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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나이키 줌플라이트 96리트로 신을만한가요? [새창] 2014-10-20 10:45:56 1 삭제
    줌플5가 지우개이고

    줌플96은 아웃솔이 클리어솔이랑 일반 아웃솔로 다른 농구화와 동일합니다.

    리트로되면 착화감도 달라져서 거기까진 이야기드리기 힘들듯하네요.
    422 농구화 뭐살까요!! [새창] 2014-10-16 10:35:39 0 삭제
    하덩 하퓨를 추천하나

    XDR버전으로 사면 좀 오래가긴 하나 나이키에서 만드는 농구화는 온코트용입니다.

    일상용으로까지 신는다면 아웃솔은 거의 끝장난다고 봐야죠.

    저렴한 농구화를 구입하고, 패션화는 따로 사는 방향이 좋을듯 합니다.

    굳이 같이 사용하시려면 아웃솔 마모에서는 아디다스가 더 괜찮은 편입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0:11:36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420 유리막 코팅 진실 [새창] 2014-10-15 09:40:22 1 삭제
    유리막 코팅의 직접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온도 이야기를 하면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 로 검색해보시면 나오지만

    여름철 햇빛을 직접 받는 곳에 주차를 하면 대시보드는 100도를 넘깁니다.
    (내부 온도도 70도가 넘는다는다는데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200도로 달군 오븐에 손 넣었다가 빼도 괜찮은것과 같습니다. )

    차량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 동작온도가 -40~150 or -40~125 입니다. 보증 온도가 아닌 정상 동작 온도가 입니다.

    160도는 모르겠지만 120도에서는 차량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419 농구화 추천좀 [새창] 2014-10-14 15:37:43 0 삭제
    함수에 들어오는 상수들이 많아야 정확한 값이 나올듯 하네요

    추천해달라고 하셧으니 추천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7:25:28 0 삭제
    감량도 몸도 잘 된듯하여 기대 큽니다!

    홧팅
    417 라면먹을건데요 [새창] 2014-10-10 13:08:15 0 삭제
    부대찌개가 되겠네요
    416 KBL, 다음 시즌부터 외국선수 2명 동시 출전 [새창] 2014-10-10 10:04:53 0 삭제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반대여론이 뜨거운 이슈인데

    요약하면,

    193은 너무 큽니다. 가드 테크니션을 뽑으려면190 이하로하여야 합니다.

    말 그대로 제한입니다. 허리 좀 굽히고 다리 굽히고 목 접고 살짝 삐뚤어진 자세로 측정하면

    옆에서 계속 교정하려고 하여도 3~5cm정도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흑형들은 보통 팔다리가 길고 머리가 작아서 국내 선수보다 5~10cm정도 신장대비 리치의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력을 제외하더라도 말이죠.

    결국 팀입장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로 돌아간다면 193 + 5 + 10 대략 국내 205정도의 피지컬을 가진 선수를 대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4 쿼터에 코트에 용병 4명이 서있으면

    나머지 국내 6명은

    볼 운반, 볼투입, 3점 외에는 딱히 하는게 없는 쩌리가 됩니다.

    쩌리 역활만 하던 선수가 에이스 빠진다고 갑자기 에이스가 될까요?

    일본리그 및 중국리그에서 이미 망한 케이스를 보여줬는데도

    문제를 답습하는 답답한 정책입니다.
    415 단백질쉐이크로 증량하는중인데 [새창] 2014-10-10 09:50:52 0 삭제
    소화가 되어야 효과가 있는데

    유유도 소화가 잘 안된느 분들이 많고(보통 몇일 먹다보면 소화효소가 나와서 괜찮습니다) 단백질 가루도 소화가 잘 안됩니다.

    보통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가 계속된다면 소화가 잘 안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증량이라는것이 그냥 살찌는것이면

    인간사료 과자들을 먹는쪽이 더 빠릅니다. 탄수화물이니까요.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고

    운동을 통해 근육이 파괴되었을때 근육을 더 크게 생성합니다.

