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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안녕하세요 이전에 올레티비 글썼던 작성자에요 후기 [새창]	2014-11-03 03:25:06	2	삭제
		댓글.... 머징 무서워 ㅠㅠ
	265	[익명]썸남집 화장실인데... [새창]	2014-11-02 23:28:20	0	삭제
		결과보러왔는데 아직도 진행중이시네요 ;;;;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23:11:46	2	삭제
		별이는 더 건강해져서 엄마품으로 다시 돌아올거에요 맘 잘 추스리시고 건강 잘 챙겨야해요
	263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6:34:40	3	삭제
		죽고싶다는거에 너무 맞춰진거 같은데 작성자님을 좀 넓게 이해해줬음 좋겠네요 가장중요한건 충고가아니라 위로잖아요... 댓글들이 너무 차가워서 여기가 오유인가...다시생각해봤네요;;
	262	진짜 못살겟어요 [새창]	2014-11-01 16:28:01	9	삭제
		왜 반대를 먹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입덧이 심해서 무슨 방법은없을까 입덧이겨내신분들은 어떻게하셨냐 궁금하기도하니 글 올리신거같은데 몸도 마음도 힘드시분한테 다 입덧하는데 혼자 왜그러냐둥... 예민하시다는둥 ;;; 등등... 당연 아프고 힘드니 예민해지겠죠 그냥 안정적으로 위로의말이 더 필요한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261	해철이 형 마지막 가는 길...bgm [새창]	2014-11-01 00:46:49	2	삭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 억울한 죽음이 꼭 밝혀지길 반드시 꼭....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23:19:56	0	삭제
		닉넴이 더...ㅎ 그 글 읽고 저도 머 속으로 욕했네요 다음부터 조심해야죠 그치만 그엄마는 완전 이상했음 ㅠㅠ
	259	[익명]1년만에 이런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새창]	2014-10-29 13:28:03	0	삭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님께 효도하시면서 더더 멋진분이 되시길바랄께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258	[익명]이러다가 정말 큰일날거 같아요... [새창]	2014-10-29 03:31:31	10	삭제
		너무 무섭고 소름이 쫙 일단 집키를 당장바꾸세요 그런데 저같음 집에 못들어갈거 같아요 큰일이라도 생길거 같아서요 짐좀 챙겨서 찜질방이나 친구집 친척 부모님집등등 가세요 남자고 누구고 그집에 들어가지마요 ㅠㅠ 다른곳 있는동안 집알아보세요 보안철저한곳으로요 집주인한테도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다음 피해자가 생길수도.... 그냥 넘길문제는 절대 아니에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2:40:55	37	삭제
		저는 예전에 키즈카페같은곳에 같을때 돌도안된아기가 기어다니니까 벽에 기대어있던 엄마가 기어다니는 애를보고 왜기어다녀 기지마 걸어 화내면서 소리치는데 주위사람들이 다 처다볼정도였어요 그걸보고 깜짝놀란적이 있는데 이글 읽고나니 완전 멘붕;; 애들이 너무 가엽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2:30:32	3	삭제
		한달된아기가 손타고 그런게 어딨어요 ㅎ 많이 안아주세요 애착형성에 아주 좋답니다~^-^ 태열심하면 애기들바르는 순한 수딩젤 수시로 발라주세요 글구 시원하게요
	255	요즘 아이들 힘들군요 [새창]	2014-10-28 11:23:09	0	삭제
		이렇게 큰 아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겠죠 글 마지막에서 왜 이렇게 숨막히고 답답한지 ....
	254	가슴 아픈 가계부 [새창]	2014-10-26 01:37:10	5	삭제
		ㅠㅠ 하늘나라에서는 걱정도 아픔도없이 행복 가득하길 바래요
	253	다둥이맘의 넋두리(스압) [새창]	2014-10-26 01:30:51	0	삭제
		집에서 돌본다면 액수를 좀 늘렸으면 하는바램은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순간이 정말정말 중요한시기잖아요 엄마품에서 사랑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자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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