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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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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	맛집도 드립시대 - 흐음.... 원래 북경오리가 이런거였나......? [새창]	2015-03-15 20:08:27	1/13	삭제
		작성자 니네 커플이자나 아님 잘못 봤음 부부던가 근데 커플이잖아 건배 하는 사진에서 한명은 손톱에.... 예림이 헤머 가져와~~~`
	852	우리가 기억해야할 이 시대의 목소리들 [새창]	2015-01-28 23:23:26	3	삭제
		추천하고 스크랩만 해서 미안합니다 좀 더 용기가 없어서 미안합니다 감사하다고 하면 누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851	안녕하세요 애드가호텔입니다. 사과 공지문입니다. [새창]	2014-12-31 06:27:56	26	삭제
		글 내용에 한달전 가격으로 판매 하였다 라고 읽은거 같은데 한달전 가격으로?????? 고객응대에 참 민감한 곳이 호텔인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달전 가격을 인지한채로 고객을 안내하였다는 부분이 아쉽고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매일 미팅이나 전달사항등을 인수인계하고 교육을 했을거라 생각되는데 좀 의문스럽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849	세월호 진실을 위해. [새창]	2014-12-18 07:29:46	9	삭제
		잊지 않았습니다 평생 안잊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니까요 눈팅만 하고 살지만 세상 어느 구석에서 항상 잊지 않고 제 자신도 주위 사람들에게도 가끔 애기해주며 살고 있습니다
	848	소름돋는 304개의 책상.jpg [새창]	2014-11-16 07:12:47	2	삭제
		우리의 아이들 저는 잊은적 없는데 카톡사진부터 저를 유별나게 취급하네요 그래서 물어보죠 니 새끼면 어떠냐고... 돌아오는건 재수없게 왜 그러냐고... 그래서 애기하죠 그게 니 새끼였을수도 있다고... 대화가 거칠수도 있고 어이 없을수도 있지만 실제로 한 애기들입니다 저는 애기합니다 저기에 니 애들이 타고 있을수 있었다고... 그래서 용서하면 안된다고 해도 아 이제 좀 그만하면 좋겠다고... 그런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니 새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당해보라고... 누구보다 개같이 뛰어다니며 말할텐데 제발 이러면서.... 그때는 애기해야겠죠 너도 그랬다고 남의 일이니까.... 하지만 저는 남의 일처럼 생각 안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847	[익명]여자친구가 긴급수술에 들어갑니다.. [새창]	2014-11-05 19:48:49	3	삭제
		힘내라 잘 되려고 하는거야 힘내 동생아 다 잘 될거야^^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9:24:27	18	삭제
		한때 노가다 하면서 조선족이랑 일해 본 느낌은 한국말하는중국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동포???? 개나 주라고 하세요(멍뭉아 미안 ㅜㅜ) 그 사람들은 장백산을 외치는 한국말 하는 중국인입니다 여러 일화가 있지만 잘해줄때는 좋다가 무슨일 생기면 말보다 벽돌 들고 달려듭디다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들은 중국속의 조선족일뿐 같은 민족 아닙니다
	845	노란리본 달고다니는데 들은 말들.. [새창]	2014-10-09 12:54:42	0	삭제
		잊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보이려는게 아니라 제 가슴이 못 잊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844	대중 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이야기. [새창]	2014-09-11 00:29:48	1	삭제
		비틀즈를 너무 잘 아시네요 용기는 없었고 감사합니다 눈팅으로 남으려 햇지안 댓글러 합니다 고마위요 제 추억을 꺼나줘서
	843	엄마 손길이 깃든 한복 [새창]	2014-09-06 14:52:53	0	삭제
		너무 이뻐요 아이고 미치겄다 너무 이뻐요
	842	[익명]저 독립한지 5개월 됐어요. 지금 집에서 힘든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8-15 03:50:17	0	삭제
		작성자님 글보고 힐링되어 갑니다 작성자님도 저도 파이팅 !!!!
	841	[익명]베스트에있는 글 보고씁니다...엄마에게 알몸보여줬습니다 [새창]	2014-08-04 10:15:33	1	삭제
		고맙다 혼란스럽지만 바른 생각으로 자라고 있구나 세상 어느 한곳에서 너를 사랑하려고 기다리고 있을거야 나도 그렇게 믿고 산다 행복하자
	840	한국 개신교는 왜 교황 싫어해요?? [새창]	2014-08-04 10:12:04	1	삭제
		목사가 아닌 먹사 집사가 아닌 잡사
	839	[익명]부모땜에 장애인 됐고 [새창]	2014-08-04 10:10:06	0	삭제
		동생아 버텨라 포기만 하지마라 니 심장 뛰는만큼 좋은일이 있을거야 포기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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