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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mfkdlq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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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kdlq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1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문제 [새창] 2016-05-19 01:16:43 20 삭제
    곱하기가 여러 개의 덧셈을 뭉쳐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2x4 는 2+2+2+2 를 표현한거죠.
    그러니까 1+2x4라는 식이 있으면 이건 사실 1+2+2+2+2 를 표시한 것이고, 곱셈쪽을 먼저해야 원래 식을 제대로 푼셈이 됩니다.
    600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문제 [새창] 2016-05-19 01:05:33 1 삭제
    설마 7 - (4 + 1) 로 계산하신건가요?
    599 페이스북에서 한국인만 맞춘 문제 [새창] 2016-05-19 00:46:29 17 삭제
    확실히 우리나라가 수학교육이 이쪽 방면으로는 잘되어있나보네요.
    아무런 이견 없이 정답 4 가 나오니...
    외국은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음.
    누가 제대로 계산해서 정답이 4라고 알려주니까,
    '왜 계산을 엉망으로 하냐? 더하기를 먼저하고 빼기를 나중에 해야지. 정답은 2야.' , '맞아. 나도 그렇게 배웠어...' 뭐 이러는 중
    곱셈 나눗셈을 먼저하고, 더하기 빼기를 나중에 하라고 가르쳤더니, 곱셈-> 나눗셈 -> 더하기-> 빼기 순으로 하는 줄 아는 모양...
    598 [속보]???: 공대 및 자연대만 죽이는게 불공평하다고요? 알았습니다. [새창] 2016-05-17 19:41:27 27 삭제
    싸이언스 배슬도 비싸기만 하고 총이 안나가던데 메딕도 총이 안나가네. 게임이 뭐 이러냐, 마린이나 뽑아야 겠다- 이건가?
    597 전투기는 왜 뒤로 미사일을 안쏠까요? 과게님들중 아시는분 있을까요? [새창] 2016-05-17 18:48:14 0 삭제
    레이더가 전투기 전방에 있어서 후방의 적을 조준하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596 네이버 댓글중에 기억에 남는 댓글 [새창] 2016-05-17 17:07:34 0 삭제
    최근엔 서플라이 디팟 지으라고 미네랄 퍼줬더니 미네랄이 마법처럼 사라지면서 '낫 이너프 미네랄'메세지가 떴다던데...
    우리나라는 무슨 유즈맵이길래 이모양인지....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5:48:43 2 삭제
    "우연히"라는 말이 이미 사회자가 차문과 염소문을 다 열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사회자가 염소문만 연다면, "우연히"라는 말을 문제에 넣을 수가 없죠.
    이건 단순히 독해의 문제인 모양이군요...
    튜브님이 마지막에 쓴 "즉 사회자는 차문과 염소문을 다 여는데. 이번은 염소문을 열더라. ' 가 이 문제와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5:21:47 1 삭제
    거듭 이야기 하지만, 사회자가 "우연히 " 열어서 염소가 나왔다는 것이지, 사회자가 마법의 힘이 있어서 우연히 넘어져도 무조건 염소문만 연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조건 염소문만 나온다면 당연히 원래의 몬티홀 문제와 같죠.
    우연히 염소가 나왔는데, 이런 경우의 확률이 어떻게 돼느냐는 문제입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3:55:25 1 삭제
    왠지 예전의 논란이 반복되는것 같은데...
    그럼 문이 10000개고 당첨은 1개라고 생각해봅시다.
    플레이어가 임의로 문 한개를 골랐습니다.
    이제 사회자가 남은 문을 "랜덤"으로 골라서 열어주는데 기가 막힌 "우연"으로 9998개 모두 꽝이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남은 문으로 선택을 바꾸는게 유리할거라고 생각합니까?
    592 몬티홀의 딜레마 질문입니다. [새창] 2016-05-17 12:40:50 0 삭제
    한명을 떨어뜨릴때 1은 제외하고 2,3 중에서 골라서 떨어뜨렸다면 몬티홀 문제처럼 되지만, 3명중에서 한명을 고르게 된다면 양쪽 모두 1/2입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1:08:06 1 삭제
    우연히 열었다는 것은, 사회자가 차 문을 열어버릴 가능성도 있었는 데 이번엔 우연히 염소문이 열렸다는 겁니다.
    원래의 문제는 무조건 염소문 만을 열기 때문에 차 문을 여는 경우의 수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점이 다릅니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1:58:03 3 삭제
    넘어진 몬티홀 문제는 원래 문제와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 입니다. 여기서 사회자는 아무런 정보없이 문을 고른 또 한명의 플레이어나 마찬가지일 뿐이죠. 이 경우 남은 문의 당첨 확률은 양쪽 모두 1/2입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1:41:42 0 삭제
    자매품 문제로는 '넘어진 몬티홀'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모든 조건이 몬티홀 문제와 같지만 마지막에 염소 문을 열때, "사회자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우연히 손에 잡히는 문을 열었는데 그게 공교롭게 염소 문이었다"라는 식입니다.
    예전에 이 문제 때문에 여기 난장판이 됐었는데... ㅋㅋ
    588 몬티홀의 딜레마보고 의문점 [새창] 2016-05-16 19:24:55 0 삭제
    바꾸는 행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의 통제하에 상황이 진행된다는 점이 중요한 겁니다.
    마치 시험시간에 서로 정답 맞춰보는데, 전교 1등이 와서 내 시험지를 쓱 보더니 일부러 내가 맞춘 문제만 몇개 얘기해 주고 가는 것과 같은 거죠.
    난 속으로 '와! 나 시험 절라 잘봤나봐. 쟤가 말해준 문제 다 맞았어~' 하고 좋아하겠지만, 모든 걸 아는 전교 1등이 알려준 통제된 정보에 내가 속은 것 뿐인 겁니다.
    몬티홀 문제에서도 사회자가 빈문을 제거해줘서 나의 당첨 확률이 1/2로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회지가 모든 걸 아는 상태에서 일부러 빈문을 열어준 것이기 때문에 당첨확률은 처음의 1/3에서 변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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