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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전직원에게 하는 공지를 뭐라그래? [새창]	2025-06-05 01:40:50	1	삭제
		계몽령
	837	득표율 및 투표율 예측 글 써도 되려나??(수정) [새창]	2025-06-03 16:17:53	0	삭제
		득표율...(속닥속닥)
	836	집 지어준사람이 나에게 원한이 있나보다 [새창]	2025-05-28 21:27:41	0	삭제
		문쪽 나사라서 그건 아닌것 같아요.
	835	40% 할인 할 때 사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5-05-27 16:39:33	2	삭제
		상황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충동구매등엔 맞는 말인데, 길게 잠복하면서 가격 추세를 보고 있었다면 40프로 할인은 진짜 할인 같은데요. 물론 핸드폰같은 전자제품 처럼 계속해서 가격이 내려가는 제품이아 다른 이야기지만요. 하지만 비행기 가격이라던가, 호텔/뷔페 라던가..가끔씩 할인이 뜨는 제품은 기다렸다가 목표가 이하로 나올때 사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사면 어때요.. 그만큼 봐온 제품 사는거면 좀 소비하면서 나에게 선물을 줄 수도 있는거지..
	834	중국산 무기 실스펙 측정이 쉽지않은 이유 [새창]	2025-05-26 23:21:32	0	삭제
		웃대 마지막 댓글에 답변을 달아보자면.. 그럼에도 무서운 것은, 중국은 그까이꺼 몇몇 거점도시 날리지뭐.. 하고 정부가 질러도 정부가 몰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임.. 오히려 국민들이 나쁜 적국놈들 하면서 정부에 더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문제가 있음. 반면.. 민주국가는 그러면 정부는 그냥 날라감. 중국은 그놈의 전체주의가 진짜 무서움...
	833	공무원의 반대말은? [새창]	2025-05-24 15:48:12	1	삭제
		0유원
	832	진심으로 유감입니다. [새창]	2025-05-23 03:49:10	0	삭제
		파면인데 굳이 전 대통령이라고 할 필요 있나? 그냥 윤석열씨지.
	831	[익명]달팽이같은 직장인 주저리해봅니다ㅎㅎ [새창]	2025-05-13 17:02:26	1	삭제
		진짜 아직 생각하고 하는건 애인데... 어느덧 20년차 노도인입니다. 인정을 받고 승진을 하고 그래도 늘 무능하게 느껴지고 내년이.. 그 뒤가 두렵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부담을 갖고 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남들보다 한발짝은 앞에 있는 것이니 너무 스스로를 쪼지 마시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 일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해칩니다. 아직 젊은데.. 벌써 작별하는 친구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건강해 보였는데도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저 스스로도 건강이 딱히 좋지 않고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근육질 건강도 건강이지만 특히나 마음의 건강이요. 글 쓰신분은 잘하고 계신겁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830	둥근지구에서 불가능한 자연현상 20가지 [새창]	2025-05-13 16:54:01	2	삭제
		반말로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829	둥근지구에서 불가능한 자연현상 20가지 [새창]	2025-05-13 16:35:30	2	삭제
		일단 첫번째부터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음. 일단 가정은 달의 그림자가 지구를 지나갈 때, 그림자는 고정이고, 지구의 자전이 빠르니 관측 방향은 지구의 자전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임. "땡!" 일단 우리가 봐야하는건 그림자의 이동임. 왜냐하면 지구는 태양을 주변으로 하루에 대충 1도, 1시간동안 대충 0.04도를 이동함. 그런데,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1억5천만 킬로 미터임. 그래서 0.04도를 이동하면 실제 절대 좌표상에선 10만 KM 를 이동한 것임. (계산식은 0.04pi/1801억5천) 그러니까, 사실상 개기 일식의 방향은 지구의 자전이나, 달의 공전 따위랑은 상관없고, 지구의 공전만 고려하면 됨. 지구의 지름은 대충 13000킬로임. 그러니, 대충 6분에 10000 움직이니까 대충 7분30초면 달의 그림자는 지구를 지나가는 거임. 어이쿠. 우연히도 개기일식은 7분 30초가량 지속됨. 그리고 지구 입장에서는, 태양이 겁나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결과적으로 보임. (위에 말했듯, 결과적으로는 지구의 공전이 주된 영향이니까.) 그러니까 그림자 방향도 설명이 가능함.
	827	이러고도 당신이 대법관입니까? - 법원 게시판의 두 판사의 글 전문. [새창]	2025-05-08 18:25:58	5	삭제
		저는 이렇게나 좌절스러운 상황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거리에 앉아 민주주의를 지키는 국민이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자를 돕지 않는다" 라고 말 같지도 않는 논리를 펼치며 유전무구를 선언하는 수 많은 판결들 속에서도, 촛불처럼 빛나는 양심을 지키며 묵묵히 일하는 수많은 정직한 판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희망을 봅니다. 저런 글들이 얼마나 무섭고, 이후에 닥칠 어려움이 얼마나 고될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용기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전희 희망을 봅니다..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5-07 03:23:51	0	삭제
		이거 피싱 링크입니다. 누르지 마세요
	824	칩첩산중 [새창]	2025-05-06 17:46:09	1	삭제
		산속에 4조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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