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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을삼킨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3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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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 [익명]아버지에게 돈빌려주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10-18 22:53:46 0 삭제
    1 익명님
    작성자님 아버님께서는 빌려 가신 돈에 얼마간을 보태서 다시 주신다고
    저는 읽은거 같습니다
    792 [익명]잘하고 있다고 애기 좀 해주세요 [새창] 2013-10-18 22:49:27 2 삭제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있은 필기는 많이 안정적으로(발표는 안났지만 답안 맞춰본걸로 ^^) 합격점수 입니다
    이제 실기가 남았는데 필기도 부끄럽기 싫어서 그 애들보다 두 배이상 했었네요
    이제 실기인데 연장 선상이라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필기만 끝나면 도서관 갈 일 없을줄 알았는데
    연휴에 다시 도서관가서 또 혼자 놀아야 겠네요
    파이팅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2:45:28 0 삭제
    듣기 싫어도가 아니라 그 말들중에 작성자님이 듣기 싫은 말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 말을 듣지 않도록 노력해 보시는건...
    저 역시도 지금 참 많은 고민과 힘든점이 있지만
    그 문제의 근원은 자신에게 있지 않을까 하고 오늘도 힘들지만 포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귀가 두개지요 ^^
    좋은말은 걸러서 작성자님 내면을 살 찌우게 하시고
    나쁜말들은 들은대로 한쪽 귀로 내 보내세요
    너무 교과서적인 말같지만 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작성자님이 정말 믿을만한 분과 한번 애기 해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
    애기를 나누다 보면 그 애기속에 답이 있는 경우도 참 많거던요^^
    무얼 하시던 지금을 이겨 내고 잘하실거라고 전 믿을게요 힘내세요 ^^
    790 [익명]아버지에게 돈빌려주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10-18 22:40:01 1 삭제
    작성자님의 빌려 주신 돈에 얼마간에 돈을 더 보태서 주신다면 일단 믿어 보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작성자님을 키워 주신걸 생각하신다면 빌려 드리는게 아니라 드리는겁니다

    아버님의 마음까지 헤아리실 정도면 보통의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님같으신데
    적어도 빌려 드리는게 아니라 키워 주신거에 대한 보은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막말로 작성자님이 본격적인 사회 생활을 해서 용돈빼고 부모님 다 드리면
    보통의 부모님은 그 돈을 모아서 더 보태서 내어 주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믿어 드리세요
    당신의 아버님이잖아요 ^^
    작성자님 파이팅~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5:35:52 0 삭제
    평생 같이 해야 할 동생을 먼저 보내고 작성자님과 다르지만 같은 느낌의 사람입니다
    이놈 꿈에서 딱 한번 봤어요 교통 사고 나서 아파서 끙끙거리는데
    얼굴은 잘 안보이고 그냥 동생이다라는 느낌만...
    그러더라구요
    꿈에서 안보이고 안찿아 오는건 좋은데 가서 그런거라고....
    저는 그렇게 믿고 삽니다 너무 보고 싶은데...그렇게라도 믿고 삽니다
    가슴에만 담았습니다 죽을때까지 저 하나라도 그 넘 안 잊을려구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4:23:24 0 삭제
    답답한 착한 병신들....
    이것들은 걍 퍼주기만 하나

    그런데 나도 오유를 한다 ㅡㅡ;;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04:19:08 45 삭제
    나도 작성자 글을 보고 지금 다시 또 보는데
    오유인들 참 고맙다 정말...
    그래도 오유를 오면 살 만 하다고 느끼넹
    같이 걱정하고 주변 사신다고 돌아 보시고 글 올린분들 참 고마워요
    786 [익명]너무 오래사겼다 [새창] 2013-08-09 20:51:53 1 삭제
    좋을때 좋은 인연이 아닌
    힘들때 챙기고 아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서로 지쳐 있을때 먼저 손 내밀고 기다릴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하시기를...
    힘내요 동생님
    785 방금 여친이랑 결별했습니다.. [새창] 2013-08-09 20:47:31 5 삭제
    인연
    살아갈수록 이 말이 와 닿는 사십대 초반입니다
    인연이 아니였지요
    억지로 잡는다고 되지 않습디다
    다음에 만날 인연을 위해서 연습 한 겁니다
    아우님 하늘 한번 보고 배에 힘 한번 빡주고 살아요
    인연 올겁니다 더 좋은분 만나려고 연습 한겁니다
    784 이런 미친놈들을 봤나 [새창] 2013-08-07 00:38:52 1 삭제
    경찰 추산 1만명 아니 한 10만명 정도로 보도 되려나???
    그리고 카메라 앵글에 가득 담아도 몇 명 안되어 보이는데
    일부러 많게 보이려고 고생 많다 진짜~

    그리고 이런 듣보잡 단체들이 국정원 조사 하지 말라고 하면
    언론에 보도 안되고 있어서 몰랐는데 사람들이 국정원 조사를 해??? 하면서
    무슨 일인지 인터넷이던 뭐던 찿아 보고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뭔 듣보잡 단체들로 막기에는 일이 너무 커졌다고 생각하지 않나????
    이런 듣보잡들까지 동원 시키는거 보면 니네가 급하긴 하나 보구나 ㅋㅋ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0:36:12 1/9 삭제
    몇몇 댓글에 반대 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기독교???
    아니 개독에 대해서는 편견이 생겨서 했습니다
    정말 일부 일부가 모여서 전부가 아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잘못 판단하고 개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반대 드린거 미안합니다
    지금은 누구를 가릴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찿고 그 담에 할 일인거 같습니다
    위에 고생하신분들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782 혼자 영화보고 혼자 밥먹고 왔습니다 [새창] 2013-06-27 00:27:21 1 삭제
    열심히 읽었다
    평일날 혼자 치느님 영접하는 오유인들
    내가 다 사주마
    단 울산
    그리고 오징어
    만약 오징어가 아니거나 커플일 경우
    닭다리로 맞는다 ㅡㅡ;;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0:23:32 1 삭제
    작성자님 고맙습니다
    스크랩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두고 보면서 생각 좀 더 하겠습니다
    780 ??? : 애들아, 형한테 방법이 있어 [새창] 2013-06-25 23:43:30 1 삭제
    그럼 비는 떨어지는 빗방울 숫자만큼 군대 가면 되겠넹
    779 [첫글/나눔/홍보] 저희 대표님이 과자 쏘신데요~~!! ^^ [새창] 2013-05-13 18:05:51 0 삭제
    시간 날때 봉사 활동 갑니다
    구매해서 이쁜넘들 먹이고 싶네요
    함께 하겠습니다
    모바일 아닌 컴으로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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