    운동이 잘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백질 파우더만 먹고 근육이 커지기는 힘듭니다.
    414 이병 오세근 ! O병장님 저 전역합니다.jpg [새창] 2014-10-05 23:14:12 0 삭제
    이번 금매달로 병역이 해결된 선수들 모두 축하합니다.

    같이 군대가서

    동 포지션에 국대 선발에서 떨어진

    최진수를 생각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3:09:56 0 삭제
    다음주에 개막하는 크블경기 선수와 가까운 자리에서 관전 추천드립니다.

    티비와 직관은 천지차이입니다.
    412 nba는 지금이 오히려 후퇴했나요? [새창] 2014-10-05 23:06:31 0 삭제
    예 아니오로 대답하긴 힘든 질문이고 몇 가지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면

    1. 스포츠의 발전

    2. 프로 농구의 발전

    3. 과거 선수의 비교

    4. 리그의 변화

    정도로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1.스포츠의 발전의 예로 100미터 기록은 10초벽이 깨지면서 9초벽도 깨질듯해 보입니다.

    이유는 훈련의 질과 양 그리고 장비의 질 향상이 매우 큽니다.

    2. 농구도 마찬가지로 6~70년대에는 농구선수가 매인 직업이 아닌 이중 직업을 가진 선수들이였고

    쿠션하나 없는 컨버스를 신고 뛰었습니다.

    2000년 초반 농구화와 지금의 농구화 무계를 비교해보면 반에 가깝게 줄어들었고, 반반력은 더 늘었으며 관절을 더 효과적으로 잡아줍니다.

    현 리그는 훈련역시 각 기술마다 트레이너가 있고, 기술분석 전술분석을 통해서 최적화된 팀을 만들어냅니다.

    의료역시 선수생명이 끝날 부상을 입은 선수들을 다시 코트로 복귀시킵니다.

    3. 70년대 전설적인 센터가 그대로 그 기술과 장비를 가지고 현 리그에 뛴다면 좋은 선수로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 선수가 루키시즌부터 현 장비와 훈련시스템을 가진다면 역시 전설적인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능력보다는 본인의 시대에 얼마나 위력적이였는지가 중요하고 결국 우승반지와 시즌MVP가 그 척도가 됩니다.

    4. 리그에서는 결국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룰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룰의 변화에 따라 전술이 달라지며 원하는 선수상이 달라집니다.

    지역수비, 핸드체킹등의 룰 변화로 인하여

    이전에는 더블팀이 힘든만큼 확률이 높은 포스트업 공격이 유리했고, 이 공격은 대부분 센터가 하다보니 레전드 센터가 많은것도 없지 않습니다.

    현리그의 트랜드는 존을 넓게 쓰고 오픈3점을 만들어내는 샌안토니오의 농구와 마이에미의 스몰볼이 룰에 가장 유리한(물론 이 전술을 쓸 수 있는 선수를 모았을 떄)전술이 되었고

    포지션 구분도 가드포워드 센터가 아닌 프론트코트와 백코트로 나뉘게 되고있습니다.

    현 리그에 레이커스 오닐이 그대로 돌아온다고 하면 빠른 공수전환, 스트레치형 빅맨을 통한 전술등으로 스탯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이걸 농구의 하락으로 봐야 할까요? 발전으로 봐야할까요?

    조던급 선수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고, 조던 이후의 리그는 하락했다고 해야할까요?

    확실하게 이야기 드릴수 있는것은 리그 전체적인 선수의 질과 팀의 능력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411 아 경기를 놓쳤네요 ㅠㅠ [새창] 2014-10-03 22:09:47 0 삭제
    역대급 경기였으니 내일이면 엄청나게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듯 합니다.
    410 내일하는아시안게임농구결승표 구할수잇은방법없나요 [새창] 2014-10-02 21:42:52 0 삭제
    2시부터 현장판매표는 빨리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준결승도 인터넷 예매는 첫날 마감되었는데, 당일 2층은 꽤 비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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