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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냥과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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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과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새창] 2012-03-20 11:45:12 0 삭제
    작성자님..
    님의 굳은 의지로 당연히 그런 나쁜 놈은 끝까지 찾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나쁜 놈이 건드렸다고 님의 그 부분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내 살이 다쳐서 흉터가 생겼다고 흉터를 못본척 해야 하나요?
    더 아끼고 돌봐주어야 흉터가 잘 아물어서 원래대로의 예쁜 자신이 됩니다.
    22 이것은 (18금)................... [새창] 2012-03-15 16:50:21 0 삭제
    9권까지 2010년말에 나왔는데 이후 더 나왔나요?
    21 논리적인 사고 [새창] 2012-03-15 12:32:04 0 삭제
    난 댓글에 이거 생각했는데..
    아니.. 어떻게 알았지...
    20 소녀시대 레전설 맨발 무대.swf [새창] 2012-02-29 10:39:10 0 삭제
    동영상위에 마우스 올리면 사진이..
    헐..
    기술이 날로 발전을..
    19 "만 팔천원만 벌어와요." [새창] 2012-02-27 10:19:50 0 삭제
    아침에 뭉클한 글이네요.
    가족의 화목함이 넘치는 글입니다.
    좋은 부모님, 좋은 가정이네요.. 요즘 모두들 힘드신데 드릴 건 추천뿐이네요..
    18 "만 팔천원만 벌어와요." [새창] 2012-02-27 10:19:50 2 삭제
    아침에 뭉클한 글이네요.
    가족의 화목함이 넘치는 글입니다.
    좋은 부모님, 좋은 가정이네요.. 요즘 모두들 힘드신데 드릴 건 추천뿐이네요..
    17 한국에서 살기 곤란한 일본 이름 [새창] 2012-02-01 19:43:53 7 삭제
    ㅎㅎ.
    반대도 있습니다.
    제 친구 아들 녀석 이름이 인우입니다.
    발음하면 이누로 들리기도 하지요..
    롯데월드 가서 친구가 아들녀석을 불렀습니다. 인우야.. 인우야.. 이누야..
    그 아들녀석은 예~ 하며 뛰어왔고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동시에 웃음을..
    이유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이누는 "강아지" 라고 하더군요.." 개" 인지.. 좌우간..
    그녀석 일본에 갈때는 예명을 하나 지어야 할 듯..
    16 비러먹을 영어.. 비러먹을 내 머리.. [새창] 2012-01-25 18:42:45 0 삭제
    문법으로 하지 마시고 그냥 영어 자체를 익히는 방법을 권합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더군요. 문법으로는 죽어도 안되는데 말하기, 쓰기 정말 잘 하시는...
    방법은 인터넷 찾아보심 있을 겁니다.
    15 이건 참 모순이야... [새창] 2012-01-25 18:18:09 17 삭제
    저도 딸만 둘이다보니 글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반대도 있습니다.
    저는 4형제로 남자만 있습니다.
    제사끝나고 점심대충먹으면 전부 각자 처가집으로 떠납니다.
    그러면 팔순을 바라보는 두분이 남은 음식가지고 대충떼우신다고 합니다.
    아버님은 술 좋아하시는데 막상 명절에는 약주도 못하십니다. 아들놈들이 전부 처가집가니까요
    마음이 짠 한 것은 아들도 같습니다.
    어느 한쪽만 그렇게 느끼지 마시고 아들 딸 구분없습니다.
    14 [BGM] 착한아이 ㅠ [새창] 2012-01-16 12:29:45 0 삭제
    이런 류의 만화던 소설이던 보면서 더 가슴이 메어지는 게
    어린 아이들은 단지 꿈만 꾸게 할 수는 없는 지에 대한 자괴감이다..

    어려운 사회 현실을 저 어린 나이에 감당한다는 것이 어른으로써
    반성하게 만든다..
    13 [장도리] 2012년 1월 10일 [새창] 2012-01-10 17:56:12 0 삭제
    ㅋㅋㅋ
    경향가서도 아래위 왔다 갔다 하느라 더블클릭 하다가..
    아~~ 여기 오유 아니구나..
    ㅎㅎ
    헐..
    12 인디안식 이름짓기 [새창] 2012-01-10 17:48:43 0 삭제
    웅크린 달빛의 악마.

    오호~ 좀 있어 보이네..
    실제로 악마 끼도 좀 있는 거 같고..
    정치 관심없고 여자에게만.. 쿨럭..
    11 흔한 반도의 수학 문제 풀이.jpg [새창] 2011-12-14 19:24:09 0 삭제
    도대체 이런 문제가 몇학년인지..
    삼각형이 둘 다 정삼각형이면..
    왜 문제가 되는 지..
    10 조영래 - 권인숙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 변론 요지 [새창] 2011-12-12 09:17:56 0 삭제
    토토미님..
    그 선배님..
    존경합니다.
    모두다 이런 글 쓸 수는 없지요.
    하지만 모두 그런 글을 알아볼 수만 있어도.. 좋을 텐데요..
    9 어제 처음으로 아들에게 털어놨습니다^^ [새창] 2011-12-12 09:13:38 1 삭제
    저도 40대..
    아직 애들은 어려서 중학생이지만
    속 참 많이 썩히는데.. 화도 많이 내고..
    같이 울면 그나마 감사하지요..
    오히려 화내는 애들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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