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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꿈을삼킨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3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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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8 [익명]여러분들은 부모님앞에서 알몸으로 있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14-08-04 02:07:35 7/6 삭제
    아가 힘내거라
    잘 자라줘서 고맙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
    아저씨가 조카한테 배운다
    잘하고 있단다
    니 생각이 정리되면 그렇게 해라
    바른 생각으로 자란거 같아 고맙다
    837 유치원때 선생님 썰 [새창] 2014-08-02 04:04:24 9 삭제
    아가 힘내거라
    힘들었겠네 이제 다 잘 될거니까 힘내거라
    어른들이 다 그런건 아니란다
    이쁘게 바른 생각 가지고 자라줘서 고맙다
    835 인덕대 강예은 두뇌 클라슼ㅋㅋㅋㅋjpg [새창] 2014-07-11 14:01:58 0 삭제
    로긴 잘안하고 눈팅으로 살고 있는데
    인덕대는 어디 있나
    미친년 하나가 제대로 인식시켜 주네
    예은아 밥은 먹고 다니냐?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1:14:47 2 삭제
    근데 작성자님도 남자 신랑분도 남자..
    차하나 오토바이 하나 자전거 두개 굴리는데
    전문지식이...
    저보다 더 전문가이신든..
    아~나이 먹고 눈치 없는게 ㅜㅜ
    두 분 이쁜 사랑 하세요
    오유인걸 깜빡 했어요 ㅜㅜ
    832 브금) 묵무침 만드는 처자.jpg [새창] 2014-06-15 21:21:43 1 삭제
    니네는 왜 못뜨냐
    일케 이쁜것들이...

    ㅡ사십대삼춘이~
    제발 떠라 삼춘 파워 보여줄께
    미안하지만 씨스타랑 사랑 나눠주마~
    830 그것이알고싶다 오늘자 내용 한줄정리 [새창] 2014-06-08 12:45:53 0 삭제
    못 잊어요
    마지막까지 아이들이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제 심장이 뛰는한 기억할겁니다
    혼자지만 조금씩 다시는 그런일이 안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안해 애들아정말~
    829 술 쳐먹고 운전하지 마라!!!! [새창] 2014-05-25 04:55:00 5 삭제
    삼년전 포항에서 낯술먹고 운전 하던 포스코 다니던 어떤 시블넘아
    혹시 오유 하려나??
    결혼해야 되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서 어쩌고 저쩌고~
    혼자 뒤지고 니 마누라 될 여자는 너땜에 쌍으로 욕 먹는다
    걍뒤져라

    음주 운전 살인 맞습니다
    방어운전이고 뭐고 술 먹고 뒤에서 쿵 하면 답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도 음주운전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 하실분들 아니 놈들아 너만 뒤져라 제발~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9:46:12 0 삭제
    살아야 될 이유???
    그딴거는 모르겠고 죽는거보다 힘들다 생각들면
    일단 열심히 살아가자
    그리고 그런 이유 생각할 여유가 생길때 생각하자
    나도 지금 그렇게 살고 있거던~
    그래도 동생이 힘내면 좋겠다
    826 다이어트는 아니구요 우연한 계기로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새창] 2014-03-22 07:35:50 2 삭제
    더 건강해지고 지금처럼 밝게 있어 주세요
    저도 한동안 동생 간병하면서 지내 봤지만
    환자 혼자가 아니라 간병하는분과 함께입니다
    님이 지치거나 힘들면 환자도 같이 지치고 힘들겁니다
    긴 여정이 될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아니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출근하기전 작성자분 조금이라도 힘내셨음 해서
    모바일이나마 로그인 합니다
    이제는 당신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으쌰으쌰 화이팅~~저도 으쌰으쌰~^^
    825 [익명]무조건 뚱뚱하다는 그자체로 욕하지말아주세요.. [새창] 2014-03-03 13:17:59 9 삭제
    아가 힘내거라 우겨서 마흔초반 삼춘이고
    살 찌는거 체질에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 혼자 정신과도 다녀보고..
    삼촌도 오유 좋아라 해서 글 남기고 위로도 받고했지만
    니가 먼저 너를 사랑해야될거야
    그리고 댓글들도 도움이 되지만 니가 먼저 너를 사랑했음싶다
    넌 다른 사람이 못하는걸 많이 가지고 있을거야
    작은게 아니야
    너니까 할 수 있는거 참 많아
    어린 나이라 남의 눈이 신경 쓰일거야
    하물며 나도 가끔 그러는데..
    내가 가득 차 있으면 남의 말 시선 신경 안쓴다
    나도 인간인지라 아직도 상처받지만
    제일 먼저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한단다
    남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고 살자
    자신을 사랑하면서 열심히 살면 고민하는거 보다
    더 많은 좋은게 따라 올거야
    조카도 나도파이팅
    이띵 나 야간 출근인데 조카가 좀이라도 힘 냈음싶어
    글 남기고 이제 잔다
    행복하거라~^^
    824 [익명]췌장암 환자입니다 [새창] 2014-01-22 11:21:57 0 삭제
    다 나아서 형이랑 술 한잔 하자
    뭐 좋아하냐?
    니가 좋아하는거루 배 터지게 먹자
    지금 너무 잘 하고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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