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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을삼킨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3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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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0:57:30 0 삭제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822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20:32:27 1 삭제
    참가하신 분들 글에 이 말밖에 못적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기억하겠습니다
    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20:28:33 0 삭제
    감사합니다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기억하겠습니다
    820 거짓말하고 시청가길 잘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3-12-28 20:26:42 0 삭제
    고맙습니다
    야간 끝내고 한숨 자고 다시 회사 나갔다오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하지만 기억하겠습니다
    819 형과마지막여행떠난다고한 학생입니다 [새창] 2013-12-27 06:02:20 9 삭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저는 동생을 대장암으로 먼저 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옆에서 손잡아 줬지만 그래도
    그립습니다 글쓴이 형님도 기억할게요
    제 동생과 함께..
    많이 안아 주세요
    저는동생을 더 많이 안아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
    맘이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4:19:36 6 삭제
    아마도 언젠가 조만간 그 곳에 있을거 같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조금만 더 용감하게 자극해 주세요 지금의 정권~
    817 시위 첫 참여했는데 실제는 느낌이 다르네요. [새창] 2013-12-23 04:16:34 5 삭제
    무능한 사십대 아저씹니다
    저도 조만간 무능해도 촛불 들고 있을라구요
    고마워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주셔서~
    그리고
    미안해요
    816 [익명]세시간째 눈물이나네요 [새창] 2013-12-23 04:14:17 3 삭제
    아가 고맙다 믿지는 않겠지만 사이버지만 니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이 있단다
    아저씨가 보기에는 너무 잘 자라고 있네
    행복한 준비 과정일꺼야
    행복할꺼야 충분히 나중에 그 행복 나눠 주는 사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아가~
    815 외신에 소식 보내려고 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22 15:32:02 0 삭제
    님처럼 크던 작던 움직이는 분들 응원합니다
    가슴만 뜨거워지고 지금껏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십대 아저씨에요
    그렇지만 조만간 저도 촛불이라도 들고 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변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814 대장암2기글쓴히매형입니다.애도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지키지못해서 [새창] 2013-12-22 09:29:04 5 삭제
    제 동생도 대장암으로 먼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동생도 밥을 굶으면서 돈 모아서 어머니께 선물을 해 주던 녀석이였죠
    자꾸만 제 동생 생각이 나네요 동생 생일도 다 되어 오는데..
    그렇게 생각 깊고 착한 사람이였으면 좋은곳에서 행복할겁니다
    가슴에 담아 두겠습니다 이 세상에 왔다 갔노라고 제 동생과 함께~
    813 사랑하고 고마운 내 오유 친구들아.. [새창] 2013-12-01 10:29:33 4 삭제
    가끔 고개를 볼때만다 느끼는거지만 죽는다고 힘들어서 죽는다고
    애기하는거 보면 이해가 가면서도 제발 살아 달라고 빌면서 담배 한개피를 핀다
    내게는 참 잔인한 12월인데..
    동생아 제발 살자 힘내서..
    내 친동생은 그렇게 살고 싶어도 살지 못 한 세상이다
    나 역시도 동생 보내고 제대로 행복하다 느끼지 못했지만
    그나마 정신 차리고 나름 열심히 해서 연수원 들어 갔다가 자격증 따고 수료하고 취업한다
    열심히 살아주려무나
    그렇게 살다보면 사람냄새 나는 사람같은 사람만나서 살아 있기를 잘했다고 하늘 보면 웃을때가 올거야
    이제는 하나뿐인 식구 어머니가 기다리는 부산으로 어머니 뵈러 간다
    내일부터 출근이라 한동안 시간 안날거 같아서 무심코 한 전화해도 즐거워 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내려가기전 우연히 본 오유에 동생글이 있어서 글 남기고 부산으로 효도(?)하러 간다

    우리가 살아 있는거 다 이유가 있을거야
    힘든 시련을 주는건 그만큼의 행복을 주기위해서라고 하더라
    적어도 난 그렇게 믿고 살아간다 우리 그렇게 믿고 다시 한번 힘내서 살자
    사랑한다 동생아 넌 충분히 사랑받고 이쁨 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다

    미안 도리어 내 애기를 한거 같네 행복하자~
    812 [익명]오늘 병으로외래가는데요. [새창] 2013-11-27 07:11:14 0 삭제
    오늘도 줄었을거에요
    걱정하지 말고 힘내시고 다녀와요
    님이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함께 하기를 빌어요^^
    811 제 앞에 서 계시던 남자분... [새창] 2013-11-11 01:02:20 0 삭제
    이 글을 끝까지 본 내가 대다나다 뭐라도 쓰고 가야징
    시험 함격하게 해주세요 ~~~
    810 [익명]지금...ㅋㅋㅋㅋ노숙자신세 [새창] 2013-10-19 01:44:00 0/5 삭제
    흠 반대는 작성자님을 걱정하시는분들이 주신걸로 생각하겠습니다
    도움을 드리겠다는 생각이였는데 험한 세상이니 반대 좋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상황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809 포항 현재 촛불집회 현장 사진 [새창] 2013-10-19 00:37:09 4 삭제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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