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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s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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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부모가 나를 이런 모습으로 대한다면 더이상 부모를 만족시키려 노력하지마세 [새창] 2015-10-28 03:04:57 0 삭제
    저도 칭찬으로 크는 타입이었나봐요.
    반대로 조금만 지적당해도 과대해석되어서 움츠러들거든요..

    중학교 들어가고 첫 시험에서 반에서 9등했거든요.
    그래서 아빠랑 친하진 않았지만 뿌듯한 맘에 시험표 보여주면서 '아빠 나 반에서 9등했어요!' 했더니 그걸 자랑이라고 하냐 왜 그거밖에 못하냐는거에요.
    그 말에 뒷통수를 탁 맞은거같아서 그 이후로 무엇에도 흥미 못느끼고 열심히 하려는 노력도 사라지고 그랬던거같아요.

    최근에서야 관계가 좋아졌지만, 내겐 보호자라곤 아빠 하나였는데 아빠를 원망하고 미워했던 기간이 인생의 절반보다 더 길었어요.
    동생 운동경기나 동생 학교졸업식, 동생 선생님들은 찾아갔으면서... 저한테만 왜 그렇게 무관심했나 그 때의 아빠한테 묻고싶어요.ㅜㅜ
    187 스크럽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5-10-20 06:23:50 2 삭제
    예전에 테레비에서 보니 스크럽제가 눈에 보이지않는 잔상처들을 많이 내서 오히려 안좋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전 그냥 각질 많아졌다 싶으면 세안할 때 미용타올로 볼 문질문질 하는데 이게 더 나은거같아요.
    스크럽은 쫀득보들해지지도 않고 아프기만 한데 미용타올은 피부가 다르게 느껴져서요!
    186 술마시고 필름이 끊어졌다 상황정리중 [새창] 2015-10-08 21:57:25 0 삭제
    그런개그는 걍 하지말지
    185 여섯살 딸 추석빔이랑 생일맞이 엘사드레스 만들었어요~^^ [새창] 2015-10-08 20:36:58 0 삭제
    26살 딸 들이실 생각 없으신가요?.......ㅠㅠㅠㅠ크흣

    진짜 옷 전부! 전부다 이뻐요ㅠ
    아가가 밝고 예뻐서 안그래도 이쁜 옷이 더 빛나는 거 같아요!!
    184 여러분 착사모가 아닙니다 전경훈 입니다 [새창] 2015-10-08 13:48:56 1 삭제
    인신공격으로 걸릴만한 리플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만약 뭐시기팔찌처럼 역신고당하면
    우리가 생활비에 횡령죄 벌금까지 내주는 꼴이잖아요ㅜㅜ
    183 물 없이 카레를 만들어 보자! [새창] 2015-10-08 03:21:40 2 삭제
    물없이 카레를 만들어봅시다!
    -우왕!!!!!
    일단 뜨신물에 감자를 넣습니다!
    -우왕!!???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21:16:59 2 삭제
    일이 이렇게 커졌고, 끝도없이 말이 맞아떨어지는 의혹들이 나오는데...

    변명문 읽어보니 욕먹기는 또 무서워해서 자꾸 숨기려는거 같던데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잠적도망 하기전에 기부하셨던 분들 힘이 합쳐지면 좋을텐데...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02:21:35 0 삭제
    건강 챙길 여유가 없을만큼 봉사하시는게 엔터스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건 아닐거에요.
    어머니와 엔터스님 건강을 항상 최우선으로 챙기시고, 약값과 생활비도 유지하시길 늘 바라요..ㅜㅜ

    늘 엔터스님 글을 볼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만큼 걱정또한 크게 들어요.
    왜 이렇게 착한 분에게 고통이 오는지 참 속상하기도 하고요..ㅠㅠ
    빨리 아프신 곳 완☆벽하게 쾌차하시고 어머님도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01:47:16 0 삭제
    가슴과자&피넛과자글 잘봤습니다 하하하하하하
    179 추석 119 상황실 단면 (실황) [새창] 2015-10-02 01:41:15 1 삭제
    전체적으로 멘붕게가 어울릴 듯 한데, 게시판비공이 하나도 없는 상태여서 제가 비공감 드렸습니다.ㅜㅜ 죄송해요..

    본문읽고 정말 발암이..ㅂㄷㅂㄷ
    늘 생각하는거지만 사람들을 대응하는 분들은 참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 콜센터직원분들 경비원분들 등등...

    정말 큰 사건들과 위급한 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근무하시는데 아주 사소한 문제들, 장난전화들로까지 시비가 걸려오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얼마나 극에 달할까...
    저 글 작성자분도 참 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정말 상식적인 것들도, 기본적인 생각들도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점점 시민의식이 나아져서 상황실 근무하시는 분들 분노하게 만드는 전화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178 [익명]저는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새창] 2015-09-23 06:26:31 1 삭제
    한 생명을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제품취급하시네요.

    솔직히 이런 댓글 쓰는 당신 머리에도 좀 문제가 있는 듯 한데
    다른곳에 버려졌으면 좋겠어요.

    직접 들으니 어떠세요?
    그 말이 아이를 열심히 사랑하고 있는 어머니한테 뱉을 말인거 같으세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1 22:48:16 17 삭제
    앉고있는 사람 자리에 가방던진 잘못은 생각 못하고
    '학생 조심좀 하지~' 말하는거 보면;;
    말로 따졌을 때 되려 이러쿵저러쿵 얘기할 상대인게 뻔한데..

    작성자님이 그냥 상대방이 할 말 없도록 잘 대처하신 것 같은데요.
    176 편의점 최악의 손님 [새창] 2015-09-21 10:32:39 0 삭제
    옴마야 딴짓하다 비추랑 헷갈려서 실수로 추천했써요;;;

    저런말 안 할 사람은 천번 이용해도 안하고
    할 사람은 천 번 이용하면 천번 다 해요ㅜ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5:40:00 0 삭제
    아 더불어 목소리도 진짜 좋으시다는..(소근)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5:39:27 1 삭제
    뭔가 초등학생한테 가르쳐주시는 조곤조곤함이 느껴져서 초등학생이 된 기분으로 집중+_+해서 봤어요ㅋㅋㅋㅋ

    요론 제품 리뷰영상 넘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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