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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전현무 왜이러니~ㄷㄷㄷ [새창]	2015-08-20 21:32:23	190	삭제
		꼭 선배가 돈내야 되는건 아니지만.. 낸다고 하고 도망가거나, 소고기회식 제안해놓고 밥값을 다른 사람한테 떠넘기는건 잘못된거죠ㄷㄷ 소속사문제도 저렇게 넘긴것도 잘한건 아닌거같고요.
	127	박대통령, "한번도 증세없는 복지라고 직접 말한적 없어" [새창]	2015-08-18 19:55:21	2	삭제
		국민을 표로 보는것에 공감하나봄
	126	ㅇㅅ월드 여자샤워실 몰카 터짐!!!!! (사진有 주의) [새창]	2015-08-18 07:21:55	0	삭제
		저도 양성,동성애자일 가능성이 없지 않으니 남자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하고 생각이 들어서 공감하려 했습니다만...... ( 양성 동성애자를 끌어들여 욕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수요가 100% 남자일것이다 라는 전제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그렇습니다.. 만약 양성 동성애자는 아닐거다 라고 하면 오히려 역차별? 역..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ㅜ 아무튼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요. 이성애자 중에 거리에서 몰카 촬영하고, 그걸 보는 사람들이 길에 나가면 못보기 때문이 아니니까요. 양성애자라고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작성하신 글이랑 댓글에 쓰시는 말투가 걸려서 추천은 못누르고 갑니다ㅜㅜ 본인이 ㅇㅂ충취급 받는것 기분나쁘시듯 남들보고 쉽게 ㅇㅅ취급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용..
	125	뉴스룸 손석희 앵커 "총장 직선제.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남긴 유산" [새창]	2015-08-18 06:11:18	8	삭제
		국민 위해 일하라고 만든 자리에서 지들 욕심만 채우면서 일곱살 꼬마마냥 '나 욕하면 눈입막고 손발묶고 돈도 안줄거양!!!' 하고 앉았으니 나라가 그 수준에 맞춰 후진하고 있는거겠죠.. 그놈들을 에궁 우쭈쭈 잘한다잘한다 해주며 스스로 눈막은 사람들까지 있으니 문제고... 빨리 어른들이 다시 운전대를 잡아야 할텐데 지금놈들이 너무 야비하고 더러워서 걱정이네요 흐;;
	124	분열 [새창]	2015-08-18 05:23:46	1	삭제
		엄청 공감되는 글이네요. 어느순간부터 사람들끼리 서로 견주고 헐뜯고 편가르는게 눈에 띄게 심해졌어요. 우리는 서로 비난하기 바쁘니 다른 사람들에게 점점 더 예민해지고, 그러면서 진짜 겨냥해야 할 대상들은 묻혀버리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듯...
	123	하니의 진심어린 조언..... [새창]	2015-07-15 05:14:28	2	삭제
		앞부분만 보면 하니가 이쁘기 때문에 와닿지 않는다는 말이 이해가 돼요. 하니가 성형하지 않았는데 성형한 것처럼 이뻐졌다는 말 때문에 더 그런 의견이 많이 나오는 듯 해요.. 하지만 중간부터는 하니또한 외모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많이 들었고 그게 큰 컴플렉스가 되었지만 그걸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어요. 하니야 다 이쁘니 코만 고치면 된다지만, 그걸 많은사람에게 계속 지적받으면 똑같이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곳이 이쁘든 어쨌든 외모로 계속 까이고 있는거니까요. 저는 못생겼고, 외모로 욕먹어본 적도 있고, 5년 전까지 혼자서는 외모 컴플렉스로 집밖으로 잘 못다녔을 만큼 심했는데요. 하니가 뒤에 얘기해준 엄마에 대한 조언 들으면서 뭔가 위안받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외모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그 때 저렇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좀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어요. 글고 '어쨌든 세상에 나오면 외모가 중요하다'는 의견들을 보니 그것또한 씁쓸하네요. 예쁜사람이 하는 조언보다 더 비수로 다가오는 듯 해요. 못생겼다고 무작정 성형할 게 아니라 학생이 받은 상처를 먼저 어루만져주고, 자존감을 회복시켜주고자 하고, 그걸로도 상처가 회복되기 힘들다면 그때 성형을 고려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122	조용히해 노예들아 난 골프나 칠거야 (극혐 주의) [새창]	2015-07-13 19:14:03	0	삭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에서 국민의 정서는 고려치 않는다는건 뭔 개소리래...? 국민 정서에 대해 질문하자 마자 표정 띠꺼워지는거 봐라... 저런것도 도지사라고 저기에 앉아있으니ㅡㅡ
	121	엔터스입니다..회원분을 고소했었습니다.. [새창]	2015-07-13 10:08:39	1	삭제
		어머님과 엔터스님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글을 읽으면서 이게 바로 성자인가 싶었네요..ㄷㄷ 엔터스님이 주변에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던 분이라서 더욱 상처가 크셨을 것 같아서 더 힘드셨을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혹시나 다음에도 이런 일이 벌어질 경우에는 상대방이 이로 인해 반성을 할 만한 사람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용서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 글을 쓴 사람은 심한 말과 거짓글로 무고한 사람에게 큰 지장을 입혀놓고도 찾아뵙고 사과할 생각, 하다못해 전화로 사과를 할 생각은 안하고 텍스트로만 사과하고 끝내려는 것 같아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직접적인 처벌이 필요했다고 봅니다.. 어머니의 용서가 엔터스님에게 약이 됐던건 엔터스님이 용서로 인해 잘못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어서였지,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가 통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119	아버지, 어머니 두분 다 돌아가셔서 이거 해주세요 하지를 못하네.. [새창]	2015-07-13 07:48:49	3	삭제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그 맘 조금이나마 알거같아요. 방송보면서 저도 그랬거든요... 작성자님 포닥포닥 해주고 싶어요..ㅠㅠㅠㅠㅠ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2:59:05	3	삭제
		물론 위 리플은 사과문 작성하신 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창작자님이 사과해주셔서 고맙다고 했던거겠죠..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2:56:57	20	삭제
		사과문 작성자님의 사과에서 구체적인 이유가 드러나지 않았기에, 창작자님이 왜 사과를 받고자 했는지에 대해 '다음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안그러셨으면 좋겠다' 는 뜻으로 짚어주신 것 같은데요. 그 짚어주신 내용은 창작자들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였고요.. 그게 어떻게 한번 더 사과받고 싶어서 따지고 들은걸로 해석되는지 모르겠네요..ㄷㄷ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1:59:36	2	삭제
		작성자님이 적어두신 번호 02-2062-5164 로 검색해보면 저번달과, 작년에 남긴 애니멀호더 관련 리플이랑 2013년 탈모치료에 관해 불만제로에서 남긴 리플이 나옵니다. 그리고 [email protected] 이라는 메일로도 여러건이 나오는걸 보면 아마도 방송관계자가 맞지 않나 싶어요... 근데 제가 차도 없고 블랙박스도 안다뤄봐서 잘 모르겠는데, 꼭 블랙박스 메모리 자체를 넘겨줘야 하는건가요? 메일로 영상만 보내준다면 큰 문제 없지않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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