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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12:46:49	0/5	삭제
		인터넷상 의미없는 가정 싸움이긴 한데 프로와 아마 이 차이는 심각하게 큽니다. NBA와 KBL은 넘사벽으로 얘기하기 힘들정도로 거리가 있지만 고딩팀한테 진다는 얘기를 하는것은 프로와 경기를 해봐야 감이 옵니다. 전술이 없이 공격과 수비를 할 때 어떤일이 일어나냐면 공격 10번중 8번이상 오픈 3점을 쏩니다. 1:1로 막으면 되지 않느냐? 픽을 걸고 패스를 하기 때문에 계속 1:1 상황이 될 수 없는게 농구입니다. 자유투라인 덩크 5점주고, 윈드밀 5점주는 경기가 아니라 3점 라인 밖에서 넣으면 3점 안에선 2점이라는 이유로 점수가 점점 벌어집니다. 1:1이면 당연히 미국 올스타 고딩이 이기고, 3:3 이여도 미국 올스타 고딩이 이길 가능성이 높지만 5:5는 아닙니다. 그리고 고딩으로 올스타로 성장한 선수들은 NBA에서도 숀캠프, 가넷, 코비, 르브론정도로 몇 안됩니다. 미국내에서도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선수가 5명 있을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한국농구가 세계에선 씨알도 안먹히고 NBA가 최고이긴 하지만 미국 농구가 세계 제일인 시대는 이미 2000년 이후 끝났습니다.
	497	동아리 농구대회 나가는데 5:5 공격 팁 같은 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3-23 18:54:38	1	삭제
		2-3, 3-2수비와 뒷선에서 수비 콜 연습 공격은 두 명이 픽앤롤만 할줄알고, 양쪽 윙이 컷인만 계속 돌면 됩니다. 공격보단 이지샷을 주지 않도록 열심히 수비하고, 리바운드 후 빠른 공격전개로 피니쉬가 되는 선수 한 명이 속공을 많이 만들어냄
	496	제퍼슨의 사생활이 별로고 퇴출된게 잘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새창]	2015-03-23 10:25:23	0	삭제
		애국가 중 몸풀기는 퇴출과 제명을 결정짓게 만든 요소이고 두 시즌 내내 불만, 욕설이 난무하고 부상 중 클럽가서 사진찍어 올리고, 트위터에 개소리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라틀리프가 애국가 중 몸풀기를 했다면 옆에서 바로 제지 했을것이고 이것을 이해하고 멈췄을것입니다. 그리고 징계는 있겠지만 절대 영구제명은 되지 않을것입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08:21:43	0	삭제
		르브론, 코비가 있던 고딩팀을 그대로 대려오고 올 시즌 크블 플옵에 올라간 팀 중 한 팀과 붙이고 돈을 걸라면 크블팀에 겁니다. 농구는 운동능력이 매우 중요한 스포츠이긴 하지만, 운동능력으로만 풀어갈 수 있는 경기는 아닙니다. 동유럽팀들과 국대 경기하면 예네들 다 2m 넘고 다 힘 넘치고, 덩크하는애들인데 국대가 3점 2~30개씩 넣으면서 하프타임부터 가비지 나오는 경기가 꽤 있습니다.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6:17:07	0	삭제
		베오베로 보내서 사건을 크게 만들어야 수사에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4:49:08	0	삭제
		You were a car
	492	westbrook 웨스트브룩 [새창]	2015-03-06 10:24:05	0	삭제
		이번달 같은 기록이 이러지면 꼬부기가 받을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플옵 진출은 당연히 해야겠죠.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17:53:07	1	삭제
		자전거 캐리어 사용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고정형이고 차량의 폭이나 높이등의 영향을 주는 장치는 신고가 필요합니다. 글쓴이의 의도와는 달라졌지만 당연히 번호판을 가리면 불법입니다. 예를들면 후진하면서 받히는데 정상적이면 그냥 받히고 끈날게 캐리어나 자전거에 찔리는 사고로 변할 수 있고, 고속도로에서 고정장치가 끈어져 자전거가 떨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있습니다. 불법이 아니더라도 위험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3 17:14:17	1	삭제

	489	연봉 2500에 출퇴근 60키로면 디젤이 답인가요? [새창]	2015-03-02 18:56:15	1	삭제
		위에 다 적혀있네요. 출퇴근 외에도 차는 사용하니 평균적으로 한 달에 몇 Km를 타는지, 일년에 몇만을 뛰는지 보는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유가가 많이 떨어졌고, 세일가스로 유가가 크게 오르기는 힘든 상황이라 가솔린도 메리트 있습니다. 보통 차는 단순히 돈만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연비랑 효율만 생각하면 당연히 경차죠.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8:49:30	0	삭제
		사고 이후 2년내에 합의를 하면 되는걸로 알고있고 합의를 하면 이후 치료에 대한 비용은 요구가 불가능합니다. 빨리 나가면 합의금 더 준다는 소리 개소리이고 일이 급하거나 어쩔 수 없이 퇴원을 해야 할 이유가 있는게 아닌이상 치료는 다 받고, 합의도 천천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18:44:41	0	삭제
		벤츠가 받힌 상황이 맞는가요? 누가 8인지도 정확하지 않네요. 사진보다는 블박영상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한 상황을 알 수있고, 과실비율을 더 좋게 받을수도 있습니다.(더 안좋아 질 수도 있긴 합니다.) 과속하지 않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피할 수 없는 조건으로 받혔다면 10:0도 가능합니다.(갑자기 튀어나와서 받혔으며, 피할 수있는 상황도 아님) 하지만, 멀리서부터 보이는 지점에 있었으며, 깜빡이를 켜고 대기하고 있었고, 위험해 보일때 경적으로 방어하지 않았고, 등등에 따라 과실비율은 계속 변합니다. 8:2라면 대략 볼때 (지나가는차가8 끼어들어서 받은차가2) 받힌 차량은 정상적인 속도로 가고있었으나 깜빡이를 켜지 않은차가 천천히 끼어들면서 접촉이 난 정도로 예상됩니다.
	486	이 움짤 주인공 라클이랑 관련된사람 아닌가요?? [새창]	2015-02-27 14:36:12	0	삭제
		닥
	485	가족오락관 레전드.jpg [새창]	2015-02-17 08:35:42	0	삭제
		http://ruliweb.daum.net/news/view/MD20080829143110014.daum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8:33:11	0	삭제
		현실적인 선택지는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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