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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2015년 최고의 망언 [새창]	2015-09-06 22:05:01	2	삭제
		정말 거지발싸개같은 발언이네요. 복지 안해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을 새누리당에서는 국민으로도 쳐주지 않는가봄.
	142	카페용병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5-09-06 21:13:28	4	삭제
		용병님 글을 읽을때마다 너무 재미지지만 묘하게 걸리는 부분이 있다했는데 이 글을 읽으니 가려운곳 긁은것마냥 딱 알겠네요. 요새는 카페에 들르는 오유저들 얘기가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부분이 있고, 댓글란에도 후기?다녀왔다는 표식? 그런게 많이 나와서... 광고에 더욱 예민한 오유에서 이런 양상이 보이는게 의아했어요. 제가 한동안 오유를 잘 못하다가 최근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용병님이 '판매가 주목적이 아니다'라고 하기 전까진 댓글에 워낙 후기가 많으니 '글도 광고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안그래도 요즘 글에는 광고 아니냐는 댓글에 신경쓰여하시는 모습이 보이시던데... 이 글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이런 상황으로 끌어온건 본인이 밝히지 않았던 가게이름을 찾아내고 수면으로 끌어올린 유저들의 잘못이 컸네요. 쿠키구우랴 빵만드랴 바쁘신 시간중에 틈틈이 올려주시는 듯 한데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올려주셨음 좋겠어요ㅜ 글도 재밌고 쿠키와 빵 소개도 재밌어서 올라올 때마다 꼭 클릭하거든료ㅠㅠ
	141	래퍼 산이 인성 수준.jpg [새창]	2015-09-06 14:05:20	4	삭제
		기사 올라온 날짜 보면, 아무 사건없던 2014년도 초반부터 꾸준히 올라와있는데요... 그리고 2014/8월 기사에는 2년전부터 독거노인 돌보는 봉사활동 하고 있다고 했구요. 봉사활동의 진정성이나 이미지 개선용이라고 욕먹을 건덕지는 없어보여요..
	140	진정한 이시대의 헤밍웨이 [새창]	2015-09-04 12:03:16	0	삭제
		아이폰5s 구매하자마자 하루도못쓰고 잃어버린 1ㅅ.. 내손에 없는 휴대폰의 할부금 1년반째 꼬박꼬박 내는 중...... 동지여ㅠㅠㅠ
	139	이번 박원순 시장님이 뿌릴 뽑으시려나 봅니다. [새창]	2015-09-02 22:00:52	0	삭제
		김일성 만세가 박주신에 대한 허위유포가 같나요? 그 두개를 왜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지ㄷㄷ.. 김일성의 어떤 점을 맘에 들어해서 김일성 만세 하면 표현의 자유라고 볼 수 있지만 김일성찬양글을 올리는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혹은 m빙신처럼 공개적으로 타인을 욕하는데 허위사실이 들어가있으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오류죠.....
	138	댓글달때 한번 생각 좀 하세요 [새창]	2015-09-02 21:50:40	7	삭제
		한국에 설립할 수 있는 대학교의 갯수가 한정되어있고 그 중 일부를 떼어내서 여대로 설립한 것이 아니라면 이 댓글은 틀린말인걸 알텐데여... 으음....
	137	데이터주의))) 고삼 여징어 착샷! + 십대로서의 마지막 티켓 [새창]	2015-09-02 12:02:10	1	삭제
		한복 두번째사진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옷은 점점 숙녀틱해지는데 얼굴이 애긔애긔함욬ㅋㅋㅋㅋ똥꼬발랄한 청소년야옹이 보는거같음!!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22:53:05	2	삭제
		완전 좋아요!!! 대댓글 기능으로 제품별 의견을 몰아서 볼 수 있어서 어떤 제품인지 감을 잡기가 쉽더라구요. 제품 의견 달아주시는 분들이 피부타입이랑 피부톤이랑 화장품 장단점을 자세히 적어주셨어서 화장품문외한인 저한테도 테스트해볼 제품을 간추리는데에 더욱 도움됐어요ㅠㅠ)b 그 게시글에 화장품별로 글 작성해도 좋겠다고 댓글달려다가 새로고침으로 내용 날아가서 못달았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와서 추천의견 작성합니다ㅠㅠ!!!
