짜
    법좀 어떻게해봐라
    3년 ㅠㅠ 아니...2년
    미친거네
    242 [익명]회사다니면서 이력서를 한번 써봤는데 붙었어요.. 면접보러오래요.. [새창] 2014-09-30 13:20:01 0 삭제
    왜 좋은기회를 포기하려고해요
    인생에서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않아요
    땅을치고 후회하지말고
    당장 면접보고오세요
    241 [익명]울산분들! 도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30 01:39:25 0 삭제
    꼭 찾았음 좋겠어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4:05:39 0 삭제
    조금이라도 같이싸우려한다거나
    토달면 남편분 더 분노하거나 더더더 열내지않나요?
    이런성격 정말고치기 힘들더라구요
    맘 고생 많이하실거 같아요 ㅠㅠ
    신랑 나쁘다 진짜ㅠㅠ
    그게 머가그리 화날일이라고
    마누라를 못잡아먹어 그런되요
    아우 화난다
    239 [익명]아이를 갖고 나니,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새창] 2014-09-19 02:55:53 2 삭제
    순간 제가 쓴글인줄....
    이제 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가끔 맘이 아플때가 올거에요
    ㅇ저도 울컥하거든요 ㅠㅠ
    강한엄마니까 아기랑 신랑이랑 가족만 생각하세요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길바래요
    엄마는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깐요...
    237 어린이집문제.. 어떻게해야할까요?ㅠ [새창] 2014-09-18 02:16:56 1 삭제
    상처난 부위는 물어보세요
    아무래도 그런부분은 예민한부분이라
    저같음 기분나쁘지않게 물어볼거같아요
    선생님도 몰랐다면 신경안쓴거니
    신경좀 써달라고 하는게 좋을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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