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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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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이현민 시즌 별 평균 어시스트 기록 [새창] 2015-02-12 09:26:02 0 삭제
    아래 글에도 적고왔는데

    어시 판단 기준이 좀 짠편입니다.

    그리고 공격이 용병 1:1이 워낙 많다보니 어시 높은 선수가 없죠.
    482 김태술 아무릴 까도 대단한건 통산 어시스트 기록이네요 [새창] 2015-02-12 09:24:42 0 삭제
    어시스트는 점수나 파울같이 명확한것이 아니라

    기록원의 판단으로 +되는데

    크블은 판단 기준이 짠편입니다. 어시스트 기록은 대단하죠.

    그런데 김태술이 이번 시즌 잘 했나요? 부상 이후 몸이 정상이 아니고 팀도 망했는데 이번 시즌에 잘 한게 맞나요?
    481 이 선수 누구예요~?궁금해요 [새창] 2015-02-09 13:43:30 0 삭제
    옷과 헤어밴드로는 Harlem 팀 중 한명인것 같은데

    이 팀에 아는 선수가 없네요.
    480 [알바몬] 결국 TV에서 짤린 알바몬 CF [새창] 2015-02-06 18:16:24 6 삭제
    남들이 안지키니 나도 안지켜도 되겠지? 이게 문제입니다.

    머리가 안지키는데 꼬리부터 지키긴 힘들다? 머리든 꼬리든 썩으면 순서 없이 잘라내는게 정답입니다.
    479 키류인 사츠키 피규어 구매 후기 [새창] 2015-02-06 14:03:27 1 삭제
    울버린이신줄...
    478 드리블 도중에는 발 막 움직여도 되죠? [새창] 2015-02-06 13:43:06 0 삭제
    무슨 반대인지 들어와 보니 ㅋㅋ

    트레블링 규정이 공을 '소유'하고 피벗발이 떨어졌다 붙을때로 기준이 되는데

    드리블 중에는 소유가 아닙니다. 말 자체가 드리블 중에는 트레블링이 될 수 없습니다. 드리블 중 공을 잡아서 '소유' 하면서 트레블링이 생기죠.

    제한이 없으니 nba에서 속공할때 원맨 속공보면 보통 1번이나 2번으로 수비코트에서 레이업까지 갑니다.

    얘기한대로 자기가 던져놓고 달려가서 마무리해도 됩니다.

    드리블 과정에서 5발은 농구 20년 넘게 하면서 처음 듣는 소리네요ㅋㅋ 이렇게 우기는 사람도 못봤는데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

    룰 전체가 적힌 문서를 본 적이 아얘 없는분은 오해를 만들 댓글은 아얘 안다시는게 서로 이익입니다.
    477 와~ 오늘 전랜 대 kcc 경기 웃음 만 나옴 허허~ [새창] 2015-02-05 10:14:51 0 삭제
    골텐딩을 리플레이로 보고도 변경이 없고

    마지막 루즈볼파울은 바로 앞에서 찍는 카메라가 있는데 안보여주네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09:08:16 1 삭제
    처음 하면서 능숙한지 아닌지 잘 알아요?

    만족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전에 나 말고 잔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싫다는거죠.

    본인은 반 강제로 했어도 평생 글쓴이와만 관계를 가지겠다고 결심했을까요? 그런 결심이 있었으면 반 아니라 완젼 강제로 했어도 안했겠죠.

    남의 일이라 쉽게 이야기 하는 부분은 죄송하지만

    과거에 집착 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475 오늘자 이정현 인터뷰 [새창] 2015-02-03 17:05:37 0 삭제
    1 본문엔 오세근 선수가 두경민 선수에게 머라 했다고 했지 욕을 했다고는 안적혀있습니다.

    리플레이에 대놓고 다리벌리면서 두경민 걸려 넘어질뻔한거 나오는데

    밀리는 과정이였다는 거짓 인터뷰를 할 필요는 없죠.
    474 세계 최강 전차 흑표 사망선고 [새창] 2015-02-02 17:19:37 17 삭제
    1 토츠카

    USB는 Universal Serial Bus 이름 자체에 범용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커넥터 역시 TypeA로 어떤 USB 메모리 스틱을 꼽아도 동작됩니다.