	135	처음 글 써봐요... 콩에게 안녕하기 위해 [새창]	2015-08-30 10:48:17	0	삭제
		22추 드립니다..... 저도 이번 시즌에서 탑4 다 응원하게 됐지만 역시 홍진호를 쫌 더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탈락했을땐 정말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마지막에 '언제까지 왕 대접을 받겠냐'는 마지막 말을 듣는데 참 속상했어요. 팬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을 보니 본인이 이전시즌만큼 활약을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있었을 것 같고.. 그래도 제 마음속엔 시즌1 우승자이고, 누가 뭐래도 지니어스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속상했어요ㅠ_ㅠ
	134	약혐) 리얼 뚱걸입니다 [새창]	2015-08-27 06:19:03	0	삭제
		아, 글고 저도 몸이 퍼진 편이라 티셔츠도 무조건 바스트랑 허벅지가 가려지게 펑퍼짐하게 입었는데요 그렇게 하니까 펑퍼짐한 공간이 다 제몸처럼 돼서 상체가 1.5배는 더 퉁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처럼 딱붙는 H자 검정치마에 펑퍼짐한 티셔츠를 배바지?하고 약간 빼서 입었어요. 그럼 티셔츠 뒤 긴부분이 엉덩이는 가려주고, 앞면은 딱 붙어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더라구요! 치마가 바지보다 다리의 허벅지 윗선이 덜 드러나구요!ㅎㅎㅎ
	133	약혐) 리얼 뚱걸입니다 [새창]	2015-08-27 06:09:56	0	삭제
		2번 티셔츠에 1번치마같이 검정색치마 입음 이쁠거같은데ㅜㅜ 데이트자리인데 편한 티셔츠나 집업, 레깅스를 입으니까 약간 프리해보여서요! 혹시 추우실거같으면 4번에 잘 안보여서 잘은 모르겠지만;_; 4번에 겉에 걸치신거랑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데이트 완전 성공하고 오시긔..+_+)g
	132	나는 왜 배고픈가? - 식탐과 호르몬. [새창]	2015-08-27 05:58:15	1	삭제
		의인화하니까 완전 와닿네요!! 글이 재밌어서 이해도 더 잘되구요+_+ 그동안 많이 먹는다는 의식이 있어도 습관적으로 계속 먹게 되었는데, 글에 적힌 방법으로 먹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용..ㅜㅜ 이 글 스크랩해놓고 보면서 렙틴 말 무시하지말고 잘 들어주고, 그렐린을 잘 달래는 법도 기억해두려구요!! 좋은 글을 흥미롭게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31	[익명]유명하신 디X코X팡 DJ 라고하지만....그래도 많이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5-08-24 04:13:58	13	삭제
		월미도는 DJ가 여러명 있어서 시간마다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인신공격 막 쏴대는 디제이도 있고, 재밌게 운행하는 디제이도 있고, 공격 잘 안하고 별말없이 운행하는 디제이도 있더라구요. 재미있게 하던 디제이님이 그런식으로 하시던데 그 분 보신듯!
	130	[익명]유명하신 디X코X팡 DJ 라고하지만....그래도 많이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5-08-24 02:06:28	9	삭제
		아 길게썼는데 새로고침으로 날아갔네요ㅜㅜㅜ 저도 똑같은 일 당했어요ㅠㅠㅠ 제가 외동인 친척동생을 잘 챙겨주는 편이라 주말에 심심하다길래 작은아빠댁에 껴서 처음으로 월미도에 갔는데요.. 저게 말로만 듣던 디스코팡팡이구나~ 하고 구경했는데 외모디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ㅜㅜ 여자중학생들이 무리지어서 탔는데 그 중 이쁘장한 애한테는 계속 이쁘다고 말걸고, 평범한 아이들중에 한 명한테는 계속 외모로 놀리고.. 애기들한테 뭔 말을 하는건지 진짜 제가 다 기분나쁘더라구요. 커플들한테도 이상한 드립 치고... 어쨌든 그거 지켜보다가 친척동생이 저보고 그걸 타자는거에요ㅠ_ㅠ 저희 집안 사람들이 다 왜소한데 저만 뚱뚱해서-_-;; 마른 몸매의 친척동생이랑 타면 저도 타겟될게 뻔하니 무서워서 안탄다고안탄다고 했는데ㅠㅠㅠ 친척동생이 혼자타기 무섭다고 계속 졸라서 결국 탔어요... 그 후로는 본문이랑 똑같고요ㅜㅜ DJ가 여러명인데 한 분만 멘트가 재밌었고, 나머지는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나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새서 그 뒤로 절대 안갑니다...흑...
	129	무도가요제가 왜이리 지나면 지날수록 흥미가 떨어지나 했더니 [새창]	2015-08-24 00:15:14	1	삭제
		저도 인원제한 걸고 공연장에서 잘 갖춰놓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가요제를 보고 더 느끼게 됐네요. 본문처럼 무도가요제의 성격이 변해가는 것도 그렇고, 매해마다 더 많은 인원이 몰려옴에 따라 제작진이 감당할 수 없겠다는 걱정도 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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