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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25:11	0	삭제
		1 (질투하시기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20:40	0	삭제
		1 여친이 보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네요 그래도 사랑합니다v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18:06	0	삭제
		1 (토닥토닥) (와락) (츄릅) (할짝할짝)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15:15	1	삭제
		1 흥 :)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12:28	0	삭제
		1 .....응? 님을 사랑한다구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10:33	0	삭제
		아 닭발.... 사랑하는데...................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3:10:02	0	삭제
		벌써자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2:55:38	0	삭제
		1 짠짠!!!!!!!!!!!!!!!!!!!!!!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02:42:09	0	삭제
		1 이시간엔 삼겹 뱃살이 늘어나겠...
	208	브라 [새창]	2014-05-31 07:19:32	0	삭제
		흔한 영어교육과의 이해 Bro !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6:36:17	0	삭제
		그러고 나서 비제이분이 급히 누군가한테 달려갔는데 노란점퍼 입은 남자분 앞에 갔어요. 목 아래만 비춰줘서 얼굴은 못봤는데 어떤 아저씨랑 노란점퍼분이랑 대화하는게 들렸어요. 노란점퍼분이 뭘 준비하고있다(잘 안들렸음)라고 하니 아저씨가 "아니 우린 지금 바람을 넣어달라는게 아니구요, 같이 좀 가 달라는거에요" 라고 하셨네요. 그리고서 어디로 이동해야한다고 방종하고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첨엔 이 비제이 이 상황에 뭔 짓이지 라고 생각했다가 노란점퍼 나타나고나서 충격이네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6:09:58	218	삭제
		피해자 가족들이 사비로 배를 빌려 근처까지 갔는데 허허벌판에 아무것도 없고 뉴스에 나오는 구조작업이 다 허위였다, 라고 했어요. 체육관 내엔 책임자가 아무도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라고도 했구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0:19:45	1	삭제
		1 반대 많이 주세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00:18:58	1	삭제
		이 나라는 언제부터 '내가 되고 싶은 것' 에 대한 인식이 사라져 버렸나요. 공무원이라 안정적이고 자기 시간 많고 월급 보고 생각 바뀌고. 부모님 대에 따라 직업이 정해지는 북한, 돈 보고 '저거 해야지!' 라는 한국, 뭐가 다른 걸까요. 하고 싶은거, 되고 싶은거 없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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