    저련 극한 상황에 사용되는 보안알고리즘이 들어간 USB를 반에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데

    굳이 만들어서 비싸게 사용한다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규격화 문서화때문에 어쩔 수없다는것은 핑게 그 이상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적혀있는 영하32도 영하 50도는

    어떤 메이커에서도 오토모티브 규격이 아닌 일반 상업용 규격에도 모자라는 수치입니다.

    보통 칩의 동작 보증온도가 -40 에서 +125 입니다.

    차량용 엔진근처에 있는 칩들은 150이상도 동작 보증합니다.

    온도센서는 말 그래도 센서이고 측정하는것이지 온도가 올라가는것을 막을수 없고

    125도 역시 동작 보증 온도일 뿐 150정도까지 올라가도 1/10000 이하의 오작동을 합니다. 이정도 올라가면

    납땜등에도 문제가 생기고 이전에 다른 부분이 망가졌겠죠.

    90만원짜리 USB는 그냥 문제 중 하나를 얘기했을뿐

    이 글의 본론처럼

    안보와 상관없는 특정 기업 배불리기가 문제입니다.
    473 오늘자 이정현 인터뷰 [새창] 2015-02-02 09:06:52 0 삭제
    요즘 크블 주말연속극을 보는듯 합니다.

    빡침
    472 로즈 무릎 보호대 추천좀여... [새창] 2015-02-02 09:04:19 0 삭제
    NBA 에서 뛰는 선수와 개인의 차이는

    선수는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서 한시간 이상 스트레칭을 받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문 트레이너가 테이핑을 하고

    일부 선수들은 보기엔 같은것 같아도 깔창도 개인제작을 하고 보강된 신발을 신습니다.

    두 시간 농구하거나 운동하려고 세 시간 준비하는건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이야기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시고, 테이핑을 하시고

    이것저것 써 보아도 보호대는 보호대 일 뿐입니다.
    471 가르시아는 오리온스가 보낸 첩자였던걸까요... [새창] 2015-01-30 16:57:28 0 삭제
    3점에 25~30초 남았는데

    시간도 안쓰고 공격하는거 보고

    BQ가 안좋은 수준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선수라고밖엔......
    470 서울삼성 팬인데 [새창] 2015-01-30 16:55:20 0 삭제
    일단 가르시아는 1옵션이 될 수 없습니다.

    자유투 못넣는 공격옵션은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경합되는 타이밍에 절대 사용못합니다.

    클러치 슛 하이라이트를 보면 대부분 점퍼입니다. 이유는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슛을 쏴야 하는데

    돌파를 하게되면 자칫 슛타이밍을 놓치고 이미 공은 잡고 그래서 정상적인 슛은 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미 5초내에 슛을 쏠 계획인데

    돌파하다 구석에 박혀서 공을 잡으면 다시 빼고 잡고 할 시간이 없습니다.

    결론은

    팀플레이로 오픈 슛을 만들거나

    1:1이면 3점 이상거리에서 풀업 점퍼를 높은 확률로 쏠 수 있는 선수가 클러치 타임에 공을 잡게 됩니다.

    두 번째 옵션은 닥치고 돌파해서 최소 파울이라도 얻어 낼 능력이 되는 선수가 되어야 겠죠.

    첫 번째에 해당되는 선수들이 현 크블 용병에서는 헤인즈, 포웰이고

    두 번째에 해당되는 선수가 길렌워터,제퍼슨입니다.

    안되면 1:1으로 해결하지 않고 원하는 타이밍에 딱 쏘진 못하더라도

    2:2나 오프볼 움직임을 이용한 찬스를 만들어서 쏴야 하는데

    이런 움직임은 이미 시즌전에 만들어지는것이며

    크블이 공격코치 수비코치 나눠서 하는지는 모르겟지만, 코치와 수비진이 완성시켜야 할 것입니다.

    절대 4쿼터 중요 순간에 너는 이거하고, 너는 이거하고, 너는 이거하고, 너는 이거하고, 너는 이거하고 이렇게 좋은 작전 이야기 100번 해도

    모든 팀원이 BQ가 좋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절대 절대 그 작전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독 및 프론트도 안타깝지만 문제가 많아 보이고

    선수층 역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469 서울삼성 팬인데 [새창] 2015-01-30 16:43:31 0 삭제
    감독'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팀 연습은 하는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우승은 멤버구성 + 감독 및 프론트 + 운 모두 맞아야 가능하지만

    매번 연패를 당하는 팀은 한 두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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